출처: http://www.jieumai.com/
誰もいない丘
다레모이나이오카
아무도 없는 언덕
作詞 & 作曲/ キリト
深い眠りだったよ 気だるい目覚めだったよ
후카이네무리닷따요 케다루이메자메닷따요
깊은 잠이었어 어쩐지 나른하게 눈을 떴어
光も差し込まない 耳鳴りのする夜明け
히카리모사시코마나이 미미나리노스루요아케
빛도 들어오지 않는 귀울림이 느껴지는 새벽
遠くで聞こえた唄は とても辛そうな唄声
토오쿠데키코에따우타와 토떼모츠라소-나우타고에
멀리서 들려오던 노래는 너무나 괴로운 듯한 노랫소리
汚れた身体ごと 許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た
요고레따카라다고토 유루사레루코토오네갓떼이따
더러워진 몸을 모두 용서받기를 기도하고 있었어
君は素敵だったよ だけど言えなかったよ
키미와스테키닷따요 다케도이에나캇따요
너는 근사했어 하지만 말할 수 없었어
姿は見えなくなる 丘には誰もいない
스가타와미에나쿠나루 오카니와다레모이나이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고 언덕에는 아무도 없어
美しく生きていて とても強くて優しくて
우츠쿠시쿠이키떼이떼 토떼모츠요쿠떼야사시쿠떼
아름답게 살아줘 아주 강하고 다정하게
切ない思い出もまるで何も無かったかのように
세츠나이오모이데모마루데나니모나캇따카노요-니
애달픈 추억도 마치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これからどこへ行こう 先は見えないけれど
코레카라도코에유코- 사키와미에나이케레도
이제부터 어딘가로 가자 앞은 보이지 않지만
このままここにいられない だから
코노마마코코니이라레나이 다카라
이대로 여기에 있을 수 없어 그러니까
遠くまでできるだけ 振り返らないように
토오쿠마데데키루다케 후리카에라나이요-니
멀리까지 가능한한 뒤돌아보지 않도록
君の顔さえ浮かばない場所へと
키미노카오사에우카바나이바쇼에또
너의 얼굴조차도 떠오르지 않는 곳으로
深い眠りだったよ 気だるい目覚めだったよ
후카이네무리닷따요 케다루이메자메닷따요
깊은 잠이었어 어쩐지 나른하게 눈을 떴어
光も差し込まない 耳鳴りのする夜明け
히카리모사시코마나이 미미나리노스루요아케
빛도 들어오지 않는 귀울림이 느껴지는 새벽
遠くで聞こえる唄は とても綺麗な唄声
토오쿠데키코에루우타와 토떼모키레이나우타고에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랫소리
汚れた想いまで 連れて行けばいいと解っていた
요고레따오모이마데 츠레떼유케바이이또와캇떼이따
더러워진 마음까지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는 걸 알았어
これからどこへ行こう 先は見えないけれど
코레카라도코에유코- 사키와미에나이케레도
이제부터 어딘가로 가자 앞은 보이지 않지만
歩かなければ進めない だから
아루카나케레바스스메나이 다카라
걷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어 그러니까
遠くまでできるだけ 立ち止まらないように
토오쿠마데데키루다케 타치도마라나이요-니
멀리까지 가능한한 멈추어서지 않도록
記憶に胸が痛まない場所へと
키오쿠니무네가이타마나이바쇼에또
기억에 가슴이 아프지 않은 곳으로
君は素敵だったよ 儚く消えていったよ
키미와스테키닷따요 하카나쿠키에떼잇따요
너는 근사했어 덧없이 사라져갔어
姿は見えなくなる 丘には誰もいない
스가타와미에나쿠나루 오카니와다레모이나이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고 언덕에는 아무도 없어
誰もいない丘
다레모이나이오카
아무도 없는 언덕
作詞 & 作曲/ キリト
深い眠りだったよ 気だるい目覚めだったよ
후카이네무리닷따요 케다루이메자메닷따요
깊은 잠이었어 어쩐지 나른하게 눈을 떴어
光も差し込まない 耳鳴りのする夜明け
히카리모사시코마나이 미미나리노스루요아케
빛도 들어오지 않는 귀울림이 느껴지는 새벽
遠くで聞こえた唄は とても辛そうな唄声
토오쿠데키코에따우타와 토떼모츠라소-나우타고에
멀리서 들려오던 노래는 너무나 괴로운 듯한 노랫소리
汚れた身体ごと 許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た
요고레따카라다고토 유루사레루코토오네갓떼이따
더러워진 몸을 모두 용서받기를 기도하고 있었어
君は素敵だったよ だけど言えなかったよ
키미와스테키닷따요 다케도이에나캇따요
너는 근사했어 하지만 말할 수 없었어
姿は見えなくなる 丘には誰もいない
스가타와미에나쿠나루 오카니와다레모이나이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고 언덕에는 아무도 없어
美しく生きていて とても強くて優しくて
우츠쿠시쿠이키떼이떼 토떼모츠요쿠떼야사시쿠떼
아름답게 살아줘 아주 강하고 다정하게
切ない思い出もまるで何も無かったかのように
세츠나이오모이데모마루데나니모나캇따카노요-니
애달픈 추억도 마치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これからどこへ行こう 先は見えないけれど
코레카라도코에유코- 사키와미에나이케레도
이제부터 어딘가로 가자 앞은 보이지 않지만
このままここにいられない だから
코노마마코코니이라레나이 다카라
이대로 여기에 있을 수 없어 그러니까
遠くまでできるだけ 振り返らないように
토오쿠마데데키루다케 후리카에라나이요-니
멀리까지 가능한한 뒤돌아보지 않도록
君の顔さえ浮かばない場所へと
키미노카오사에우카바나이바쇼에또
너의 얼굴조차도 떠오르지 않는 곳으로
深い眠りだったよ 気だるい目覚めだったよ
후카이네무리닷따요 케다루이메자메닷따요
깊은 잠이었어 어쩐지 나른하게 눈을 떴어
光も差し込まない 耳鳴りのする夜明け
히카리모사시코마나이 미미나리노스루요아케
빛도 들어오지 않는 귀울림이 느껴지는 새벽
遠くで聞こえる唄は とても綺麗な唄声
토오쿠데키코에루우타와 토떼모키레이나우타고에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랫소리
汚れた想いまで 連れて行けばいいと解っていた
요고레따오모이마데 츠레떼유케바이이또와캇떼이따
더러워진 마음까지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는 걸 알았어
これからどこへ行こう 先は見えないけれど
코레카라도코에유코- 사키와미에나이케레도
이제부터 어딘가로 가자 앞은 보이지 않지만
歩かなければ進めない だから
아루카나케레바스스메나이 다카라
걷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어 그러니까
遠くまでできるだけ 立ち止まらないように
토오쿠마데데키루다케 타치도마라나이요-니
멀리까지 가능한한 멈추어서지 않도록
記憶に胸が痛まない場所へと
키오쿠니무네가이타마나이바쇼에또
기억에 가슴이 아프지 않은 곳으로
君は素敵だったよ 儚く消えていったよ
키미와스테키닷따요 하카나쿠키에떼잇따요
너는 근사했어 덧없이 사라져갔어
姿は見えなくなる 丘には誰もいない
스가타와미에나쿠나루 오카니와다레모이나이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고 언덕에는 아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