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THE SUN
作詞 & 作曲/ キリト
太陽に背を向けたままで 伸びる影見つめてはうつむいて
타이요-니세오무케따마마데 노비루카게미츠메떼와우츠무이떼
태양에 등을 돌린 채로 길어진 그림자를 바라보고는 고개를 숙여
きっと見上げれば何かを奪われてしまうことに怯えた
킷또미아게레바나니카오우바와레떼시마우코토니오비에따
꼭 위를 올려다보면 무언가를 빼앗겨 버리는 걸 두려워했어
走り去った過去も 空白な現実も
하시리삿따카코모 쿠-하쿠나겐지츠모
사라져간 과거도 공백 같은 현실도
この手じゃ消せない
코노테쟈케세나이
이 손으로는 지울 수 없어
乾かない涙も 戻らない後悔も
카와카나이나미다모 모도라나이코-카이모
마르지 않는 눈물도 되돌릴 수 없는 후회도
抱えて また羽ばたこう
카카에떼 마따하바타코-
안고서 다시 날개짓하자
叶わない幻想でも いつか出逢えるなら今は
카나와나이겐소-데모 이츠카데아에루나라이마와
이루어지지 않는 환상이라도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은
また両腕を広げよう
마따료-우데오히로게요-
다시 두팔을 벌려보자
届かない叫びでも 君が望むなら今は
토도카나이사케비데모 키미가노조무나라이마와
전해지지 않는 외침이라도 네가 원한다면 지금은
ほんの少し見上げてみようか
혼노스코시미아게떼미요-카
아주 조금 위를 올려다 볼까
薔薇色の未来も 絶望に暮れる最後も
뱌라이로노미라이모 제츠보-니쿠레루사이고모
장및빛 미래도 절망에 저무는 최후도
この手に握って
코노테니니깃떼
이 손에 쥐고서
言えない思いも 隠せない感情も
이에나이오모이모 카쿠세나이칸죠-모
말할 수 없는 생각도 숨길 수 없는 감정도
抱えて また羽ばたこう
카카에떼 마따하바타코-
안고서 다시 날개짓하자
叶わない幻想でも いつか終わるのなら今は
카나와나이겐소-데모 이츠카오와루노나라이마와
이루어지지 않는 환상이라도 언젠가 끝난다고 한다면 지금은
また両腕を広げよう
마따료-우데오히로게요-
다시 두팔을 벌려보자
届かない叫びでも 君が出逢えるなら今は
토도카나이사케비데모 키미가데아에루나라이마와
전해지지 않는 외침이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은
もう逃げずに見上げてみようか
모-니게즈니미아게떼미요-카
이젠 도망치지 말고 위를 올려다 볼까
THE SUN
作詞 & 作曲/ キリト
太陽に背を向けたままで 伸びる影見つめてはうつむいて
타이요-니세오무케따마마데 노비루카게미츠메떼와우츠무이떼
태양에 등을 돌린 채로 길어진 그림자를 바라보고는 고개를 숙여
きっと見上げれば何かを奪われてしまうことに怯えた
킷또미아게레바나니카오우바와레떼시마우코토니오비에따
꼭 위를 올려다보면 무언가를 빼앗겨 버리는 걸 두려워했어
走り去った過去も 空白な現実も
하시리삿따카코모 쿠-하쿠나겐지츠모
사라져간 과거도 공백 같은 현실도
この手じゃ消せない
코노테쟈케세나이
이 손으로는 지울 수 없어
乾かない涙も 戻らない後悔も
카와카나이나미다모 모도라나이코-카이모
마르지 않는 눈물도 되돌릴 수 없는 후회도
抱えて また羽ばたこう
카카에떼 마따하바타코-
안고서 다시 날개짓하자
叶わない幻想でも いつか出逢えるなら今は
카나와나이겐소-데모 이츠카데아에루나라이마와
이루어지지 않는 환상이라도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은
また両腕を広げよう
마따료-우데오히로게요-
다시 두팔을 벌려보자
届かない叫びでも 君が望むなら今は
토도카나이사케비데모 키미가노조무나라이마와
전해지지 않는 외침이라도 네가 원한다면 지금은
ほんの少し見上げてみようか
혼노스코시미아게떼미요-카
아주 조금 위를 올려다 볼까
薔薇色の未来も 絶望に暮れる最後も
뱌라이로노미라이모 제츠보-니쿠레루사이고모
장및빛 미래도 절망에 저무는 최후도
この手に握って
코노테니니깃떼
이 손에 쥐고서
言えない思いも 隠せない感情も
이에나이오모이모 카쿠세나이칸죠-모
말할 수 없는 생각도 숨길 수 없는 감정도
抱えて また羽ばたこう
카카에떼 마따하바타코-
안고서 다시 날개짓하자
叶わない幻想でも いつか終わるのなら今は
카나와나이겐소-데모 이츠카오와루노나라이마와
이루어지지 않는 환상이라도 언젠가 끝난다고 한다면 지금은
また両腕を広げよう
마따료-우데오히로게요-
다시 두팔을 벌려보자
届かない叫びでも 君が出逢えるなら今は
토도카나이사케비데모 키미가데아에루나라이마와
전해지지 않는 외침이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은
もう逃げずに見上げてみようか
모-니게즈니미아게떼미요-카
이젠 도망치지 말고 위를 올려다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