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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合の良いモラル
형편 좋은 모랄

출처 : http://www.jieumai.com/


乾いたその態度が風を變えていく
카와이타 소노 타이도가 카제오 카에테이쿠
건조한 그 태도가 바람을 바꿔가

ル-ルのない君が 何故 ル-ルを求める
루-루노 나이 키미가 나제 루-루오 모토메루
규칙없는 네가 어째서 규칙을 원하는가

想いはすれ違うたび 理解を無視しては
오모이와 스레치가우 타비 리카이오 무시시테와
마음은 스쳐지날 때마다 이해를 무시하고는

一方的な感情を具體的にしていくんだ
잇뽀-테키나 칸죠-오 구타이테키니 시테 이쿤다
일방적인 감정을 구체적으로 만들어가는거야

台本になけりゃ對應もできない
다이혼니 나케랴 타이오우모 데키나이
대본에 없다면 대응도 할 수 없어

そんな甘い現常が
손나 아마이 겐죠우가
그런 안일한 현상이

うねりうねって完成させた時代
우네리우넷떼 칸세-사세타 지다이
구불구불 완성시킨 시대

大體 そんなところさ
타이테이 손나 토코로사
대체로 그런 곳이야



make violent hit motion

がんじがらめのこの街で
간지가라메노 코노 마치데
굴레에 매인 이 거리에서

的確な棘を叫べば
테키카쿠나 토게오 사케베바
정확한 가시를 외치면

默秘が痛みの嵐
무쿠히가 이타미노 아라시
묵비가 아픈 폭풍

分かんないわけじゃないんでしょ?
와칸나이 와케쟈 나인데쇼?
모를 리가 없잖아?

犧牲はいつも弱きを選ぶ
기세이와 이츠모 요와키오 에라부
희생은 언제나 약한 쪽을 선택해

その程度の能書きじゃ
소노 테-도노 노-가키쟈
그 정도의 효능으론

もはや誰もうなずきはしねぇよ
모하야 다레모 우나즈키와 시네-요
이젠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아.

過剩な刺激採集が 自由を勘違いしだしている
카죠우나 시게키사이슈우가 지유우오 칸치가이시다시테이루
과잉된 자극채집이 자유를 착각하게 해

でも 少しだけ 共感を憶える僕もいるんだ
데모 스코시다케 쿄우캄오 오보에루 보쿠모 이룬다
그래도 약간의 공감을 기억하는 나도 있어

手本にならない手本が絶對じゃ
테혼니 나라나이 테혼가 젯따이쟈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 본보기가 절대라면

居場所が見えない
이바쇼가 미에나이
있을 곳이 보이지 않아

不安と希望にかくれんぼしては
후안토 키보우니 카쿠렌보시테와
불안과 희망에 숨바꼭질하며

存在を叫んでいるんだ
손자이오 사켄데 이룬다
존재를 부르짖고 있어

make violent hit motion

塞ぎこまれた可能性は
후사기코마레타 카노우세이와
막혀진 가능성은

パタ-ン化の腦をくつがえす
파탄-카노 노-오 쿠츠가에스
패턴화 된 뇌를 뒤엎는다

未だ見ぬ力へと變わる
이마다 미누 치카라에토 카와루
아직 보지 못한 힘으로 변하네

見てみないフリなんでしょ
미테 미나이 후리난데쇼
본 적 없는 척이겠죠

暗默の了解の果てに
안무쿠노 료우카이노 하테니
암묵의 양해의 끝에

その程度の能書きじゃ
소노 테-도노 노-가키쟈
그 정도의 효능으론

もはや誰もうなずきはしねぇよ
모하야 다레모 우나즈키와 시네-요
이젠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아.

台本になけりゃ對應もできない
다이혼니 나케랴 타이오우모 데키나이
대본에 없다면 대응도 할 수 없어




そんな甘い現常が
손나 아마이 겐죠우가
그런 안일한 현상이

うねりうねって完成させた時代
우네리우넷떼 칸세-사세타 지다이
구불구불 완성시킨 시대

大體 そんなところさ
타이테이 손나 토코로사
대체로 그런 곳이야

make violent hit motion

がんじがらめのこの街で
간지가라메노 코노 마치데
굴레에 매인 이 거리에서

的確な棘を叫べば
테키카쿠나 토게오 사케베바
정확한 가시를 외치면

默秘が痛みの嵐
무쿠히가 이타미노 아라시
묵비가 아픈 폭풍

make violent hit motion

塞ぎこまれた可能性は
후사기코마레타 카노우세이와
막혀진 가능성은

パタ-ン化の腦をくつがえす
파탄-카노 노-오 쿠츠가에스
패턴화 된 뇌를 뒤엎는다

未だ見ぬ力へと變わる
이마다 미누 치카라에토 카와루
아직 보지 못한 힘으로 변하네

分かんないわけじゃないんでしょ?
와칸나이 와케쟈 나인데쇼?
모를 리가 없잖아?

犧牲はいつも弱きを選ぶ
기세이와 이츠모 요와키오 에라부
희생은 언제나 약한 쪽을 선택해

その程度の能書きじゃ
소노 테-도노 노-가키쟈
그 정도의 효능으론

もはや誰もうなずきはしねぇよ
모하야 다레모 우나즈키와 시네-요
이젠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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