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と海の出逢うところ
作詞/作曲 クロ,MICRO,U-ICHI
唄 HOME MADE 家族
(**雲のように自由にfly邪魔するものは何もない
유키노요오니지유우니fly쟈마스루모노와나니모나이
눈처럼 자유롭게 fly 방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藍より青いあの空にdive今日はしばる時計すらもない
아이요리아오이아노소라니dive쿄오와시바루토케이스라모나이
쪽빛보다 푸른 저 하늘로 dive 오늘은 구속할 시계조차 없어
照りつける太陽 Hold me tight
테리츠케루타이요- Hold me tight
내리쬐는 태양 Hold me tight
白いじゅうたんまるで魔法みたい
시로이쥬우탄마루데마호오미타이
하얀 융단 마치 마법같아
ここは樂園 place of nowhere
코코와라쿠엥 place of nowhere
여기는 낙원 place of nowhere
夢のような現實が宏がるところ
유메노요오나겐지츠가히로가루토코로
꿈 같은 현실이 펼쳐지는 때
ウ~ララ ウ~ララ
우~라라 우~라라
ウ~ララ ラ~ラララ
우~라라 라~라라라
ウ~ララ ウ~ララ Yeah yeah
우~라라 우~라라 Yeah yeah)
夏色に目の前を染めてく太陽もう眩しくて何も見えないよ
나츠이로니메노마에오소메테쿠타이요오모오마부시쿠테나니모미에나이요
여름빛으로 눈앞을 물들여가는 태양이 눈부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これは直射日光ひかりのせい?
코래와쵸쿠샤닛코오히카리노세이?
이것은 직사광선 때문?
『それとも君が視界に入ったせい?』
『소래토모키미가시카이니하잇타세이?』
『아니면 네가 내 눈에 들어왔기 때문? 』
なんてふざけあった青い空の下白い砂浜步きながら
난테후자케앗타아오이소라노시타시로이스나하마아루키나가라
라고 서로 장난치며 푸른 하늘 아래 흰 모래사장을 걸으며
皆皆樣と南の島で一夏のアバンチュール樂しむのさ come on!
미나미나사마토미나미노시마데히토나츠노아방츄-루타노시무노사 come on!
모두 함께 남쪽 섬에서 한 여름의 모험을 즐기는거야 come on!
ジリジリと肌にギリギリのハニービリビリとくるぜ
지리지리토하다니기리기리노하니-비리토쿠루제
이글이글 살갗에 아슬아슬한 honey 찌리찌릿해 오네
キミの谷間にヒリヒリとバーニングロマンティックブギー
키미노타니마니히리히리토바-닝구로만칙쿠부기-
그대의 골짜기에 따끔따끔 버닝 로맨틱 부기
空と海が出會うこの波間に
소라토우미가데아우코노나미마니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이 파도에
一夏のメモリーきざむフルーツジュースサングラスごしにのぞくOcean view
히토나츠노메모리-키자무후루-츠쥬-스산구라스고시니노조쿠 Ocean view
한여름의 추억을 새기는 후르츠 쥬스 선글라스 넘어 바라보는 Ocean view
汗をかいたグラスを手に lay back babe It’s a paradise city
아세오카이타구라스오테니 lay back babe It’s a paradise city
땀 흘린 글래스를 손에 lay back babe It’s a paradise city
(*この季節が來るたびに時を止める事が出來たらいいな~
코노키세츠가쿠루타비니토키오토메루코토가데키타라이이나~
이 계절이 올 때마다 시간을 멈추는 일이 가능하다면 좋겠네~
なんて事ばかり考えてしまうよ砂に殘された城のように
난테고토바카리캉가에테시마우요스나니노코사래타시로노요오니
이런 것만 생각해버리지 모래위에 남겨진 모래성처럼
ウ~ララ ウ~ララ
우~라라 우~라라
ウ~ララ ラ~ラララ
우~라라 라~라라라
鼻歌に乘せたこの想いを風が運ぶよ
하나우타니노세타코노오모이오카제가하코부요
콧노래에 실려 보낸 이 마음을 바람이 날라주네)
空と海とが出會う所そこが樂園一期一會の出會いで溢れ
소라토우미가데아우토코소코가라쿠엥이치고이치에노데아이데아후래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그곳이 낙원 일생에 한번뿐인 만남으로 넘쳐나
まるで何處かでつながる水平線誰もが導かれていたんだね
마루데도코카데츠나가루스이헤이센다래모가미치비카래테이탄다네
마치 어딘가에서 이어지는 수평선 누구나 이끌려가고 있어
火照った肌 日燒けのせい?
호톳테하다 히야케노세이?
달아오른 살갗은 햇볕에 탄 때문?
『それとも君が僕の近くにいるせい?』
『소래토모키미가보쿠노치카쿠니이루세이?』
『아니면 그대가 내 가까이 있기 때문?』
水着のあとが物語る思い出す度、今も胸が高鳴る
미즈기노아토가모노가타루오모이다스타비,이마모무네가타카나루
수영복의 뒷모습이 이야기하네 생각 날 때 마다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려
潮風が頰を撫でた夕暮れそっと目を閉じて波に抱かれ
시오카제가호호오나데타유우구래솟토메오토지테나미니다카래
바닷바람이 볼을 스치던 해질녘 가만히 눈을 감고 파도에 안기어
浮遊する僕を包む大空吸いこまれて空を飛んでるようだ
후유우스루보쿠오츠츠무오오조라스이코마래테소라오톤데루요오다
부유하는 나를 감싸는 넓은 하늘로 빨려들어가 날고 있는 것 같아
ここじゃ時間はゆっくり流れ穩やかに進む誰もが忙ねー
코코쟈지캉와윳쿠리나가래오다야카니스스무다래모가이소가네-
여기에선 시간은 천천히 평온하게 흘러 아무도 바쁘지 않아
日日の忙しい生活忘れて今日は過ごそう自分のペースで
히비노이소가시이세이가츠와스래테쿄오와스고소오지분노페-스데
바쁜 생활의 날들을 잊고 오늘은 내 페이스로 지내자
* 반복
** 반복
鼻歌に乘せたこの想いを風が運ぶよ
하나우타니노세타코노오모이오카제가하코부요
콧노래에 실려 보낸 이 마음을 바람이 날라주네
この季節が來るたびに時を止める事が出來たらいいな~
코노키세츠가쿠루타비니토키오토메루코토가데키타라이이나~
이 계절이 올 때마다 시간을 멈추는 일이 가능하다면 좋겠네~
なんて事ばかり考えてしまうよ砂に殘された城のように
난테고토바카리캉가에테시마우요스나니노코사래타시로노요오니
이런 것만 생각해버리지 모래위에 남겨진 모래성처럼
ウ~ララ ウ~ララ
우~라라 우~라라
ウ~ララ ラ~ラララ
우~라라 라~라라라
鼻歌に乘せたこの想いを風が運ぶよ
하나우타니노세타코노오모이오카제가하코부요
콧노래에 실려 보낸 이 마음을 바람이 날라주네
雲のように自由にfly邪魔するものは何もない
유키노요오니지유우니fly쟈마스루모노와나니모나이
눈처럼 자유롭게 fly 방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藍より青いあの空にdive今日はしばる時計すらもない
아이요리아오이아노소라니dive쿄오와시바루토케이스라모나이
쪽빛보다 푸른 저 하늘로 dive 오늘은 구속할 시계조차 없어
作詞/作曲 クロ,MICRO,U-ICHI
唄 HOME MADE 家族
(**雲のように自由にfly邪魔するものは何もない
유키노요오니지유우니fly쟈마스루모노와나니모나이
눈처럼 자유롭게 fly 방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藍より青いあの空にdive今日はしばる時計すらもない
아이요리아오이아노소라니dive쿄오와시바루토케이스라모나이
쪽빛보다 푸른 저 하늘로 dive 오늘은 구속할 시계조차 없어
照りつける太陽 Hold me tight
테리츠케루타이요- Hold me tight
내리쬐는 태양 Hold me tight
白いじゅうたんまるで魔法みたい
시로이쥬우탄마루데마호오미타이
하얀 융단 마치 마법같아
ここは樂園 place of nowhere
코코와라쿠엥 place of nowhere
여기는 낙원 place of nowhere
夢のような現實が宏がるところ
유메노요오나겐지츠가히로가루토코로
꿈 같은 현실이 펼쳐지는 때
ウ~ララ ウ~ララ
우~라라 우~라라
ウ~ララ ラ~ラララ
우~라라 라~라라라
ウ~ララ ウ~ララ Yeah yeah
우~라라 우~라라 Yeah yeah)
夏色に目の前を染めてく太陽もう眩しくて何も見えないよ
나츠이로니메노마에오소메테쿠타이요오모오마부시쿠테나니모미에나이요
여름빛으로 눈앞을 물들여가는 태양이 눈부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これは直射日光ひかりのせい?
코래와쵸쿠샤닛코오히카리노세이?
이것은 직사광선 때문?
『それとも君が視界に入ったせい?』
『소래토모키미가시카이니하잇타세이?』
『아니면 네가 내 눈에 들어왔기 때문? 』
なんてふざけあった青い空の下白い砂浜步きながら
난테후자케앗타아오이소라노시타시로이스나하마아루키나가라
라고 서로 장난치며 푸른 하늘 아래 흰 모래사장을 걸으며
皆皆樣と南の島で一夏のアバンチュール樂しむのさ come on!
미나미나사마토미나미노시마데히토나츠노아방츄-루타노시무노사 come on!
모두 함께 남쪽 섬에서 한 여름의 모험을 즐기는거야 come on!
ジリジリと肌にギリギリのハニービリビリとくるぜ
지리지리토하다니기리기리노하니-비리토쿠루제
이글이글 살갗에 아슬아슬한 honey 찌리찌릿해 오네
キミの谷間にヒリヒリとバーニングロマンティックブギー
키미노타니마니히리히리토바-닝구로만칙쿠부기-
그대의 골짜기에 따끔따끔 버닝 로맨틱 부기
空と海が出會うこの波間に
소라토우미가데아우코노나미마니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이 파도에
一夏のメモリーきざむフルーツジュースサングラスごしにのぞくOcean view
히토나츠노메모리-키자무후루-츠쥬-스산구라스고시니노조쿠 Ocean view
한여름의 추억을 새기는 후르츠 쥬스 선글라스 넘어 바라보는 Ocean view
汗をかいたグラスを手に lay back babe It’s a paradise city
아세오카이타구라스오테니 lay back babe It’s a paradise city
땀 흘린 글래스를 손에 lay back babe It’s a paradise city
(*この季節が來るたびに時を止める事が出來たらいいな~
코노키세츠가쿠루타비니토키오토메루코토가데키타라이이나~
이 계절이 올 때마다 시간을 멈추는 일이 가능하다면 좋겠네~
なんて事ばかり考えてしまうよ砂に殘された城のように
난테고토바카리캉가에테시마우요스나니노코사래타시로노요오니
이런 것만 생각해버리지 모래위에 남겨진 모래성처럼
ウ~ララ ウ~ララ
우~라라 우~라라
ウ~ララ ラ~ラララ
우~라라 라~라라라
鼻歌に乘せたこの想いを風が運ぶよ
하나우타니노세타코노오모이오카제가하코부요
콧노래에 실려 보낸 이 마음을 바람이 날라주네)
空と海とが出會う所そこが樂園一期一會の出會いで溢れ
소라토우미가데아우토코소코가라쿠엥이치고이치에노데아이데아후래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그곳이 낙원 일생에 한번뿐인 만남으로 넘쳐나
まるで何處かでつながる水平線誰もが導かれていたんだね
마루데도코카데츠나가루스이헤이센다래모가미치비카래테이탄다네
마치 어딘가에서 이어지는 수평선 누구나 이끌려가고 있어
火照った肌 日燒けのせい?
호톳테하다 히야케노세이?
달아오른 살갗은 햇볕에 탄 때문?
『それとも君が僕の近くにいるせい?』
『소래토모키미가보쿠노치카쿠니이루세이?』
『아니면 그대가 내 가까이 있기 때문?』
水着のあとが物語る思い出す度、今も胸が高鳴る
미즈기노아토가모노가타루오모이다스타비,이마모무네가타카나루
수영복의 뒷모습이 이야기하네 생각 날 때 마다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려
潮風が頰を撫でた夕暮れそっと目を閉じて波に抱かれ
시오카제가호호오나데타유우구래솟토메오토지테나미니다카래
바닷바람이 볼을 스치던 해질녘 가만히 눈을 감고 파도에 안기어
浮遊する僕を包む大空吸いこまれて空を飛んでるようだ
후유우스루보쿠오츠츠무오오조라스이코마래테소라오톤데루요오다
부유하는 나를 감싸는 넓은 하늘로 빨려들어가 날고 있는 것 같아
ここじゃ時間はゆっくり流れ穩やかに進む誰もが忙ねー
코코쟈지캉와윳쿠리나가래오다야카니스스무다래모가이소가네-
여기에선 시간은 천천히 평온하게 흘러 아무도 바쁘지 않아
日日の忙しい生活忘れて今日は過ごそう自分のペースで
히비노이소가시이세이가츠와스래테쿄오와스고소오지분노페-스데
바쁜 생활의 날들을 잊고 오늘은 내 페이스로 지내자
* 반복
** 반복
鼻歌に乘せたこの想いを風が運ぶよ
하나우타니노세타코노오모이오카제가하코부요
콧노래에 실려 보낸 이 마음을 바람이 날라주네
この季節が來るたびに時を止める事が出來たらいいな~
코노키세츠가쿠루타비니토키오토메루코토가데키타라이이나~
이 계절이 올 때마다 시간을 멈추는 일이 가능하다면 좋겠네~
なんて事ばかり考えてしまうよ砂に殘された城のように
난테고토바카리캉가에테시마우요스나니노코사래타시로노요오니
이런 것만 생각해버리지 모래위에 남겨진 모래성처럼
ウ~ララ ウ~ララ
우~라라 우~라라
ウ~ララ ラ~ラララ
우~라라 라~라라라
鼻歌に乘せたこの想いを風が運ぶよ
하나우타니노세타코노오모이오카제가하코부요
콧노래에 실려 보낸 이 마음을 바람이 날라주네
雲のように自由にfly邪魔するものは何もない
유키노요오니지유우니fly쟈마스루모노와나니모나이
눈처럼 자유롭게 fly 방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藍より青いあの空にdive今日はしばる時計すらもない
아이요리아오이아노소라니dive쿄오와시바루토케이스라모나이
쪽빛보다 푸른 저 하늘로 dive 오늘은 구속할 시계조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