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9 19:56

[Kagerou] 淋しさと眠れ

조회 수 163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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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淋しさと眠れ
사비비사또네무레
외로움과 잠들라

作詞/ 大祐  
作曲/ Kazu


今でも、君との関係に縋り付いて、涙が優しい月を隠す。
이마데모, 키미또노칸케이니스가리츠이떼, 나미다가야사시이츠키오카쿠스.
지금도, 너와의 관계에 매달려, 눈물이 온화한 달을 감춰.
よく似た君と僕、何時しか壊れ始め、「サヨナラ。」交わした、あの日から。
요쿠니따키미또보쿠, 이츠시카코와레하지메, 사요나라. 카와시따, 아노히카라.
너무 비슷한 너와 나, 어느샌가 틀어지기 시작해, "작별"을 나누었던, 그 날부터.
電池の切れた、玩具の様に…
덴치노키레따, 오모챠노요-니...
전지가 다 된, 장난감처럼...
あぁ時間が止まってしまった。笑顔さえ忘れて。
아아지칸가토맛떼시맛따. 에가오사에와스레떼.
아아 시간이 멈춰버렸어. 웃는 얼굴조차 잊고서.
愛して欲しい。別離たくないだからずっと。
아이시떼호시이. 와카레따쿠나이다카라즛또.
사랑했으면 좋겠어.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언제까지나.
ずっと騙されていたかった。この愛の次は無いと思っていたんだ。
즛또다마사레떼이따캇따. 코노아이노츠기와나이또오못떼이딴다.
계속 속이고 있고 싶었어. 이 사랑의 다음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繋いだ手、離す事なんて無いと信じていたんだ。
츠나이다테, 하나스코토난떼나이또신지떼이딴다.
잡고 있던 손, 놓는 일 따윈 없다고 믿고 있었어.
失って初めて感じた、君の存在の大きさ。
우시낫떼하지메떼칸지따, 키미노손자이노오오키사.
잃고나서 비로소 느꼈어, 너의 존재의 크기.
瞬きしたら、居なくなりそうで弱さの海に溺れていた。
마바타키시타라, 이나쿠나리소-데요와사노우미니오보레떼이따.
눈을 깜박거리면, 사라질 것 같아 나약함의 바다에 빠져 있었지.
一日ずつ薄れ行く、君との思い出達を
이치니치즈츠우스레유쿠, 키미또노오모이데타치오
하루씩 희미해져가는, 너와의 추억들을
忘れたい、忘れたくない僕は、淋しさと眠る。
와스레따이, 와스레따쿠나이보쿠와, 사비시사또네무루.
잊고 싶어, 잊고 싶지 않은 나는, 외로움과 잠들어.
後ろ髪引かれたまま、季節が変わる…
우시로가미히카레따마마, 키세츠가카와루...
뒷머리를 끌린 채로, 계절이 변하네...
君と最後に観た映画、今は独りきりで観ています。
키미또사이고니미따에이가, 이마와히토리키리데미떼이마스.
너와 마지막으로 본 영화, 지금은 혼자서 보고 있어.
振り返らず別離たのは、追いかけてくれると、信じていたから…信じていたかった……
후리카에라즈와카레따노와, 오이카케떼쿠레루또, 신지떼이따카라... 신지떼이따캇따......
뒤돌아보지 않고 헤어진 건, 쫓아와 줄 거라고, 믿고 있었으니까... 믿고 있고 싶었어......
  • ?
    질끈이 2005.07.30 03:32
    저는 이상하게 이별 가사가 좋네요...
    외로움과 잠들다.. 으어.. 수고하셨습니다~~~
  • ?
    瞭晛 2005.10.18 11:02
    이노래 굉장히 좋죠 -_ 뉴
    모두모두 좋은 노래들 뿐이지만요 .ㅁ .
  • ?
    2005.12.28 03:17
    와~ 노래 정말 좋은..ㅠ_ㅠ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블로그로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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