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range] ほほほ

by 도모토 3세 posted Jul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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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ほほ(호호호)


作詞者名 ORANGE RANGE
作曲者名 ORANGE RANGE
ア-ティスト ORANGE RANGE


町の雑踏から離れ公園へ 飯を食った後はやっぱりお昼寝
마치노잣토-카라하나레코-엔에 메시오쿳타아토와얍파리오히루네
거리의 혼잡함으로부터 떨어져 공원으로 가서 밥을 먹은 뒤에는 역시 낮잠이지

音止めたヘッドフォンから 子供達の笑い声と道路工事の騒音が
오토토메타헷도폰카라 코도모타치노와라이고에토도-로-코-지노소-온가
소리를 멈춘 헤드폰으로부터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도로공사의 소음이

こちゃまぜになって遠くから 耳をかすめて夢の中でも聴こえる
코챠마제니낫테토오쿠카라 미미오카스메테유메노나카데모키코에루
뒤죽박죽 섞여서 먼 곳으로부터 귀를 스쳐지나가서 꿈속에서도 들려

携帯は家でお留守番 陰が逃げるまであの木の下で
케이타이와우치데오루스방 카게가니게루마데아노키노시타데
휴대전화는 집에서 부재중 그림자가 걷힐 때까지 그 나무 아래에서

あー暖かいな木漏れ日が 僕を包み話しかける
아-아타타카이나코모레비가 보쿠오츠츠미하나시카케루
아- 따뜻한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나를 감싸며 말을 걸어

風の音色 風の匂い すべてを感じてる
카제노네이로 카제노니오이 스베테오칸지테루
바람의 음색 바람의 냄새 모든것을 느끼고있어

あと少し もう少し 目を閉じてよう
아토스코시 모오스코시 메오토지테요오
앞으로 조금만 조금만 더 눈을 감고있자

ゆっくりと時は流れやがて夕暮れへ ぐっすりと眠れるよう
육쿠리토토키와나가레야가테유우구레에 굿스리토네무레루요오
천천히 시간은 흐르고 이윽고 해가 저물 무렵에 깊이 잠들거야

迫る夜に怯えないで 今大きく翼を広げんだ まだ限界じゃねえんだ
세마루요루니오보에나이데 이마오오키쿠츠바사오히로겐다 마다겐카이쟈네엔닷
다가오는 밤에 두려워하지마 지금 크게 날개를 피는거야 아직 한계가아니야

って力込めて でかい声で 目指す方へ
테치카라코메테 데카이코에데 메자스호오에
라고 힘을 주고 큰 목소리로 향하는 쪽으로

転げ落ちようがまだ飛べる 風が木々たちから確かな
코로게오치요오가마다토베루 카제가키기타치카라타시카나
넘어져 떨어질 것 같지만 아직 날 수 있어 바람이 나무들로부터 확실한

力もらったんだ 優しさに包まれて
치카라모랏탄다 야사시사니츠츠마레테
힘을 받았어 상냥함에 감싸안겨

頭からつま先が全て忘れ ただ笑う 名前も無いLaLaこの歌
아타마카라츠마사키가스베테와스레 타다와라우 나마에모나이LaLa코노우타
머리부터 발끝이 모두 잊고 단지 웃어 이름도 없는 LaLa  이 노래

空へと響いてゆく 口笛を吹きながら
소라에토히비이테유쿠 쿠치부에오후키나가라
하늘로 울려퍼져가는 휘파람을 불면서

離ればなれの木々たちが 陰をのばし手をつなぐ
하나레바나레노키기타치가 카게오노바시테오츠나구
뿔뿔이 흩어진 나무들이 그림자를 뻗어 손을 잡아

泥だらけの子 6時の鐘 夕日が沈んで行く
도로다라케노코 로쿠지노카네 유우히가시즌데유쿠
진흙투성이의 아이 6시의 종소리 저녁해가 저물어가

そろそろ帰ろう おなかが鳴る
소로소로카에로오 오나카가나루
슬슬 돌아가자 배가 꼬르륵거려

夜の海岸通りはこんなにも違う 言葉で表せられない良さがある
요루노카이간토오리와콘나니모치가우 코토바데아라와세라레나이요사가아루
밤의 해안길은 이렇게나 틀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좋음의 정도가 있어

月明かりが海に浮かび 鮮明に僕の目に映る
츠키아카리가우미니우카비 센메이니보쿠노메니우츠루
달빛이 바다에 떠오르고 선명하게 나의 눈에 비쳐

「また明日」って僕に言ったような気がした・・・・
「마타아시탓」테보쿠니잇타요오나키가시타・・・・
「내일 또 봐」라고 나에게 말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