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レミ團] 彼岸花

by 자쿨 posted Jul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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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彼岸花 
히간바나
석산화

詞/  マコト
曲/  KEN


さよならまたどこかで会えると良いねと
사요나라마따도코카데아에루또이이네또
안녕 또 어딘가에서 만나게 되면 좋겠네라고
冷たい小さな手を握りしめたまま
츠메따이치이사나테오니기리시메따마마
차가운 작은 손을 꼭 잡은 채
若すぎたあの日々を 思い出せば ほら
와카스기따아노히비오 모오이다세바 호라
너무나 어렸던 그 날들을 떠올리면 봐
そこにはきれいな花 赤白黄色
소코니와키레이나하나 하카시로키이로
그곳에는 아름다운 꽃 빨강 하양 노랑

窓の外眺めては 涸れ果ててしまいそう
마도노소토나가메떼와 카레하테테시마이소-
창밖을 바라보면 완전히 말라버릴 것 같아
私の心憂い 空に祈るから
와따시노코코로우레이 소라니이노루카라
내 마음의 슬픔 하늘에 기도할테니

この星は君 儚くて 二度とは帰らないから
코노호시와키미 하카나쿠떼 니도또와카에라나이카라
이 별은 너 덧없어 두번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테니까
せめて彩を添えて 天井に咲く花
세메떼이로오소에떼 텐죠-니사쿠하나
적으나마 색을 더해 천장에 피는 꽃
会いたくても会えないからあの瞬間を恨んだ
아이따쿠떼모아에나이카라아노슌칸오우란다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서 이 순간을 원망했어
鮮やかに咲き乱れた悲願花
아자야카니사키미다레따히간바나
선명하게 피어 흐드러진 비원의 꽃

窓の外降り止まぬ 雨は哀しみ濡らす
마도노소토후리야마누 아메와카나시미누라스
창밖에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리는 비는 슬픔을 적셔
あの日の君の笑顔 重ね合わせてた
아노히노키미노에가오 카사네아와세떼따
그 날 너의 웃는 얼굴이 떠올라

この星は君 儚くて 二度とは帰らないから
코노호시와키미 하카나쿠떼 니도또와카에라나이카라
이 별은 너 덧없어 두번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테니까
せめて彩を添えて 天井に咲く花
세메떼이로오소에떼 텐죠-니사쿠하나
적으나마 색을 더해 천장에 피는 꽃
泣かないでもう泣かないで見上げた空は広くて
나카나이데모-나카나이데미아게따소라와히로쿠떼
울지마 이제 울지마 올려다본 하늘은 넓어서
君を見つける事など出来やしなかった…
키미오미츠케루코토나도데키야시나캇따...
너를 찾아내는 건 할 수 없었어...

きっと出会い別離はまだ無数に訪れ
킷또데아이와카레와마다무스-니오또즈레
분명히 만남과 이별은 계속 무수히 찾아와
あとどれくらい涙 流すのだろう
아또도레쿠라이나미다 나가스노다로-
후에 얼마나 눈물을 흘리게 될까

君と見たあの夢はそう無数に広がる
키미또미따아노유메와소-무스-니히로가루
너와 꾸었던 그 꿈은 그렇게 무수하게 펼쳐져
この空の意味さえもわからないまま
코노소라노이미사에모와카라나이마마
이 하늘의 의미조차도 알지 못한 채

たとえ
타토에
만약
この四角い空に散りばめられた星屑が
코노시카쿠이소라니치리바메라레따호시쿠즈가
이 네모난 하늘에 뿌려진 수많은 별들이
愛に飢えてしまうのならば
아이니우에떼시마우노나라바
사랑에 굶주린다면
私は別れを悔やむでしょう
와따시와와카레오쿠야무데쇼-
나는 이별을 후회하겠지
飽く迄
아쿠마데
어디까지나
この華の様に美しく咲き誇れるのなら
코노하나노요-니우츠쿠시쿠사키호코레루노나라
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다면
もう一度
모-이치도
다시 한번
もう一度だけ…
모-이치도다케...
다시 한번만...


彼岸花 (석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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