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dori] 流星 

by riki posted Jul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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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星 

作詞  AMADORI
作曲  田中コウスケ
唄   AMADORI



流星が高い空をいくつも流れていた
류우세이가타카이소라오이쿠츠모나가래테이타
높은 하늘 위를 몇번이나 별똥별이 흘러가

いつまでもずっと2人で眺めていたかった
이츠마데모즛또후타리데나가메테이타캇타
언제까지나 계속 둘이서 바라보며 있고 싶었어요

あの時はもうもどらないんだね
아노토키와모오모도라나인다네
그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요

部屋の隅に置かれたしゃしんの中
헤야노스미니오카래타샤싱노나카
방의 한구석에 놓아 둔 사진 속

褪せた遠い夏の2人が笑ってる
아세타토오이나츠노후타리가와랏떼루
빛바랜 머나먼 여름의 두 사람이 웃고 있어요

やけた肌の色 氣にもしないで
야케타하다노이로 키니모시나이데
그을린 피부색도 신경 쓰지 않고

あなたの帽子をわたしがかぶってる
아나타노보우시오와타시가카붓테루
당신의 모자를 내가 쓰고 있네요

流星が高い空を流れて落ちる間に
류우세이가타카이소라오나가래테오치루아이다니
별똥별이 높은 하늘을 지나 떨어지고 있는 동안

このまま時間が止まってしまえばいい、と思った
고노마마지캉가토맛시마에바이이,토오못따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あの夏の夜をずっと忘れない
아노나츠노요루오즛또와스래나이
그 여름의 밤을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거에요

ある日、小さな事でけんかをした日から
아루히, 치이사나고토데켕카오시타히카라
언젠가, 작은 일로 싸웠던 날부터

逢わずに季節だけが何度も巡った
아와즈니키세츠다케가난도모메구웃타
만나지 않은채 계절만이 몇번이나 지나

いつか謝ろうと思ってたのに
이츠카아야마로오토오못떼따노니
언젠가 사과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あなたは遠い場所へ行ってしまった
아나타와토오이바쇼에잇떼시맛따
당신은 먼 곳으로 떠나버렸어요

蒼くて暑い夏も凍える白はも
아오쿠테아츠이나츠모코고에루시로이후유모
푸르고 무더웠던 여름도 추위에 떨었던 하얀 겨울도

大きなかわべを二人乘りの自轉車で走った
오오키나카와베오후타리노리노지텐샤데하싯타
커다란 강변에 둘이서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렸던

あのやさしい背中を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아노야사시이세나카오모오이치도다키시메따이
그 다정한 등을 다시 한번 안고 싶어요

思い出したの あのキャンプ場で
오모이다시따노 아노캼뿌바데
떠올라요 그 캠프장에서

こっそり拔け出して登った展望台
콧소리누케다시테노봇타텐보오다이
몰래 빠져 나와 올라갔던 전망대

初めてのキス
하지메테노키스
처음 나눈 키스

流星が高い空を流れて落ちる間に
류우세이가타카이소라오나가래테오치루아이다니
별똥별이 높은 하늘을 지나 떨어지고 있을 때

このまま時間が止まってしまえばいい、と思った
고노마마지캉가토맛시마에바이이,토오못따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あの夏の夜をずっと忘れない
아노나츠노요루오즛또와스래나이
그 여름의 밤을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거에요

ねえ、もしも今日の空をあなたも見ているなら
네에, 모시모쿄오노소라오아나타모미테이루나라
있잖아요, 혹시나 오늘 당신도 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면

少しだけでいい 私を思い出してほしい
스코시다케이이 와따시오오모이다시테호시이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나를 떠올려 줬으면 좋겠어요

この宏い空の遠い遠いどこかで
고노히로이소라노토오이토오이도코카데
이 넓은 하늘의 머나먼 어딘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