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廻
메구루
순환
詞/ 一志
曲/ Kagrra,
華舞うこの世に枯れ逝く我身よ
하나마우코노요니카레유쿠와가미요
꽃이 날리는 이 세상에 시들어 가는 내 몸이여
何処へ仕舞いし幾多の記憶よ
도코에시마이시이쿠타노키오쿠요
어디론가 끝맺어진 무수한 기억이여
心の悼みを包んでくれ
코코로노이타미오츠츤데쿠레
마음의 슬픔은 감싸줘
飾りし現世に
카자리시겐세니
꾸며진 현세에
想いを駆け巡らせて
오모이오카케메구라세떼
마음을 떠올리게 해
優しき言の葉は今
야사시키코토노하와이마
상냥한 말은 지금
届かずに最果ての地へと
토도카즈니사이하테노치에또
전해지지 않은 채 땅 끝으로
嗚呼 風は凪いで夜を従え
아아 카제와나이데요루오시타가에
아아 바람은 잔잔해져 밤을 거느리고
吹いて行く 何もかもを哀しげに諭すだろう
후이떼유쿠 나니모카모오카나시게니사토스다로-
불어 가네 모든 것을 슬픈 듯 깨우치겠지
華舞うこの世に枯れ逝く我身よ
하나마우코노요니카레유쿠와가미요
꽃이 날리는 이 세상에 시들어 가는 내 몸이여
何処へ仕舞いし幾多の記憶よ
도코에시마이시이쿠타노키오쿠요
어디론가 끝맺어진 무수한 기억이여
華舞うこの世に枯れ逝く我身よ
하나마우코노요니카레유쿠와가미요
꽃이 날리는 이 세상에 시들어 가는 내 몸이여
何処へ逝くのか何処へ
도코에유쿠노카도코에
어디로 가는 것인가 어디로
意識は終わりを求め
이시키와오와리오모토메
의식은 끝을 찾아
永久を彷徨えし者に
코와오사마요에시모노니
영원을 방황하는 자에게
嗚呼 時は何故にこの念いを
아아 토키와나제니코노오모이오
아아 시간은 왜 이 마음을
変えて逝く 何もかもが彩りの無い無限に
카에떼유쿠 나니모카노가이로도리노나이무겐니
바꾸어가는가 모든 것이 색채가 없는 무한으로
嗚呼 風は凪いで夜を従え 吹いて行く
아아 카제와나이데요루오시타가에 후이떼유쿠
아아 바람은 잔잔해져 밤을 거느리고 불어 가네
何もかもを包む様に 何もかもを愛でる様に諭すだろう
나니모카노오츠츠무요-니 나니모카모오메데루요-니사토스다로-
모든 것은 감싸 안듯이 모든 것을 사랑하듯이 깨우치겠지
華舞うこの世に枯れ逝く我身よ
하나마우코노요니카레유쿠와가미요
꽃이 날리는 이 세상에 시들어 가는 내 몸이여
何処へ仕舞いし幾多の記憶
도코에시마이시이쿠타노키오쿠
어디론가 끝맺어진 무수한 기억
華舞うこの世に枯れ逝く我身よ
하나마우코노요니카레유쿠와가미요
꽃이 날리는 이 세상에 시들어 가는 내 몸이여
何処へ逝くのか何処へ
도코에유쿠노카도코에
어디로 가는 것인가 어디로
廻
메구루
순환
詞/ 一志
曲/ Kagrra,
華舞うこの世に枯れ逝く我身よ
하나마우코노요니카레유쿠와가미요
꽃이 날리는 이 세상에 시들어 가는 내 몸이여
何処へ仕舞いし幾多の記憶よ
도코에시마이시이쿠타노키오쿠요
어디론가 끝맺어진 무수한 기억이여
心の悼みを包んでくれ
코코로노이타미오츠츤데쿠레
마음의 슬픔은 감싸줘
飾りし現世に
카자리시겐세니
꾸며진 현세에
想いを駆け巡らせて
오모이오카케메구라세떼
마음을 떠올리게 해
優しき言の葉は今
야사시키코토노하와이마
상냥한 말은 지금
届かずに最果ての地へと
토도카즈니사이하테노치에또
전해지지 않은 채 땅 끝으로
嗚呼 風は凪いで夜を従え
아아 카제와나이데요루오시타가에
아아 바람은 잔잔해져 밤을 거느리고
吹いて行く 何もかもを哀しげに諭すだろう
후이떼유쿠 나니모카모오카나시게니사토스다로-
불어 가네 모든 것을 슬픈 듯 깨우치겠지
華舞うこの世に枯れ逝く我身よ
하나마우코노요니카레유쿠와가미요
꽃이 날리는 이 세상에 시들어 가는 내 몸이여
何処へ仕舞いし幾多の記憶よ
도코에시마이시이쿠타노키오쿠요
어디론가 끝맺어진 무수한 기억이여
華舞うこの世に枯れ逝く我身よ
하나마우코노요니카레유쿠와가미요
꽃이 날리는 이 세상에 시들어 가는 내 몸이여
何処へ逝くのか何処へ
도코에유쿠노카도코에
어디로 가는 것인가 어디로
意識は終わりを求め
이시키와오와리오모토메
의식은 끝을 찾아
永久を彷徨えし者に
코와오사마요에시모노니
영원을 방황하는 자에게
嗚呼 時は何故にこの念いを
아아 토키와나제니코노오모이오
아아 시간은 왜 이 마음을
変えて逝く 何もかもが彩りの無い無限に
카에떼유쿠 나니모카노가이로도리노나이무겐니
바꾸어가는가 모든 것이 색채가 없는 무한으로
嗚呼 風は凪いで夜を従え 吹いて行く
아아 카제와나이데요루오시타가에 후이떼유쿠
아아 바람은 잔잔해져 밤을 거느리고 불어 가네
何もかもを包む様に 何もかもを愛でる様に諭すだろう
나니모카노오츠츠무요-니 나니모카모오메데루요-니사토스다로-
모든 것은 감싸 안듯이 모든 것을 사랑하듯이 깨우치겠지
華舞うこの世に枯れ逝く我身よ
하나마우코노요니카레유쿠와가미요
꽃이 날리는 이 세상에 시들어 가는 내 몸이여
何処へ仕舞いし幾多の記憶
도코에시마이시이쿠타노키오쿠
어디론가 끝맺어진 무수한 기억
華舞うこの世に枯れ逝く我身よ
하나마우코노요니카레유쿠와가미요
꽃이 날리는 이 세상에 시들어 가는 내 몸이여
何処へ逝くのか何処へ
도코에유쿠노카도코에
어디로 가는 것인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