届カナイ愛ト知ッテイタノニ抑エキレズニ愛シ続ケタ…
届かない愛と知っているのに抑えきれずに愛し続けた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오사에키래즈니아이시츠즈케타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腕で抱きしめたい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모오이치도고노우데데다키시메타이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다시 한번 이 팔로 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를 놓지 않을테니
甘い夢のような君と過ごした日々を
아마이유메노요오나키미토스고시타히비오
달콤한 꿈과 같았던 그대와 보낸 날들을
失うことなんてないと思っていたけれど…
우시나우코토난테나이토오모옷테이타케래도...
잃을 일 같은건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君の瞳に映っているのは僕じゃないんだね
키미노히토미니우츳테이루노와보쿠쟈나인다네
너의 눈동자에 비추어지는 것은 내가 아니야
うつむく君に何も言えなくて
우츠무쿠키미니나니모이에나쿠테
고개숙인 너에게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届かない愛と知っているのに抑えきれずに愛し続けた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오사에키래즈니아이시츠즈케타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腕で抱きしめたい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모오이치도고노우데데다키시메타이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다시 한번 이 팔로 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를 놓지 않을테니
少し照れながら優しく僕に触れた
스코시테래나가라야사시쿠보쿠니후래따
조금 수줍어하며 다정하게 나를 스쳤어
木漏れ日に揺れる君は一夏の陽炎
코모래비니유래루키미와 히토나츠노카게로오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에 흔들리는 너는 한여름의 아지랑이
君が残した温もりが今も胸を締め付ける
키미가노코시타누쿠모리가이마모무네오시메츠케루
그대가 남긴 온기가 지금도 가슴을 죄어와
もう戻れないとそう言い聞かせて…
모오모도래나이토소오이이키카세테...
이제 돌아갈수 없다고 그렇게 말해줘...
届かない愛と知っているのに抑えきれずに愛し続けた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오사에키래즈니아이시츠즈케타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場所で出会えるなら二度と君を離さないから
모오이치도고노바쇼데데아에루나라니도토키미오하나사나이카라
다시 한번 이곳에서 너를 만날 수 있다면 두번 다신 너를 놓지 않을테니
その微笑みを決して忘れない声が枯れるまで君の名を叫び続けた…
소노호호에미오켓시테와스래나이코에가카래루마데키미노나오사케비츠즈케타...
그 미소를 결코 잊지 않을거야 목이 쉬어버릴 때까지 너의 이름을 외쳤어...
届かない愛と知っているのに抑えきれずに愛し続けた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오사에키래즈니아이시츠즈케타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腕で抱きしめたい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모오이치도고노우데데다키시메타이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다시 한번 이 팔로 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를 놓지 않을테니
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언제까지나 너를 놓지 않을테니
届かない愛と知っているのに抑えきれずに愛し続けた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오사에키래즈니아이시츠즈케타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腕で抱きしめたい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모오이치도고노우데데다키시메타이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다시 한번 이 팔로 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를 놓지 않을테니
甘い夢のような君と過ごした日々を
아마이유메노요오나키미토스고시타히비오
달콤한 꿈과 같았던 그대와 보낸 날들을
失うことなんてないと思っていたけれど…
우시나우코토난테나이토오모옷테이타케래도...
잃을 일 같은건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君の瞳に映っているのは僕じゃないんだね
키미노히토미니우츳테이루노와보쿠쟈나인다네
너의 눈동자에 비추어지는 것은 내가 아니야
うつむく君に何も言えなくて
우츠무쿠키미니나니모이에나쿠테
고개숙인 너에게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届かない愛と知っているのに抑えきれずに愛し続けた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오사에키래즈니아이시츠즈케타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腕で抱きしめたい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모오이치도고노우데데다키시메타이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다시 한번 이 팔로 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를 놓지 않을테니
少し照れながら優しく僕に触れた
스코시테래나가라야사시쿠보쿠니후래따
조금 수줍어하며 다정하게 나를 스쳤어
木漏れ日に揺れる君は一夏の陽炎
코모래비니유래루키미와 히토나츠노카게로오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에 흔들리는 너는 한여름의 아지랑이
君が残した温もりが今も胸を締め付ける
키미가노코시타누쿠모리가이마모무네오시메츠케루
그대가 남긴 온기가 지금도 가슴을 죄어와
もう戻れないとそう言い聞かせて…
모오모도래나이토소오이이키카세테...
이제 돌아갈수 없다고 그렇게 말해줘...
届かない愛と知っているのに抑えきれずに愛し続けた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오사에키래즈니아이시츠즈케타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場所で出会えるなら二度と君を離さないから
모오이치도고노바쇼데데아에루나라니도토키미오하나사나이카라
다시 한번 이곳에서 너를 만날 수 있다면 두번 다신 너를 놓지 않을테니
その微笑みを決して忘れない声が枯れるまで君の名を叫び続けた…
소노호호에미오켓시테와스래나이코에가카래루마데키미노나오사케비츠즈케타...
그 미소를 결코 잊지 않을거야 목이 쉬어버릴 때까지 너의 이름을 외쳤어...
届かない愛と知っているのに抑えきれずに愛し続けた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오사에키래즈니아이시츠즈케타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腕で抱きしめたい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모오이치도고노우데데다키시메타이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다시 한번 이 팔로 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를 놓지 않을테니
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언제까지나 너를 놓지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