汚れの無い僕の心は、そう
(케가레노나이 보쿠노 코코로와, 소오)
더러움이 없는 나의 마음은, 그래
强く光るガラス玉の樣)
(츠요쿠 히카루 가라스다마노 요오)
강하게 빛나는 유리구슬 같아
ただ綺麗に轉がっている事が
(타다 키레이니 고로갓테이루 코토가)
그저 예쁘게 구르고 있는 것이
優れた事だと思い描いていた
(스구레타 코토다토 오모이 에가이테 이타)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있었어
あたりを見渡せば 誰もが歪んで
(아타리오 미와타세바 다레모가 유간데)
주변을 넓게 바라보면 누군가가 일그러져
「これが僕の視界?」首をかしげ
(「코레가 보쿠노 시카이?」쿠비오 카지게)
「이것이 나의 시야?」 목을 갸웃거려
ある日僕と話のよく合う
(아루히 보쿠토 하나시요쿠 아우)
어느날 나와 이야기가 잘 맞는
あなたと出會い心開いた
(아나타토 데아이 코코로 히라이타)
당신과의 만남 마음을 열었어
でもあなたの中にある心は
(데모 아나타노 나카니 아루 코코로와)
하지만 당신 속에 있는 마음은
誰のよりも傷つき歪んでいた
(다레요리모 키즈츠키 유간데이타)
누구보다도 상처받아 일그러져 있었어
僕の心にきっと 合わないはずの
(보쿠노 코코로니 킷토 아와나이하즈노)
나의 마음에 분명 어울리지 않을꺼야
いびつなあなただけ 愛している
(이비츠나 아나타다케 아이시테이루)
찌그러진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
生まれて初めて見る 僕の姿も
(우마레테 하지메테 미루 보쿠노 스가타모)
태어나서 처음 본 나의 모습도
いびつなあなたには 映されて
(이비츠나 아나타니와 우츠사레테)
찌그러진 당신에게는 비치고
數え切れない位 あなたを見つめて
(카조에키레나이 쿠라이 아나타오 미츠메테)
세아릴 수 없을 만큼 당신을 바라보고
多面體の僕に 氣が付いていく
(다멘타이노 보쿠니 키가 츠이테이쿠)
다면체의 나를 깨달아간다
宇宙に散る星と化し 瞬き、初めて
(소라니 치루 호시토 바카시 마타타키, 하지메테)
하늘에 흩어진 별이라고 속이고 반짝이고 처음으로
多面體の僕を 好きになる
(다멘타이노 보쿠오 스키니 나루)
다면체의 나를 좋아하게 된다
あなたは僕を優しく見守る
(아나타와 보쿠오 야사시쿠 미마모루)
당신은 나를 상냥하게 지켜봐
こんなに傷を負ったガラスを
(콘나니 키즈오 옷타 가라스오)
이렇게 상처를 짊어진 유리를
時には共に毒を吐き合って
(토키니와 토모니 도쿠오 하키앗테)
때로는 함께 독을 뱉으며
生まれたのは「汚れ無きプリズム」だけ
(우마레타노와「케가레나키 프리즈무」다케)
태어난 것은 「더러움 없는 프리즘」뿐
”ガラス玉の樣な心”もいいだろう
("가라스다마노요오나 코코로"모 이이다로우)
"유리구슬같은 마음"도 괜찮겠지
”綺麗なあこがれ”も ワルくはない
("키레이나 아코가레"모 와루쿠와 나이)
"예쁜 동경"도 나쁘지 않지
けれどいつの日にか 氣付く時が來る
(케레도 이츠노 히니카 키즈쿠 토키가 쿠루)
하지만 언젠가 깨달을 때가 올거야
ガラス玉は何も 映せない
(가라스다마와 나니모 우츠세나이)
유리구슬은 아무것도 비출 수 없어
數え切れない位 あなたを見つめて
(카조에키레나이 구라이 아나타오 미츠메테)
세아릴 수 없을만큼 당신을 바라보고
多面體の僕に 氣が付いていく
(다멘타이노 보쿠니 키가 츠이테이쿠)
다면체의 나를 깨달아 간다
宇宙に散る星よりも 瞬いてみせる
(소라니 치루 호시요리모 마바타이테 미세루)
하늘에 흩어진 별 보다도 반짝여 보이겠어
多面體のあなた 待っていて
(다멘타이노 아나타 맛테이테)
다면체의 당신 기다리고 있어
輝いたプリズムは 一筋の光も
(카가야이타 프리즈무와 히토스지노 히카리모)
빛났던 프리즘은 한줄기의 빛도
虹に變える....
(니지니 카에루....)
무지개로 변화시켜....
=======================================
없는 것 같아서...;;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_< ;;
(케가레노나이 보쿠노 코코로와, 소오)
더러움이 없는 나의 마음은, 그래
强く光るガラス玉の樣)
(츠요쿠 히카루 가라스다마노 요오)
강하게 빛나는 유리구슬 같아
ただ綺麗に轉がっている事が
(타다 키레이니 고로갓테이루 코토가)
그저 예쁘게 구르고 있는 것이
優れた事だと思い描いていた
(스구레타 코토다토 오모이 에가이테 이타)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있었어
あたりを見渡せば 誰もが歪んで
(아타리오 미와타세바 다레모가 유간데)
주변을 넓게 바라보면 누군가가 일그러져
「これが僕の視界?」首をかしげ
(「코레가 보쿠노 시카이?」쿠비오 카지게)
「이것이 나의 시야?」 목을 갸웃거려
ある日僕と話のよく合う
(아루히 보쿠토 하나시요쿠 아우)
어느날 나와 이야기가 잘 맞는
あなたと出會い心開いた
(아나타토 데아이 코코로 히라이타)
당신과의 만남 마음을 열었어
でもあなたの中にある心は
(데모 아나타노 나카니 아루 코코로와)
하지만 당신 속에 있는 마음은
誰のよりも傷つき歪んでいた
(다레요리모 키즈츠키 유간데이타)
누구보다도 상처받아 일그러져 있었어
僕の心にきっと 合わないはずの
(보쿠노 코코로니 킷토 아와나이하즈노)
나의 마음에 분명 어울리지 않을꺼야
いびつなあなただけ 愛している
(이비츠나 아나타다케 아이시테이루)
찌그러진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
生まれて初めて見る 僕の姿も
(우마레테 하지메테 미루 보쿠노 스가타모)
태어나서 처음 본 나의 모습도
いびつなあなたには 映されて
(이비츠나 아나타니와 우츠사레테)
찌그러진 당신에게는 비치고
數え切れない位 あなたを見つめて
(카조에키레나이 쿠라이 아나타오 미츠메테)
세아릴 수 없을 만큼 당신을 바라보고
多面體の僕に 氣が付いていく
(다멘타이노 보쿠니 키가 츠이테이쿠)
다면체의 나를 깨달아간다
宇宙に散る星と化し 瞬き、初めて
(소라니 치루 호시토 바카시 마타타키, 하지메테)
하늘에 흩어진 별이라고 속이고 반짝이고 처음으로
多面體の僕を 好きになる
(다멘타이노 보쿠오 스키니 나루)
다면체의 나를 좋아하게 된다
あなたは僕を優しく見守る
(아나타와 보쿠오 야사시쿠 미마모루)
당신은 나를 상냥하게 지켜봐
こんなに傷を負ったガラスを
(콘나니 키즈오 옷타 가라스오)
이렇게 상처를 짊어진 유리를
時には共に毒を吐き合って
(토키니와 토모니 도쿠오 하키앗테)
때로는 함께 독을 뱉으며
生まれたのは「汚れ無きプリズム」だけ
(우마레타노와「케가레나키 프리즈무」다케)
태어난 것은 「더러움 없는 프리즘」뿐
”ガラス玉の樣な心”もいいだろう
("가라스다마노요오나 코코로"모 이이다로우)
"유리구슬같은 마음"도 괜찮겠지
”綺麗なあこがれ”も ワルくはない
("키레이나 아코가레"모 와루쿠와 나이)
"예쁜 동경"도 나쁘지 않지
けれどいつの日にか 氣付く時が來る
(케레도 이츠노 히니카 키즈쿠 토키가 쿠루)
하지만 언젠가 깨달을 때가 올거야
ガラス玉は何も 映せない
(가라스다마와 나니모 우츠세나이)
유리구슬은 아무것도 비출 수 없어
數え切れない位 あなたを見つめて
(카조에키레나이 구라이 아나타오 미츠메테)
세아릴 수 없을만큼 당신을 바라보고
多面體の僕に 氣が付いていく
(다멘타이노 보쿠니 키가 츠이테이쿠)
다면체의 나를 깨달아 간다
宇宙に散る星よりも 瞬いてみせる
(소라니 치루 호시요리모 마바타이테 미세루)
하늘에 흩어진 별 보다도 반짝여 보이겠어
多面體のあなた 待っていて
(다멘타이노 아나타 맛테이테)
다면체의 당신 기다리고 있어
輝いたプリズムは 一筋の光も
(카가야이타 프리즈무와 히토스지노 히카리모)
빛났던 프리즘은 한줄기의 빛도
虹に變える....
(니지니 카에루....)
무지개로 변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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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 같아서...;;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