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 止めて
(세카이토메테)
세계를 멈추고
作詞:竹井詩織里
作曲:大野愛果
編曲:小林 哲
世界 止めて
(세카이 토메테)
세계를 멈추고
ぎゅっと抱きよせて
(귯토다키요세테)
꼭 끌어 안아줘요
もっと傍にいたいよ
(모옷토소바니이타이요)
좀 더 곁에 있고 싶어요
何度も君に恋に落ちてく
(나은도모키미니코이니오치테쿠)
몇번이고 그댈 향한 사랑에 빠져가요
涙こぼれ 近づく夜明け
(나미다코보레치카즈쿠요아케)
눈물은 흐르고 다가오는 새벽
君がくれた温もり
(키미가쿠레타누쿠모리)
그대가 준 따스함
息が詰まりそうなほど
(이키가츠마리소-나호도)
숨막힐 것 같을 정도로
髪に触れる指先
(카미니후레루유비사키)
머리카락에 닿는 손 끝
失くすことがこわくて
(나쿠스코토가코와쿠테)
잃어버릴까 두려웠죠
二人結び付ける
(후타리무스비츠케루)
우리의 연을 이어 붙이는
この引力で・・・
(코노인료쿠데)
이 인력으로…
あした
未来 もしはぐれても
(아시타모시하구레테모)
내일 만약 멀어진대도
必ず探し出す
(카나라즈사가시다스)
반드시 찾아낼거에요
世界 止めて
(세카이 토메테)
세계를 멈추고
ぎゅっと抱きしめて
(귯토다키시메테)
꼭 안아줘요
ずっと傍にいたいよ
(즈읏토소바니이타이요)
쭉 같이 있고 싶어요
二人を繋ぐ ひとつの想い
(후타리오츠나구 히토츠노오모이)
우리 둘을 이어주는 하나의 마음,
今は 弱い光だとしても
(이마와 요와이히카리다토시테모)
지금은 약한 빛이라 해도
いつしか眠った君
(이츠시카네무웃타키미)
어느새 잠이 든 그대와
呼吸合わせて見れば
(코큐우아와세테미레바)
호흡을 맞추다 보면
だんだんずれていく事
(다은다은즈레테이쿠코토)
갈수록 엇갈리는 것이
気付いて胸が軋んだ
(키즈이테무네가키시은다)
느껴져 가슴이 아팠죠
こんな宇宙の中で 君に会えて
(코은나우츄우노나카데 키미니아에테)
이 넓은 우주 속에서 그대를 만났기에
いつかもしはぐれても
(이츠카모시하구레테모)
언젠가, 혹시나 헤어진대도
強くなれるだろう
(츠요쿠나레루다로오)
강해질 수 있는거겠죠
世界 止めて
(세카이 토메테)
세계를 멈춰달라는
なんて言えなくて
(난테이에나쿠테)
그런 말은 할수 없어요
君は何を思うの?
(키미와나니오오모우노)
그대는 무슨 생각을 하나요?
声にならない想いは
(코에니나라나이오모이와)
말로 하지 못하는 마음은
今も届きそうで届かないまま
(이마모 토도키소오데토도카나이마마)
지금도 닿을 것 같지만 닿지 않은 채에요
瞳をとじて
(히토미오토지테)
눈을 감고
指でなぞれば ほら
(유비데나조레바 호라)
손가락으로 덧그려보면, 봐요,
眠るまつげの先まで全部
(네무루마츠게노사키마데제은부)
잠자는 속눈썹 끝까지 전부
君を思い出せる
(키미오오모이다세루)
그대를 떠올릴 수 있잖아요
世界 止めて
(세카이 토메테)
세계를 멈추고
そっと抱きしめて
(솟토다키시메테)
살며시 안아줘요
忘れなんてできない
(와스레나은테데키나이)
잊을 수 있을리가 없어요
ひ
もしも見失う時がきても
(모시모미우시나우히가키테모)
만에 하나 잃어버리는 날이 온다해도
今日のこんな 綺麗な夜明け
(쿄오노코은나 키레이나요아케)
오늘 본 이다지도 아름다운 새벽
世界 止めて
(세카이 토메테)
세계를 멈추고
そっと ほほ笑んで
(솟토 호호에은데)
살며시 미소지으며
ずっと傍にいるから
(즈읏토소바니이루카라)
계속 곁에 있을거에요
君を照らす まぶしい夜明け
(키미오테라스 마부시이요아케)
그대를 비추는 눈부신 새벽녘
どうぞこのまま 二人包んで
(도오조코노마마 후타리츠츠은데)
부디 이대로 우리를 감싸주길
どうかこのまま 世界を止めて・・・
(도오카코노마마 세카이오토메테)
어떻게든 이대로 세계를 멈춰줘요…
※ 2005/8/12 정식버전으로 수정 완료.
시오리상 노래는 항상 좋은데 말이죠/ㅁ/
가사도 좋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