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ばき] もうすぐ

by 도모토 3세 posted Jul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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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すぐ(이제 곧)


作詞者名 一色徳保
作曲者名 つばき
ア-ティスト つばき


夕闇に包まれた
유우야미니츠츠마레타
땅거미에 감싸인

いつもの帰り道で
이츠모노카에리미치데
언제나 똑같은 귀가길에서

ボーっと空を見てたら
봇-토소라오미테타라
멍하니 하늘을 보고있으면

少し胸の奥が軋む
스코시무네노오쿠가키시무
조금 가슴속이 삐걱여

君と僕の守れないあの約束
키미토보쿠노마모레나이아노야쿠소쿠
너와 나의 지킬 수 없는 그 약속

浮かんでは消える君の影が今日も
우칸데와키에루키미노카게가쿄오모
떠오르고는 사라지는 너의 그림자가 오늘도

もうすぐ世界は24時を告げる
모오스구세카이와니쥬-욘지오츠게루
이제 곧 세상은 24시를 알려

知らず知らずにまた
시라즈시라즈니마타
모르고 모르게 다시

昨日を落としていたよ
아시타오오토시테이타요
내일을 떨어트리고 있었어

一人の夜はいつも
히토리노요루와이츠모
혼자만의 밤은 언제나

変わらず息苦しい
카와라즈이키쿠루시이
변함없이 숨쉴 수 없이 괴로워

ああ僕は僕のままで何処まで行ける
아아보쿠와보쿠노마마데도코마데유케루
아아 나는 나인채로 어디까지 갈 수 있지?

そんな事ばかり考えてしまうから
손나코토바카리캉가에테시마우카라
그런 것만을 생각해버리니까

言葉を探して明日を探して
코토바오사가시테아시타오사가시테
말을 찾아서 내일을 찾아서

夜は更けてゆく僕は置き去りのまま
요루와후케테유쿠보쿠와오키자리노마마
밤은 깊어져가 나는 내버려진채로

もういい行けばいいこの靴汚して
모오이이유케바이이코노쿠츠케가시테
이제 됐어 가면돼 이 신발을 더럽혀서

例え変わらずにまた
타토에카와라즈니마타
설령 변함없이 다시

昨日を落としても
아시타오오토시테모
내일을 떨어트린다고해도

揺れる記憶 伸ばした手を
유레루키오쿠 노바시타테오
흔들리는 기억 뻗은 손을

消えて今 残った想い
키에테이마 노콧타오모이
사라지고 지금 남은 마음

もうすぐ世界は24時を告げる
모오스구세카이와니쥬-욘지오츠게루
이제 곧 세상은 24시를 알려

新しいドアを開けようとしている
아타라시이도아오아케요오토시테이루
새로운 문을 열려하고있어

手を振る僕らもいつかにあの日に
테오후루보쿠라모이츠카니아노히니
손을 흔드는 우리들도 언젠가 그 날에

その先へとただ向かうために今
소노사키에토타다무카우타메니이마
그 앞으로 단지 향하기 위해 지금

変わらぬ言葉を越えてゆく想いだけ
카와라누코토바오코에테유쿠오모이다케
변하지않는 말을 넘어가는 마음만을

この胸の奥にしまって歩き出すよ
코노무네노오쿠니시맛테아루키다스요
이 가슴속에 간직하고 걸어나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