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透(クリア)
Song by : ラバ-キャロッツ
Music By : TAMA
Words By : TAMA
走り出す躊躇いながらも
하시리다스타메라이나가라모
주저하면서도 달리기 시작해
動かなくなった翼だけ廣げて
우고카나쿠낫타츠바사다케히로게테
움직일 수 없게 된 날개만을 펼치고
雨粒は視界を狹くして
아마츠부와시카이오세마쿠시테
빗방울은 시야를 좁혀
光に群がる虫たちのように
히카리니무라가루무시타치노요-니
빛으로 모이는 벌레들처럼.
通り過ぎた邪念の渦に
토-리스기타쟈넨노우즈니
지나쳐간 사념의 소용돌이에
フォグランプも霞んで見える
포구람푸모카슨데미에루
안개등도 희미하게 보여
閉じかけてた心の奧にダイレクトに響く歌聲
토지카케테타코코로노오쿠니다이레쿠토니히비쿠우타고에
닫아 두었던 마음속에 direct하게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
「隱さないでいい今すぐにでも扉をあけておいで
「카쿠사나이데이이이마스구니데모토비라오아케테오이데
「숨기지 않아도 돼, 지금 당장이라도 문을 열고와
その掌掴むものが必ずあるはずだから」 はやく
소노테노히라츠카무모노가카나라즈아루하즈다카라」 하야쿠
그 손을 잡을 사람이 반드시 있을 테니까」 어서
閉じた心開くまでのスタンス
토지타코코로히라쿠마데노스탄스
닫힌 마음이 열릴 때까지 스탠스
喪失してた自信をまとって
소-시츠시테타지싱오마톳테
상실했던 자신감을 찾아
鍵をかけて過ごした昨日
카기오카케테스고시타키노-
열쇠로 걸어 잠그고 보냈던 어제
容易い愚問に頭抱えてる
타야스이고몬니아타마카카에테루
만만한 어리석은 질문에 머리를 감싸고 있어
この聲透に屆くように歌うよ九月の夜空に
코노코에쿠리아니토도쿠요-니우타우요쿠가츠노요조라니
이 목소리가 clear에 닿도록 노래해, 9월의 밤하늘에
「恐れないでもう手を伸ばしたら扉をあけておいで
「오소레나이데모-테오노바시타라토비라오아케테오이데
「이제 두려워 하지마. 손을 뻗어 문을 열고와
その掌掴むものが必ずあるはずだから」 はやく
소노테노히라츠카무모노가카나라즈아루하즈다카라」 하야쿠
그 손을 잡을 사람이 반드시 있을 테니까」 어서
「隱さないでいい今すぐにでも扉をあけておいで
「카쿠사나이데이이이마스구니데모토비라오아케테오이데
「숨기지 않아도 돼, 지금 당장이라도 문을 열고와
その掌掴むものが必ずあるはずだから」 はやく
소노테노히라츠카무모노가카나라즈아루하즈다카라」 하야쿠
그 손을 잡을 사람이 반드시 있을 테니까」 어서
「恐れないでもう手を伸ばしたら扉をあけておいで
「오소레나이데모-테오노바시타라토비라오아케테오이데
「이제 두려워 하지마. 손을 뻗어 문을 열고와
その掌掴むものが必ずあるはずだから」 はやく
소노테노히라츠카무모노가카나라즈아루하즈다카라」 하야쿠
그 손을 잡을 사람이 반드시 있을 테니까」 어서
쟈켓보고 치려니 힘드네요 ^^;
Song by : ラバ-キャロッツ
Music By : TAMA
Words By : TAMA
走り出す躊躇いながらも
하시리다스타메라이나가라모
주저하면서도 달리기 시작해
動かなくなった翼だけ廣げて
우고카나쿠낫타츠바사다케히로게테
움직일 수 없게 된 날개만을 펼치고
雨粒は視界を狹くして
아마츠부와시카이오세마쿠시테
빗방울은 시야를 좁혀
光に群がる虫たちのように
히카리니무라가루무시타치노요-니
빛으로 모이는 벌레들처럼.
通り過ぎた邪念の渦に
토-리스기타쟈넨노우즈니
지나쳐간 사념의 소용돌이에
フォグランプも霞んで見える
포구람푸모카슨데미에루
안개등도 희미하게 보여
閉じかけてた心の奧にダイレクトに響く歌聲
토지카케테타코코로노오쿠니다이레쿠토니히비쿠우타고에
닫아 두었던 마음속에 direct하게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
「隱さないでいい今すぐにでも扉をあけておいで
「카쿠사나이데이이이마스구니데모토비라오아케테오이데
「숨기지 않아도 돼, 지금 당장이라도 문을 열고와
その掌掴むものが必ずあるはずだから」 はやく
소노테노히라츠카무모노가카나라즈아루하즈다카라」 하야쿠
그 손을 잡을 사람이 반드시 있을 테니까」 어서
閉じた心開くまでのスタンス
토지타코코로히라쿠마데노스탄스
닫힌 마음이 열릴 때까지 스탠스
喪失してた自信をまとって
소-시츠시테타지싱오마톳테
상실했던 자신감을 찾아
鍵をかけて過ごした昨日
카기오카케테스고시타키노-
열쇠로 걸어 잠그고 보냈던 어제
容易い愚問に頭抱えてる
타야스이고몬니아타마카카에테루
만만한 어리석은 질문에 머리를 감싸고 있어
この聲透に屆くように歌うよ九月の夜空に
코노코에쿠리아니토도쿠요-니우타우요쿠가츠노요조라니
이 목소리가 clear에 닿도록 노래해, 9월의 밤하늘에
「恐れないでもう手を伸ばしたら扉をあけておいで
「오소레나이데모-테오노바시타라토비라오아케테오이데
「이제 두려워 하지마. 손을 뻗어 문을 열고와
その掌掴むものが必ずあるはずだから」 はやく
소노테노히라츠카무모노가카나라즈아루하즈다카라」 하야쿠
그 손을 잡을 사람이 반드시 있을 테니까」 어서
「隱さないでいい今すぐにでも扉をあけておいで
「카쿠사나이데이이이마스구니데모토비라오아케테오이데
「숨기지 않아도 돼, 지금 당장이라도 문을 열고와
その掌掴むものが必ずあるはずだから」 はやく
소노테노히라츠카무모노가카나라즈아루하즈다카라」 하야쿠
그 손을 잡을 사람이 반드시 있을 테니까」 어서
「恐れないでもう手を伸ばしたら扉をあけておいで
「오소레나이데모-테오노바시타라토비라오아케테오이데
「이제 두려워 하지마. 손을 뻗어 문을 열고와
その掌掴むものが必ずあるはずだから」 はやく
소노테노히라츠카무모노가카나라즈아루하즈다카라」 하야쿠
그 손을 잡을 사람이 반드시 있을 테니까」 어서
쟈켓보고 치려니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