贈りかけた言葉
오쿠리카케타코토바
주고간 말
作詞:相馬
作曲:神谷秀季
暮れなずむ街の中で 君の名を呼ぶ
쿠레나즈무마치노나카데키미노나오요부
저물어가는 거리속에서 너의 이름을 불러
今はもう届かない声が 夕日に溶けた
이마와모우토도카나이코에가유우히니토케타
지금은 더이상닿지않는 소리가 석양에 녹았어
「街を出る」って 君が僕に告げた帰り道
마치오데룻테키미가보쿠니츠게타카에리미치
거리를 나간다며 너가 나에게 고하고 돌아가는 길
少しだけ 夢に向かう君が羨ましかったんだ
스코시다케유메니무카우키미가우라야마시캇탄다
조금이지만 꿈을 쫓는 너가 부러웠었어
君のいない街は寂しいけれど きっと涙は見せないように
키미노이나이마치와사비시이케레도킷토나미다와미세나이요우니
너가없는 거리는 외롭겠지만 반드시 눈물을 보이지않게
最後に指切り交わしたとき うつむいた僕を許してね
사이고니유비키리카와시타토키우츠무이타보쿠오유루시테네
마지막으로 손가락을걸며 약속을 주고받았던 때 고개숙이고있던 나를 용서해줘
暮れなずむ街の中で 君の名を呼ぶ
쿠레나즈무마치노나카데키미노나오요부
저물어가는 거리안에서 너의 이름을 불러
今はもう届かない声が 夕日に溶けた
이마와모우토도카나이코에가유우히니토케타
지금은 더이상 닿지않는 소리가 석양에 녹았어
「手紙書く」って 約束を交わした帰り道
테가미카쿳테야쿠소쿠오카와시타카에리미치
편지쓸게 라는 약속을 주고받고 돌아가는길
少しだけ 「時が止まったらいいのに」なんて思った
스코시다케토키가토맛타라이이노니난테오못타
잠시 시간이 멈춘다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어
きっと僕は忘れるのかな きっと涙は枯れるのかな
킷토보쿠와와스레루노카나킷토나미다와카레루노카나
반드시 나는 잊을수있는것일까 반드시 눈물은마를것일까
最後に指切り交わしたとき うつむいた僕を許してね
사이고니유비키리카와시타토키우츠무이타보쿠오유루시테네
마지막으로 손가락걸며 약속을주고받았던 때 고갤 숙이고있던 나를 용서해줘
遠ざかる背中見つめ 涙こぼれた
토오자카루세나카미츠메나미다코보레타
멀어져가는 등을 바라보며 눈물이 흘러넘쳤어
少しだけ滲んだ夕日が 僕らを染めた
스코시다케니진다유우히가보쿠라오소메타
조금씩 번졌던 석양이 우리들을 물들였어
暮れなずむ街の中で 君の名を呼ぶ
쿠레나즈무마치노나카데키미노나오요부
저물어가는 거리안에서 너의 이름을 불러
今はもう届かない声が 夕日に溶けた
이마와모우토도카나이코에가유우히니토케타
지금은 더이상 닿지않는 소리가 석양에 녹았어
―暮れなずむ街の中、僕はもう一度だけ君の名を呼んだ。
―쿠레나즈무마치노나카 보쿠와모우이치도다케키미노나오욘다
―저물어가는 거리안 나는 다시한번더 너의 이름을 불렀어
오쿠리카케타코토바
주고간 말
作詞:相馬
作曲:神谷秀季
暮れなずむ街の中で 君の名を呼ぶ
쿠레나즈무마치노나카데키미노나오요부
저물어가는 거리속에서 너의 이름을 불러
今はもう届かない声が 夕日に溶けた
이마와모우토도카나이코에가유우히니토케타
지금은 더이상닿지않는 소리가 석양에 녹았어
「街を出る」って 君が僕に告げた帰り道
마치오데룻테키미가보쿠니츠게타카에리미치
거리를 나간다며 너가 나에게 고하고 돌아가는 길
少しだけ 夢に向かう君が羨ましかったんだ
스코시다케유메니무카우키미가우라야마시캇탄다
조금이지만 꿈을 쫓는 너가 부러웠었어
君のいない街は寂しいけれど きっと涙は見せないように
키미노이나이마치와사비시이케레도킷토나미다와미세나이요우니
너가없는 거리는 외롭겠지만 반드시 눈물을 보이지않게
最後に指切り交わしたとき うつむいた僕を許してね
사이고니유비키리카와시타토키우츠무이타보쿠오유루시테네
마지막으로 손가락을걸며 약속을 주고받았던 때 고개숙이고있던 나를 용서해줘
暮れなずむ街の中で 君の名を呼ぶ
쿠레나즈무마치노나카데키미노나오요부
저물어가는 거리안에서 너의 이름을 불러
今はもう届かない声が 夕日に溶けた
이마와모우토도카나이코에가유우히니토케타
지금은 더이상 닿지않는 소리가 석양에 녹았어
「手紙書く」って 約束を交わした帰り道
테가미카쿳테야쿠소쿠오카와시타카에리미치
편지쓸게 라는 약속을 주고받고 돌아가는길
少しだけ 「時が止まったらいいのに」なんて思った
스코시다케토키가토맛타라이이노니난테오못타
잠시 시간이 멈춘다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어
きっと僕は忘れるのかな きっと涙は枯れるのかな
킷토보쿠와와스레루노카나킷토나미다와카레루노카나
반드시 나는 잊을수있는것일까 반드시 눈물은마를것일까
最後に指切り交わしたとき うつむいた僕を許してね
사이고니유비키리카와시타토키우츠무이타보쿠오유루시테네
마지막으로 손가락걸며 약속을주고받았던 때 고갤 숙이고있던 나를 용서해줘
遠ざかる背中見つめ 涙こぼれた
토오자카루세나카미츠메나미다코보레타
멀어져가는 등을 바라보며 눈물이 흘러넘쳤어
少しだけ滲んだ夕日が 僕らを染めた
스코시다케니진다유우히가보쿠라오소메타
조금씩 번졌던 석양이 우리들을 물들였어
暮れなずむ街の中で 君の名を呼ぶ
쿠레나즈무마치노나카데키미노나오요부
저물어가는 거리안에서 너의 이름을 불러
今はもう届かない声が 夕日に溶けた
이마와모우토도카나이코에가유우히니토케타
지금은 더이상 닿지않는 소리가 석양에 녹았어
―暮れなずむ街の中、僕はもう一度だけ君の名を呼んだ。
―쿠레나즈무마치노나카 보쿠와모우이치도다케키미노나오욘다
―저물어가는 거리안 나는 다시한번더 너의 이름을 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