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スケ] 永遠の夏

by riki posted Jul 14,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永遠の夏


やわらかい風がカーテン揺らせば
야와라카이카제가 카텐유라세바
부드러운 바람이 커텐을 흔들면

浮かんでくるよ 君がいた夏
우카은데쿠루요 키미가이타나츠
떠올라 와, 네가 있던 여름

真夜中に校舎のペンスのりこえ
마요나카니코샤노펜스노리코에
한밤중에 교사의 담장을 뛰어넘어

こっそりと忍び込んだね 誰もいないプール-に
콧소리토시노비코은다네 다래모이나이푸-루니
몰래 숨어 들어갔었지 아무도 없는 풀장에

素足ではしゃぐ君
스아시데하샤구키미
맨발로 장난치며 떠들던 너

跳ねた水しずきキラキラと全てが眩しくて
하네타미즈시스키키라키라토스베테가마부시쿠테
튀어오르던 물보라가 반짝거려 모든 것이 눈부셔

息もできないほどに君が好きだった
이키모데키나이호도니 키미가스키닷타
숨도 쉴 수 없을만큼 네가 좋았어

永遠信じてた恋
에이에은신지테타코이
영원을 믿었던 사랑

そっと肩を寄せ合って撮ったポラロイド
솟토카타오요세앗테톳타포라로이도
살짝 어깨를 맞대고 찍었던 폴라로이드

アルバムに今仕舞うよ
아루바무니이마시마우요
지금 앨범에 정리하네

この想いとともに
고노오모이토토모니
이 마음과 함께



小さなバス停の看板にふたり
치이사나바스테이노칸반니후타리
작은 버스정류장의 간판에 둘이서

ないしょで書いた名前は今もそのままで
나이쇼데카이타나마에와 이마모소노마마데
은밀히 적어 놓은 이름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長く続く坂道 
나가쿠츠즈쿠사카미치
길게 이어진 언덕길,

見える陽炎に君の影いるはずもないのに
미에루카게로오니키미노카게이루하즈모나이노니
보이는 아지랑이에 너의 그림자가 있을리도 없는데

息もできないほどに君といたかった
이키모데키나이호도니 키미토이타캇타
숨도 쉴 수 없을 만큼 너와 함께 있고 싶었어

二度とは戻れない日々
니도토와모도래나이히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날들

季節のページめくり
키세츠노페-지메쿠리
계절의 페이지를 넘겨

また出会えたなら伝えたい
마타데아에타나라츠타에타이
다시 만난다면 전하고 싶어

さよならのかわりにありがとう
사요나라노카와리니 아리가또-
안녕이라는 말 대신 고마워 라고



あ、いつか僕ら一緒に見た打ち上げ花火
아, 이츠카보쿠라잇쇼니미타우치아게하나비
아, 언젠가 우리들 함께 보았던 불꽃놀이

きれいだねと笑う君とあの夏を忘れない
키레이다네토 와라우키미토아노나츠오 와스래나이
예쁘다며 웃던 너와 그 여름을 잊지 않을거야

息もできないほどに君が好きだった
이키모데키나이호도니 키미가스키닷타
숨도 쉴 수 없을만큼 네가 좋았어

永遠信じてた恋
에이에은신지테타코이
영원을 믿었던 사랑

そっと肩を寄せ合って撮ったポラロイド
솟토카타오요세앗테톳타포라로이도
살짝 어깨를 맞대고 찍었던 폴라로이드

この想いとともに仕舞うよ
고노오모이토토모니시마우요
이 마음과 함께 정리하네

息もできないほどに君といたかった
이키모데키나이호도니 키미토이타캇타
숨도 쉴 수 없을 만큼 너와 함께 있고 싶었어

二度とは戻れない日々
니도토와모도래나이히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날들

季節のページめくり
키세츠노페-지메쿠리
계절의 페이지를 넘겨

また出会えたなら伝えたい
마타데아에타나라츠타에타이
다시 만난다면 전하고 싶어

さよならのかわりに笑顔で手を振るよ
사요나라노카와리니 에가오데테오후루요
안녕이라는 말 대신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거야

過ぎる夏とともに
스기루나츠토토모니
지나는 여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