染まってくはしたないな
물들어가네 상스럽잖아
染まってく口でしたいの
물들어가네 입으로 떠들고 싶어
したいの
떠들고 싶어
歩いてる日傘をさして
걷고 있어 양산을 쓰고
彼女は左目無いの
그녀는 왼쪽 눈이 없어
君は足を絡ませ
너는 다리를 휘감아
ろくでなしと云ったっけ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말했던가
たった一度寝ただけ
단지 한번 잤을 뿐
たった一度寝ただけ
단지 한번 잤을 뿐
狂った獣になって汚した
광기에 찬 짐승이 되어 더럽혔어
白いシーツシーツ
하얀 시트 시트
恥ずかしい僕は自分が
부끄러운 나는 자신이
恥ずかしい人間なんて
부끄러운 인간이라고
「こんな風に誰かを
이런 식으로 누군가를
愛せるって信じれる?」
사랑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어?
たった一度寝ただけ
단지 한 번 잤을 뿐
たった一度寝ただけ
단지 한 번 잤을 뿐
細い指を這わせて
가느다란 손가락을 뻗어
羽根が折れた虫を見て
날개가 부러진 벌레를 봐
まるで貴方みたいね
마치 당신 같아
まるで貴方みたいって
마치 당신 같다고
笑った笑っていた笑った
웃었어 웃고있었어 웃었어
笑っていた・・・ていた
웃고있었어.. 었어
역시이해부족;;;;
물들어가네 상스럽잖아
染まってく口でしたいの
물들어가네 입으로 떠들고 싶어
したいの
떠들고 싶어
歩いてる日傘をさして
걷고 있어 양산을 쓰고
彼女は左目無いの
그녀는 왼쪽 눈이 없어
君は足を絡ませ
너는 다리를 휘감아
ろくでなしと云ったっけ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말했던가
たった一度寝ただけ
단지 한번 잤을 뿐
たった一度寝ただけ
단지 한번 잤을 뿐
狂った獣になって汚した
광기에 찬 짐승이 되어 더럽혔어
白いシーツシーツ
하얀 시트 시트
恥ずかしい僕は自分が
부끄러운 나는 자신이
恥ずかしい人間なんて
부끄러운 인간이라고
「こんな風に誰かを
이런 식으로 누군가를
愛せるって信じれる?」
사랑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어?
たった一度寝ただけ
단지 한 번 잤을 뿐
たった一度寝ただけ
단지 한 번 잤을 뿐
細い指を這わせて
가느다란 손가락을 뻗어
羽根が折れた虫を見て
날개가 부러진 벌레를 봐
まるで貴方みたいね
마치 당신 같아
まるで貴方みたいって
마치 당신 같다고
笑った笑っていた笑った
웃었어 웃고있었어 웃었어
笑っていた・・・ていた
웃고있었어.. 었어
역시이해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