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chool] カノン

by 閑暇 posted Jul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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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ても寒はだった
무척 추운 겨울이었어
君と彼が出合った
너와 그가 만났지
すぐに戀に落ちたんだ
금방 사랑에 빠진거야
夢の樣な日日だった
꿈같은 날들이었어
くしゃくしゃの枯葉
어지럽게 널린 낙엽을
踏んだ君の息は白くて
밟는 너의 숨결은 하얘서
彼はそれに見とれた
그는 그걸 넋을 잃고 바라보았지
そして氣付いてたんだ
그리고 깨달은 거야
どれだけ愛し合ったって
아무리 서로 사랑해도
いつかの樣に抱いたって
언젠가처럼 껴안아도
二度とはこんな美しい
두 번 다시 이런 아름다운
日には戾れない事に
때로 돌아올 수 없다는 걸
多分君も知っていた
아마 너도 알고 있었을 거야
夢が終わった事を
꿈이 끝났다는 것을
そしてあの日から鳥は
그리고 그 날 이후로 새는
空を飛ばなくなった
하늘을 날지 않아
どれだけ身重ねたって
아무리 몸을 포개어도
カノンの聲はもうしない
카논의 소리는 이제 들리지 않아
いつかは
언젠가는
こんな氣持ちだって
이런 기분도
忘れてしまうはずなんて
잊어버리고 말리란 걸
氣付いた 氣付いた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어
氣付いた
알고 있었어





당최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