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陽座] 蛟龍の巫女

by zakuro69 posted Jul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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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蛟龍の巫女
미즈치노미코
이무기의 무녀
  
作詞/ 瞬火
作曲/ 黒猫


嗚呼 渾てを 愁いて 天へ昇り行く
아아 스베테오 우레이떼 소라에노보리유쿠
아아 모든 것을 슬퍼하며 승천해가네
龍の面影は 彼の蛟龍の儘
류-노오모카게와 아노미즈치노마마
용의 잔영은 그 이무기의 모습 그대로
微笑みに宿した 引き留む想いを
호호에미니야도시따 히키토무오모이오
미소에 깃든 만류하는 마음을
掻き消す雨風 躊躇いは偽薬
카키케스아마카제 타메라이와기야쿠
지워버리는 비바람 주저함은 위약

幽遠の裁きの下に
유-엔노사바키노모토니
유원한 심판 아래에
滅び逝く我らを 救う者
호로비유쿠와레라오 스쿠우모노
멸해가는 우리들을 구원하는 자

永久に行き帰す 人の過ちの潮
토와니유키카에스 히토노아야마치노시오
끝없이 오가는 인간의 과오의 조수
贖 其れすらも 被せて
아가나이 소레스라모 카부세떼
속죄 그것마저도 덮어씌우고
殉ふ 浄潔は 責めて 餞の印
토나우 죠-케츠와 세메떼 하나무케노카네
몸을 내던진 정결함은 애오라지 전별의 낙인
纏いし 巫の衣を 染める 光よ
마토이시 칸노키누오 소메루 히카리요
몸에 걸친 무녀의 옷을 물들이는 빛이여

褪すまで 守り継ぐ 回生の綱を
아스마데 마모리츠구 카이세이노츠나오
쇠하면서까지 지켜나가는 회생의 줄을
弊える寸余に 解き放つ 任を
츠이에루슨요니 토키하나츠 마케오
무너지기 직전에 해방한 임무를
我が旨に窶した 人々の虚礼
와가무네니야츠시따 히토비토노쿄레이
내 뜻에 애태우는 사람들의 허례
万古の泉が 懈怠を暴く
반코노이즈미가 카이타이오아바쿠
천고의 샘이 태만을 파헤치네

遙遠の堕胎の如き
유-엔노다타이노고토키
요원한 낙태 같아
驕り呉る我らを 燃やせ
오고리쿠루와레라오 모야세
교만한 우리들을 불태워라

永久に行き帰す 人の過ちの潮
토와니유키카에스 히토노아야마치노시오
끝없이 오가는 인간의 과오의 조수
贖 其れすらも 被せて
아가나이 소레스라모 카부세떼
속죄 그것마저도 덮어씌우고
殉ふ 浄潔は 責めて 餞の印
토나우 죠-케츠와 세메떼 하나무케노카네
몸을 내던진 정결함은 애오라지 전별의 낙인
纏いし 巫の衣を 染める 光よ
마토이시 칸노키누오 소메루 히카리요
몸에 걸친 무녀의 옷을 물들이는 빛이여

優婉な焔の如く
유-엔나호무라노고토쿠
아름다운 불꽃처럼
滅び逝く我らを 灰にして
호로비유쿠와레라오 하이니시떼
멸해가는 우리들은 재로 만들어

永久に行き帰す 人の過ちの潮
토와니유키카에스 히토노아야마치노시오
끝없이 오가는 인간의 과오의 조수
贖 其れすらも 被せて
아가나이 소레스라모 카부세떼
속죄 그것마저도 덮어씌우고
殉ふ 浄潔は 責めて 餞の印
토나우 죠-케츠와 세메떼 하나무케노카네
몸을 내던진 정결함은 애오라지 전별의 낙인
纏いし 巫の衣が 朱に 染まりて
마토이시 칸노키누오 아케니 소마리테
몸에 걸친 무녀의 옷이 붉게 물들며

天を仰げ 満ちる 粛清の威光
텐오아오게 미치루 키요메노히카리
하늘을 올려다보며 차오르는 정결한 위광
崇めし 鈍は 狂りて
아가메시 나마쿠라와 타부리테
우러러받든 기개가 없는 인간은 미쳐
唱う 救済など 渾て 砂上の楼
토나우 스쿠이나도 스베떼 사죠-노야구라
주창하는 구제도 모두 사상 누각
寄り臥せ
요리후세
기대어 잠들라
此の星を喰らい 廻る 生命よ
코노호시오쿠라이 메구루 이노치요
이 별을 먹고 윤회하는 생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