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陽座] 我が屍を越えてゆけ

by zakuro69 posted Jul 12,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www.jieumai.com/


我が屍を越えてゆけ
와가카바네오코에떼유케
나의 시체를 넘어 가라

作詞 & 作曲/ 瞬火


真っ白な光の飛礫 騒めく響動めくの調べ
맛시로나히카리노츠부테 자와메쿠도요메쿠노시라베
새하얀 빛의 뭉치 웅성거리며 울려 퍼지는 음곡
高らかに掲ぐ其の手に 掛け替えぬ喜びを 抱いて
타카라카니카카구소노테니 카케가에누요로코비오 다이떼
높이 든 그 손에 둘도 없이 소중한 기쁨을 안고서

末だ誰も知らない 無敵の歌を
마다다레모시라나이 무테키노우타오
아직 아무도 모르는 무적의 노래를
そう 転びながら 手負いながら 探している故
소- 마로비나가라 테오이나가라 사가시떼이루카라
그래 구르면서 상처를 입으면서 찾고 있기에

努 忘れないで 今の燃える火を
유메 와스레나이데 이마노모에루히오
결코 잊지 말아 지금 타오르는 불을
また 廻る時も 熱い魂のまま
마따 메구루토키모 아츠이코코로노마마
다시 태어날 때도 뜨거운 영혼 그대로
だけど 僕らが若しも 倒れたら
다케도 보쿠라가모시모 타오레따라
하지만 우리들이 만약에 쓰러지면
吃度願う 迷わず 此の 屍を越えて
킷또네가우 마요와즈 코노 카바네오코에떼
꼭 부탁이야 망설이지 말고 이 시체를 넘어

真っ直ぐな睛の礫 ときめきと煌めきの調べ
맛스구나히토미노타부테 토키메키또키라메키노시라베
똑바로 바라보는 눈망울 두근거림과 빛의 음곡
朗らかに舞う掌に 迸る魂を 掴め
호가라카니마우테노히라니 호토바시루타마시이오 츠카메
쾌활하게 춤추는 손안에 샘솟는 영혼을 붙잡아

もう忘れられない 素敵な歌が
모-와스레라레나이 스테키나우타가
이젠 잊을 수 없는 멋진 노래가
そう 彼所じゃなく 其処でもなく 此処に存る故
소- 아소코쟈나쿠 소코데모나쿠 코코니아루카라
그래 저곳도 아니고 그곳도 아닌 이곳에 있기에

努 忘れないで 今の燃える火を
유메 와스레나이데 이마노모에루히오
결코 잊지 말아 지금 타오르는 불을
また 廻る時も 熱い魂のまま
마따 메구루토키모 아츠이코코로노마마
다시 태어날 때도 뜨거운 영혼 그대로
だけど 僕らが若しも 倒れたら
다케도 보쿠라가모시모 타오레따라
하지만 우리들이 만약에 쓰러지면
吃度願う 迷わず 此の 屍を越えて
킷또네가우 마요와즈 코노 카바네오코에떼
꼭 부탁이야 망설이지 말고 이 시체를 넘어

もう離れたくない 異郷の町で
모-하나레따쿠나이 이쿄-노마치데
이젠 떠나고 싶지 않은 이향의 거리에서
そう 詰られても 飽きられても
소- 나지라레떼모 아키라레떼모
그래 힐난당해도 싫증을 내도
声の限り 歌いたい故
코에노카기리 우타이따이카라
목소리가 허락하는 한 노래하고 싶기에

努 忘れないで 今の燃える火を
유메 와스레나이데 이마노모에루히오
결코 잊지 말아 지금 타오르는 불을
また 廻る時も 熱い魂のまま
마따 메구루토키모 아츠이코코로노마마
다시 태어날 때도 뜨거운 영혼 그대로
だけど 僕らが若しも 倒れたら
다케도 보쿠가라모시모 타오레따라
하지만 우리들이 만약에 쓰러지면
吃度願う 迷わず 此の 屍を越え 明日へ
킷또네가우 마요와즈 코노 카바네오코에 아시타에
꼭 부탁이야 망설이지 말고 이 시체를 넘어 내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