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味堂] ねぇ愛しい女よ

by 박하사탕 posted Jul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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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ねぇ愛しい女よ
Song by : 風味堂
Music By : 渡和久
Words By : 渡和久

ねぇ 愛しい女よ…
네-이토시이히토요…
사랑스러운 여인이여…

僕を包みこんでくれ
보쿠오츠츠미콘데쿠레
나를 감싸줘요

獨りきりの每日は
히토리키리노마이니치와
혼자뿐인 매일은

辛いよ
츠라이요
괴로워요

ねぇ 愛しい女よ…
네-이토시이히토요…
사랑스러운 여인이여…

今でも愛してるよ
이마데모아이시테루요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요

夜の靜けさにもう耐えられず
요루노시즈케사니모-타에라레즈
밤의 고요함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僕はラジオに手をのばす
보쿠와라지오니테오노바스
나는 라디오로 손을 뻗어요

きこえてくるのは優しいラヴ-ソング
키코에테쿠루노와야사시이라부-송구
들려오는 건 다정한 러브송.

浮かんでくるのは君を抱いた日
우칸데쿠루노와키미오다이타히
떠오르는 것은 그대를 끌어안았던 날

あんなに僕にほほえんでくれた
안나니보쿠니호호엔데쿠레타
그렇게 나에게 미소지어 주었던

君はもうココにはいない
키미와모-코코니와이나이
그대는 이제 이곳엔 없어요.

ねぇ 愛しい女よ…
네-이토시이히토요…
사랑스러운 여인이여…

忘れられぬぬくもりよ
와스레라레누누쿠모리요
잊을 수 없는 따스함이여

時の流れをつい後戾り
토키노나가레오츠이아토모도리
시간의 흐름을 그만 되돌려 버려요.

僕は弱い男だから
보쿠와요와이오토코다카라
난 약한 남자라서

君がくれたモノが多過ぎて
키미가쿠레타모노가오오스기테
그대가 나에게 준 것들이 너무 많아서

窓を開けてもため息吐き捨てても
마도오아케테모타메이키하키스테테모
창을 열어도, 한숨을 내뱉어 봐도

どうしていつも風は想い出を
도-시테이츠모카제와오모이데오
어째서 항상 바람은 추억을

さらってはくれないの
사랏테와쿠레나이노
가져가 주진 않나요.

きこえてくるのは優しいラヴ-ソング
키코에테쿠루노와야사시이라부-송구
들려오는 건 다정한 러브송.

浮かんでくるのは君を抱いた日
우칸데쿠루노와키미오다이타히
떠오르는 것은 그대를 끌어안았던 날

あんなに僕にほほえんでくれた
안나니보쿠니호호엔데쿠레타
그렇게 나에게 미소지어 주었던

君はもうココにはいない
키미와모-코코니와이나이
그대는 이제 이곳엔 없어요.

變わらぬ想いをさまよう僕は
카와라누오모이오사마요우보쿠와
변하지 않는 마음 속을 헤매는 나는

"さよなら"をずっと言えないままで
"사요나라"오즛토이에나이마마데
안녕이라고 영원히 말을 하지 못한 채

何度も 何度も 夢から覺めては
난도모난도모유메카라사메테와
몇번이고, 몇번이고 꿈에서 깨서는

君の香りを探すだけ
키미노카오리오사가스다케
그대의 향기를 찾을 뿐.

他にはもう 何もいらないよ
호카니와모-나니모이라나이요
그 밖엔 더이상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會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요.

會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요.

ねぇ 愛しい女よ…
네-이토시이히토요…
사랑스러운 여인이여…

色あせぬ愛しい日日よ
이로아세누이토시이히비요
퇴색되지 않는 사랑스러운 날들이여

朝が來るまであと少し
아사가쿠루마데아토스코시
아침이 오기 전까지 조금 더

夢でもいい そばにいて
유메데모이이소바니이테
꿈이라도 좋으니 곁에 있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