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リト(Pierrot)] 再生の朝 (Single Version)

by zakuro69 posted Jul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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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再生の朝(Single Version)
사이세이노아사
재생의 아침

作詞/  キリト
作曲/  キリト


必然のようにヒビ割れた大地は全てを清算する
히츠젠노요-니히비와레따다이치와스베떼오세이산스루
필연처럼 갈라진 대지는 모든 것을 청산하네
予定調和をくずした太陽は姿を消していた
요테이쵸-와오쿠즈시따타이요-와스가타오케시떼이따
예정조화를 무너뜨린 태양은 자취를 감추었어

愛する人のカケラと知らず口に含む子供たち
아이스루히토노카케라또시라즈쿠치니후쿠무코도모타치
사랑하는 사람의 조각이라는 것도 모르고 입에 머금은 아이들

爛れた肌に過ち想う 夜が明けるなら
타다레따하다니아야마치오모우 요루가아케루나라
진무른 살갗에 과오를 느껴 날이 밝으면

もうこのまま失った感覚は戻らなければいい
모-코노마마우시낫따칸카쿠와모도라나케레바이이
이제 이대로 잃어버린 감각은 되돌리지 않으면 돼
失意の夜 見放された子供は
시츠이노요루 미하나사레따코도모와
실의에 빠진 밤 버림받은 아이는
次の朝を待つから
츠기노아사오마츠카라
다음 아침을 기다릴 테니까

爛れた肌に過ち想う 夜が明けるなら
타다레따하다니아야마치오모우 요루가아케루나라
진무른 살갗에 과오를 느껴 날이 밝으면

もうこのまま失った感覚は戻らなければいい
모-코노마마우시낫따칸카쿠와모도라나케레바이이
이제 이대로 잃어버린 감각은 되돌리지 않으면 돼
失意の夜 見放された子供は
시츠이노요루 미하나사레따코도모와
실의에 빠진 밤 버림받은 아이는
次の朝を待つから
츠기노아사오마츠카라
다음 아침을 기다릴 테니까

こんな夜には終わりを告げよう 寒い朝になるけど
콘나요루니와오와리오츠게요- 사무이아사니나루케도
이런 밤에는 끝을 고하는 거야 추운 아침이 되겠지만

もうこのまま失った感覚は戻らなければいい
모-코노마마우시낫따칸카쿠와모도라나케레바이이
이제 이대로 잃어버린 감각은 되돌리지 않으면 돼
失意の夜 見放された子供は
시츠이노요루 미하나사레따코도모와
실의에 빠진 밤 버림받은 아이는
次の朝を待つから
츠기노아사오마츠카라
다음 아침을 기다릴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