銃彈(쥬-단/총탄)
作詞:松岡 充 作曲:豊田 和貴
BANG! BANG! 撃つぜ 惜しみもせず 散々 いつも言ってるじゃない
BANG! BANG! 우츠제 오시미모세즈 산잔 이츠모잇떼루쟈나이
BANG! BANG! 쏴 버리겠어 거리낌도 없이 언제나 실컷 말하고 있잖아
一度ぐらい見せてやれ かっこいいとこ見せてやれ
이치도구라이미세떼야레 칵코이-토코미세떼야레
한 번 정도는 보여줘 멋진 구석을 보여주라고
ガンガン やるぜ本氣出すぜ 難關だって心配ないぜ
강강 야루제 혼키다스제 난칸닷떼심파이나이제
활활 타올라 보이겠어 열심히 하겠어 난관따위 걱정없어
景氣づけに飮みに行くぜ 酔って吐いてさようなら
케-키즈케니노미니이쿠제 욧테하이테사요-나라
기세를 북돋우러 마시러 가겠어 마시고 토하고 작별 인사
がむしゃらに ただ がむしゃらの道を 人並みに いや 人一倍に
가무샤라니 타다 가무샤라노미치오 히토나미니 이야 히토이치바이니
무모하게 그저 무모한 길을 남들처럼, 아니 남들보다 갑절로
生まれつきサラブレッドじゃないから 才能は何も無いけど
우마레츠키사라브렛도쟈나이까라 사이노-와나니모나이케도
태어날 때부터 우량종이 아니니까 재능은 아무것도 없지만
全然 誰も氣付かなくて だんだん ちょっとムカツクのさ
젠젠 다레모키즈카나쿠테 단단 춋토무카시쿠노사
전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여러가지로 조금 열받아
カメもアリも勝つと敎わったのに 現實はカメとアリの戰い
카메모아리모카츠토오소왓타노니 겐지츠와카메토아리노타타카이
거북이도 개미도 이긴다고 배웠는데 현실은 거북이와 개미의 싸움이지
ジンジン來たぜ 愛の言葉 「肝心なのは 優しい心」
진진키타제 아이노코토바 칸진나노와야사시-코코로
어진 사람이 와서 해주었네 사랑의 말 「가장 중요한 건 상냥한 마음이지」
委ねたよ本当の淋しさを 誰にも見せない淋しさを
유다네타요 혼토노사미시사오 다레니모미세나이사미시시오
바쳤어 진짜의 외로움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외로움을
大きく切り裂かれた純愛 初めて大切な痛みを知った
오-키쿠키리사카레타즁아이 하지메테타이세츠나이타미오싯타
크게 찢어진 순애에서 처음으로 소중한 아픔을 알았지
言葉ではキレイに聞こえるでしょう 残ったのは 深い憎しみ
코토바데와키레이니키코에루데쇼- 노콧타노와 후카이니쿠시미
말로는 아름답게 들리겠지 남은 것은 깊은 증오야
銃彈撃てば 眞っ赤な花びら 冗談みたい 僕は鮮やか
쥬-단우테바 맛카나하나비라 죠-단미타이 보쿠와아자야카
총탄을 쏘면 새빨간 꽃잎이 농담 같아 나는 산뜻하게
サヨウナラネ愛せなかった人よ さよならね 愛した人よ
사요-나라네아이세나깟따히토요 사요나라네 아이시따히토요
안녕, 사랑할 수 없었던 사람이여, 잘 가요, 사랑했던 사람이여
독음/ 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作詞:松岡 充 作曲:豊田 和貴
BANG! BANG! 撃つぜ 惜しみもせず 散々 いつも言ってるじゃない
BANG! BANG! 우츠제 오시미모세즈 산잔 이츠모잇떼루쟈나이
BANG! BANG! 쏴 버리겠어 거리낌도 없이 언제나 실컷 말하고 있잖아
一度ぐらい見せてやれ かっこいいとこ見せてやれ
이치도구라이미세떼야레 칵코이-토코미세떼야레
한 번 정도는 보여줘 멋진 구석을 보여주라고
ガンガン やるぜ本氣出すぜ 難關だって心配ないぜ
강강 야루제 혼키다스제 난칸닷떼심파이나이제
활활 타올라 보이겠어 열심히 하겠어 난관따위 걱정없어
景氣づけに飮みに行くぜ 酔って吐いてさようなら
케-키즈케니노미니이쿠제 욧테하이테사요-나라
기세를 북돋우러 마시러 가겠어 마시고 토하고 작별 인사
がむしゃらに ただ がむしゃらの道を 人並みに いや 人一倍に
가무샤라니 타다 가무샤라노미치오 히토나미니 이야 히토이치바이니
무모하게 그저 무모한 길을 남들처럼, 아니 남들보다 갑절로
生まれつきサラブレッドじゃないから 才能は何も無いけど
우마레츠키사라브렛도쟈나이까라 사이노-와나니모나이케도
태어날 때부터 우량종이 아니니까 재능은 아무것도 없지만
全然 誰も氣付かなくて だんだん ちょっとムカツクのさ
젠젠 다레모키즈카나쿠테 단단 춋토무카시쿠노사
전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여러가지로 조금 열받아
カメもアリも勝つと敎わったのに 現實はカメとアリの戰い
카메모아리모카츠토오소왓타노니 겐지츠와카메토아리노타타카이
거북이도 개미도 이긴다고 배웠는데 현실은 거북이와 개미의 싸움이지
ジンジン來たぜ 愛の言葉 「肝心なのは 優しい心」
진진키타제 아이노코토바 칸진나노와야사시-코코로
어진 사람이 와서 해주었네 사랑의 말 「가장 중요한 건 상냥한 마음이지」
委ねたよ本当の淋しさを 誰にも見せない淋しさを
유다네타요 혼토노사미시사오 다레니모미세나이사미시시오
바쳤어 진짜의 외로움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외로움을
大きく切り裂かれた純愛 初めて大切な痛みを知った
오-키쿠키리사카레타즁아이 하지메테타이세츠나이타미오싯타
크게 찢어진 순애에서 처음으로 소중한 아픔을 알았지
言葉ではキレイに聞こえるでしょう 残ったのは 深い憎しみ
코토바데와키레이니키코에루데쇼- 노콧타노와 후카이니쿠시미
말로는 아름답게 들리겠지 남은 것은 깊은 증오야
銃彈撃てば 眞っ赤な花びら 冗談みたい 僕は鮮やか
쥬-단우테바 맛카나하나비라 죠-단미타이 보쿠와아자야카
총탄을 쏘면 새빨간 꽃잎이 농담 같아 나는 산뜻하게
サヨウナラネ愛せなかった人よ さよならね 愛した人よ
사요-나라네아이세나깟따히토요 사요나라네 아이시따히토요
안녕, 사랑할 수 없었던 사람이여, 잘 가요, 사랑했던 사람이여
독음/ 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