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度目の別れを...」
니도메노와카레오
두번째의 이별을
作詞:隼人 作曲:祐弥/Shun
届かぬ愛を感じさせてあげる
토도카누아이오칸지사세테아게루
닿질 않는 사랑을 느끼게해줄게
瞳は濡れたまま...
히토미와누레타마마
눈동자는 젖은채로
最愛の君を残して旅立つ
사이아이노키미오노코시테타비다츠
가장사랑하는 너를 두고 여행을 떠난다
誰もいない場所へと歩きだす...
다레모이나이바쇼에토아루키다스
아무도없는 장소로 걷기시작한다
涙は枯れる事知らず
나미다와카레루코토시라즈
눈물은 마를줄 모르고
いつまで君の頬を濡らす
이츠마데키미노호오오누라스
언제까지나 너의 뺨을 적신다
届かぬ愛を感じさせてあげる
도토카누아이오칸지사세테아게루
닿질않는 사랑을 느끼게해줄게
瞳は濡れたまま
히토미와누레타마마
눈동자는 젖은채로
いつも僕が傍にいてあげるよ
이츠모보쿠가소바니이테아게루요
언제나 내가 옆에 있어줄게요
届かない声 あぁ
토도카나이코에 아아
닿지않는목소리 아아
最後の別れも告げられず君は
사이고노와카레모츠게라레즈키미와
마지막의 이별도 전해듣지못하고 너는
誰も信じられずに一人きり...
다레모신지라레즈니히토리키리
누구도 믿지못하고 혼자서
美しい髪をなびかせて
우츠쿠시이카미오나비카세테
아름다운 머리를 흩날리며
夜空に僕を浮かべ眠った
요우조라니보쿠오후카베네뭇타
밤하늘에 나를 떠올리며 잠들었다
夢に眠る君の記憶に二度目の別れを...
유메니네무루키미니키오쿠니니도메노와카레오
꿈에서 자는 너의 기억에 두번째의 이별을
届かぬ愛を感じさせてあげる瞳は濡れたまま
토도카누아이오칸지사세테아게루히토미와누레타마마
닿질않는 사랑을 느끼게해줄게 눈동자는 젖은채로
いつも僕が傍にいてあげるよどうか許して あぁ
이츠모보쿠가소바니이테아게루요우도우카유루시테 아아
언제나 내가 옆에 있어줄게 부디 허락해줘
届かぬ愛を忘れさせてあげる
토도카누아이오와스레사세테아게루
닿질않는 사랑을 잊게해줄게
瞳は濡れたまま
히토미와누레타마마
눈동자는 젖은채로
いつか傷は癒えて歩き出せる遥かな未来へと
이츠카키즈와이에테아루키다세루하루카나미라이에토
언젠가 상처는 치유되어 걷기 시작할수있는 아득한 미래로
たとえ僕を忘れたって
타토에보쿠오와스레탓테
비록 나를 잊어도
たとえ深く傷ついたって
타토에후카쿠키즈츠이탓테
설령 깊게 상처입어도
強く大地を踏みしめて生きて
츠요쿠다이치오후미시메테이키테
힘차게 대지를 디디며 살아가
니도메노와카레오
두번째의 이별을
作詞:隼人 作曲:祐弥/Shun
届かぬ愛を感じさせてあげる
토도카누아이오칸지사세테아게루
닿질 않는 사랑을 느끼게해줄게
瞳は濡れたまま...
히토미와누레타마마
눈동자는 젖은채로
最愛の君を残して旅立つ
사이아이노키미오노코시테타비다츠
가장사랑하는 너를 두고 여행을 떠난다
誰もいない場所へと歩きだす...
다레모이나이바쇼에토아루키다스
아무도없는 장소로 걷기시작한다
涙は枯れる事知らず
나미다와카레루코토시라즈
눈물은 마를줄 모르고
いつまで君の頬を濡らす
이츠마데키미노호오오누라스
언제까지나 너의 뺨을 적신다
届かぬ愛を感じさせてあげる
도토카누아이오칸지사세테아게루
닿질않는 사랑을 느끼게해줄게
瞳は濡れたまま
히토미와누레타마마
눈동자는 젖은채로
いつも僕が傍にいてあげるよ
이츠모보쿠가소바니이테아게루요
언제나 내가 옆에 있어줄게요
届かない声 あぁ
토도카나이코에 아아
닿지않는목소리 아아
最後の別れも告げられず君は
사이고노와카레모츠게라레즈키미와
마지막의 이별도 전해듣지못하고 너는
誰も信じられずに一人きり...
다레모신지라레즈니히토리키리
누구도 믿지못하고 혼자서
美しい髪をなびかせて
우츠쿠시이카미오나비카세테
아름다운 머리를 흩날리며
夜空に僕を浮かべ眠った
요우조라니보쿠오후카베네뭇타
밤하늘에 나를 떠올리며 잠들었다
夢に眠る君の記憶に二度目の別れを...
유메니네무루키미니키오쿠니니도메노와카레오
꿈에서 자는 너의 기억에 두번째의 이별을
届かぬ愛を感じさせてあげる瞳は濡れたまま
토도카누아이오칸지사세테아게루히토미와누레타마마
닿질않는 사랑을 느끼게해줄게 눈동자는 젖은채로
いつも僕が傍にいてあげるよどうか許して あぁ
이츠모보쿠가소바니이테아게루요우도우카유루시테 아아
언제나 내가 옆에 있어줄게 부디 허락해줘
届かぬ愛を忘れさせてあげる
토도카누아이오와스레사세테아게루
닿질않는 사랑을 잊게해줄게
瞳は濡れたまま
히토미와누레타마마
눈동자는 젖은채로
いつか傷は癒えて歩き出せる遥かな未来へと
이츠카키즈와이에테아루키다세루하루카나미라이에토
언젠가 상처는 치유되어 걷기 시작할수있는 아득한 미래로
たとえ僕を忘れたって
타토에보쿠오와스레탓테
비록 나를 잊어도
たとえ深く傷ついたって
타토에후카쿠키즈츠이탓테
설령 깊게 상처입어도
強く大地を踏みしめて生きて
츠요쿠다이치오후미시메테이키테
힘차게 대지를 디디며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