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Tant que l'amour inondera mes matins,
Tant que mon corps fre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nt les grands proble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Si tu me le demandais...
J'irais decrocher la lune.
J'irais voler la fortune
Si tu me le demandais...
Je renierais ma patrie.
Je renierais mes amis
Si tu me le demandais...
On peut bien rire de moi,
Je ferais n'importe quoi
Si tu me le demandais...
Si un jour, la vie t'arrache a moi,
Si tu meurs, que tu sois loin de moi,
Peu m'importe, si tu m'aimes
Car moi, je mourrai aussi...
Nous aurons pour nous l'eternite
Dans le bleu de toute l'immensite.
Dans le ciel, plus de problemes.
Mon amour, crois-tu qu'on s'aime ?...
...Dieu reunit ceux qui s'aiment !
푸른 하늘이 우리들 위로 무너진다 해도
모든 대지가 허물어진다 해도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신다면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사랑이 매일 아침 내 마음에 넘쳐 흐르고
내 몸이 당신의 손 아래서 떨고 있는한
세상 모든것은아무래도 좋아요
당신의 사랑이 있는한
내게는 대단한 일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만약 당신이 나를 원하신다면
세상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금발로 머리를 물들이기라도 하겠어요
만약 당신이 그렇게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러, 보물을 훔치러가겠어요
만약 당신이 원하신다면
조국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겠어요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준다면
사람들이 아무리 비웃는다 해도
나는 무엇이건 해 내겠어요
만약 어느날 갑자기
나와 당신의 인생이 갈라진다고 해도
만약 당신이 죽어서 먼 곳에 가 버린다해도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겐 아무 일도 아니에요
나 또한 당신과 함께 죽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끝없는 푸르름 속에서
두사람을 위한 영원함을 가지는 거에요
이제 아무 문제도 없는 하늘 속에서...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원곡은 Edith Piaf의 노래로 그녀의 연인이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뒤에 부른 노래라고 하네요.
가사창에서 검색을 해보니 가사가 뜨긴하던데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가 아니라
La Vie En Rose(장미빛 인생)의 가사로 잘못 올라와있길래 올려봅니다.
출처는 지식인 검색으로 건져낸것이라 어딘지는 잘 모르겠네요;;
글쓰신분이 http://bbs9.adwars.com/read.php?table=oldies&no=109 <ㅡ 이곳에서 구했다는데
현재는 페이지가 열리지 않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해주세요;;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Tant que l'amour inondera mes matins,
Tant que mon corps fre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nt les grands proble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Si tu me le demandais...
J'irais decrocher la lune.
J'irais voler la fortune
Si tu me le demandais...
Je renierais ma patrie.
Je renierais mes amis
Si tu me le demandais...
On peut bien rire de moi,
Je ferais n'importe quoi
Si tu me le demandais...
Si un jour, la vie t'arrache a moi,
Si tu meurs, que tu sois loin de moi,
Peu m'importe, si tu m'aimes
Car moi, je mourrai aussi...
Nous aurons pour nous l'eternite
Dans le bleu de toute l'immensite.
Dans le ciel, plus de problemes.
Mon amour, crois-tu qu'on s'aime ?...
...Dieu reunit ceux qui s'aiment !
푸른 하늘이 우리들 위로 무너진다 해도
모든 대지가 허물어진다 해도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신다면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사랑이 매일 아침 내 마음에 넘쳐 흐르고
내 몸이 당신의 손 아래서 떨고 있는한
세상 모든것은아무래도 좋아요
당신의 사랑이 있는한
내게는 대단한 일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만약 당신이 나를 원하신다면
세상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금발로 머리를 물들이기라도 하겠어요
만약 당신이 그렇게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러, 보물을 훔치러가겠어요
만약 당신이 원하신다면
조국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겠어요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준다면
사람들이 아무리 비웃는다 해도
나는 무엇이건 해 내겠어요
만약 어느날 갑자기
나와 당신의 인생이 갈라진다고 해도
만약 당신이 죽어서 먼 곳에 가 버린다해도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겐 아무 일도 아니에요
나 또한 당신과 함께 죽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끝없는 푸르름 속에서
두사람을 위한 영원함을 가지는 거에요
이제 아무 문제도 없는 하늘 속에서...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원곡은 Edith Piaf의 노래로 그녀의 연인이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뒤에 부른 노래라고 하네요.
가사창에서 검색을 해보니 가사가 뜨긴하던데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가 아니라
La Vie En Rose(장미빛 인생)의 가사로 잘못 올라와있길래 올려봅니다.
출처는 지식인 검색으로 건져낸것이라 어딘지는 잘 모르겠네요;;
글쓰신분이 http://bbs9.adwars.com/read.php?table=oldies&no=109 <ㅡ 이곳에서 구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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