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ンコに揺れて
(브랑코니유레테)
그네 위에서 흔들리며
作詞:柳美里
作曲:コイケタカヒロ
編曲:コイケタカヒロ
だれもいない11月の公園で
(다레모이나이쥬이치가츠노코-엔데)
아무도 없는 11월의 공원에서
ブランコに揺れて
(브라응코니유레테)
그네 위에서 흔들려
剥き出しの夜のなか
(무키다시노요루노나카)
다 드러난 밤중에
月明かりでわたしの影が揺れた
(츠키아카리데와타시노카게가유레타)
달빛에 내 그림자가 흔들렸어
わたしは目を閉じて揺れた
(와타시와메오토지테유레타)
나는 눈을 감고 흔들렸지
ポケットには剃刀 手首を切った
(포켓토니와카미소리 테쿠비오키잇타)
주머니 안엔 면도칼, 손목을 그었어
ブランコに揺られながら
(블라응코니유라레나가라)
그네 위에서 흔들리며
行ったり来たり
(이잇타리키타리)
왔다 갔다
ゆらぁり ゆら ゆら ゆらぁり
(유라-리 유라 유라 유라-리)
흔들 흔들 흔들 흔들
生きているの?
(이키테이루노)
살아있는거야?
死んでいるの?
(시은데이루노)
죽은거야?
生きてたいの?
(이키테타이노)
살고 싶은거야?
死にたいの?
(시니타이노)
죽고 싶은거야?
ゆらぁり ゆら ゆらぁり
(유라-리 유라 유라-리)
ゆら ゆら ゆらぁり
(유라 유라 유라-리)
ゆらぁり ゆら ゆらぁり・・・・・・
(유라-리 유라 유라-리)
だれもいない3月の海で
(다레모이나이산가츠노우미데)
아무도 없는 3월의 바다에서
波に足を浸して
(나미니아시오히타시테)
파도에 발을 담그고
剥き出しの夜のなか
(무키다시노요루노나카)
살을 드러낸 밤중에
波にわたしの影が呑み込まれた
(나미니와타시노카게가노미코마레타)
파도에게 내 그림자를 집어 먹혔어
わたしは目を閉じて揺れた
(와타시와메오토지테유레타)
나는 눈을 감고 흔들렸지
ポケットには薬 噛み砕いた
(포켓토니와쿠스리 카미쿠다이타)
주머니에는 약, 깨물어 먹었지
波に足を浸しながら
(나미니아시오히타시나가라)
파도에 발을 담근 채로
寄せては返す
(요세테와카에스)
밀려왔다 물러가네
ゆらぁり ゆら ゆら ゆらぁり
(유라-리 유라 유라 유라-리)
生きているの?
(이키테이루노)
살아 있는거야?
死んでいるの?
(시은데이루노)
죽어 있는거야?
生きてたいの?
(이키테타이노)
살고 싶은거야?
死にたいの?
(시니타이노)
죽고싶은거야?
ゆらぁり ゆら ゆらぁり
(유라-리 유라 유라-리)
ゆら ゆら ゆらぁり
(유라 유라 유라-리)
ゆらぁり ゆら ゆらぁり
(유라-리 유라 유라-리)
生きているの?
(이키테이루노)
살아 있는거야?
死んでいるの?
(시은데이루노)
죽어 있는거야?
生きてたいの?
(이키테타이노)
살고 싶은거야?
死にたいの?
(시니타이노)
죽고싶은거야?
ゆらぁり ゆら ゆらぁり
(유라-리 유라 유라-리)
ゆら ゆら ゆらぁり
(유라 유라 유라-리)
ゆらぁり ゆら ゆらぁり・・・・・・
(유라-리 유라 유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