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東京花火
토-쿄-하나비
도쿄불꽃
作詞/ 七三式
作曲/ 七三式
編曲/ 七三式
耐えきれない 酷い重圧
타에키레나이 히도이쥬-아츠
견딜 수 없는 심한 중압감
今日もまた1人 扉を開けた
쿄-모마따히토리 토비라오아케따
오늘도 또다시 홀로 문을 열었어
今年最後の夏の宴
코토시사이고노나츠노우타게
올해 마지막 여름 연회
僕は1人孤独の中で
보쿠와히토리코도쿠노나카데
나는 홀로 고독 속에서
声にならぬ 嘆きの声を
코에니나라누 나게키노코에오
소리로 나지 않는 한탄의 소리를
あげていた
아게떼이따
지르고 있었어
待ち焦がれた 甘いひと時
마치코가레따 아마이히또토키
애타게 기다리던 달콤한 한 순간
手を差し伸べる 甘い誘惑
테오사시노베루 아마이유-와쿠
손을 내미는 달콤한 유혹
感情をさらけ出したのは
칸죠-오사라케다시따노와
감정을 다 드러낸 건
慣れた手つきのあなたの方で
나레따테츠키노아나타노호-데
익숙한 손놀림을 가진 네 쪽으로
何もできずに歓喜の声を
나니모데키즈니칸키노코에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환희의 소리를
あげて
아게떼
지르며
理想と現実の狭間で
리소-또겐지츠노하자마데
이상과 현실의 틈에서
隠しきれない焦りの中で
카쿠시키레나이아세리노나카데
다 숨기지 못한 초조함 속에서
途方に暮れて慚愧の念を
토호-니쿠레떼잔키노넨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부끄러운 마음을
抱いた
다이따
안았어
AH 麗しき憂いの人よ
AH 우루와시키우레이노히토요
AH 아름다운 슬픔을 지닌 사람이여
僕は罪を犯します
보쿠와츠미오오카시마스
나는 죄를 저지릅니다
でも(もう)迷わない迷わない
데모(모-)마요와나이마요와나이
하지만 (이제) 망설이지 않아 망설이지 않아
胸の中で
무네노나카데
가슴 속에서
大丈夫だって呟いた
다이죠-부닷떼츠부야이따
괜찮다고 속삭였어
素肌に 刻んだ 思春期の夜
스하다니키잔다 시슌키노요루
살갗에 새긴 사춘기의 밤
空へ鮮やかに打ちあがれ
소라에아자야카니우치아가레
하늘로 선명하게 쏘아올려라
AH 神よ 夢を 永遠に
AH 카미요 유메오 에이엔니
AH 신이여 꿈을 영원히
夜空へ 散り行く 東京花火
요조라에 치리유쿠 토-쿄-하나비
밤하늘로 흩어져가는 도쿄불꽃
東京花火
토-쿄-하나비
도쿄불꽃
作詞/ 七三式
作曲/ 七三式
編曲/ 七三式
耐えきれない 酷い重圧
타에키레나이 히도이쥬-아츠
견딜 수 없는 심한 중압감
今日もまた1人 扉を開けた
쿄-모마따히토리 토비라오아케따
오늘도 또다시 홀로 문을 열었어
今年最後の夏の宴
코토시사이고노나츠노우타게
올해 마지막 여름 연회
僕は1人孤独の中で
보쿠와히토리코도쿠노나카데
나는 홀로 고독 속에서
声にならぬ 嘆きの声を
코에니나라누 나게키노코에오
소리로 나지 않는 한탄의 소리를
あげていた
아게떼이따
지르고 있었어
待ち焦がれた 甘いひと時
마치코가레따 아마이히또토키
애타게 기다리던 달콤한 한 순간
手を差し伸べる 甘い誘惑
테오사시노베루 아마이유-와쿠
손을 내미는 달콤한 유혹
感情をさらけ出したのは
칸죠-오사라케다시따노와
감정을 다 드러낸 건
慣れた手つきのあなたの方で
나레따테츠키노아나타노호-데
익숙한 손놀림을 가진 네 쪽으로
何もできずに歓喜の声を
나니모데키즈니칸키노코에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환희의 소리를
あげて
아게떼
지르며
理想と現実の狭間で
리소-또겐지츠노하자마데
이상과 현실의 틈에서
隠しきれない焦りの中で
카쿠시키레나이아세리노나카데
다 숨기지 못한 초조함 속에서
途方に暮れて慚愧の念を
토호-니쿠레떼잔키노넨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부끄러운 마음을
抱いた
다이따
안았어
AH 麗しき憂いの人よ
AH 우루와시키우레이노히토요
AH 아름다운 슬픔을 지닌 사람이여
僕は罪を犯します
보쿠와츠미오오카시마스
나는 죄를 저지릅니다
でも(もう)迷わない迷わない
데모(모-)마요와나이마요와나이
하지만 (이제) 망설이지 않아 망설이지 않아
胸の中で
무네노나카데
가슴 속에서
大丈夫だって呟いた
다이죠-부닷떼츠부야이따
괜찮다고 속삭였어
素肌に 刻んだ 思春期の夜
스하다니키잔다 시슌키노요루
살갗에 새긴 사춘기의 밤
空へ鮮やかに打ちあがれ
소라에아자야카니우치아가레
하늘로 선명하게 쏘아올려라
AH 神よ 夢を 永遠に
AH 카미요 유메오 에이엔니
AH 신이여 꿈을 영원히
夜空へ 散り行く 東京花火
요조라에 치리유쿠 토-쿄-하나비
밤하늘로 흩어져가는 도쿄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