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雪と花」~祈り~
유키또하나~이노리~
눈과 꽃~기도~
作詞/ 尽
作曲/ 和矛
編曲/ MASK
病室のベッドの上…
뵤-시츠노벳도노우에...
병실 침대 위...
二人で散りゆく花びらを数え
후타리데치리유쿠하나비라오카조에
둘이서 떨어지는 꽃잎을 세며
いついつも夢見てた、
이츠이츠모유메미떼따,
언제나 늘 꿈꾸던,
あの頃の自分恋しくて…
아노코로노지분코이시쿠떼...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
なぜ僕がなぜ僕がこんなにも
나제보쿠가나제보쿠가콘나니모
왜 내가 왜 내가 이렇게도
苦しい思いをしてるの?
쿠루시이오모이오시떼루노?
괴로운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愛してた君にまで、
아이시떼따키미니마데,
사랑했던 너에게까지,
사랑했던 너에게까지...
辛く当たっていたね…
츠라쿠아탓떼이따네...
괴롭게 굴고 있었어...
僕は人を愛するとゆう事を
보쿠와히토오아이스루또이우코토오
나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痛みの中で忘れ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ね?
이타미노나카데와스레떼이따노카모시레나이네?
아픔 속에서 잊고 있었는지도 몰라
花が咲き花が散る…
하나가사키하나가치루...
꽃이 피고 꽃이 져...
三月の別れ道
산가츠노와카레미치
3월의 이별
悲しみに霞んでゆく
카나시미니카슨데유쿠
슬픔에 흐려져가는
君へのこの想い…
키미에노코노오모이...
널 향한 이 마음...
月日たちベッドの上
츠키히타치벳도노우에
세월들은 침대 위
一人で降り積もる粉雪数え…
히토리데후리츠모루코나유키카조에...
홀로 내려 쌓이는 눈을 세며...
いついつも夢見てた、
이츠이츠마데모유메미떼따.
언제나 늘 꿈꾸던,
あの頃の二人恋しくて…
아노코로노후타리코이시쿠떼...
그 시절의 우리가 그리워...
なぜ君はなぜ君は
나제키미와나제키미와
왜 너는 왜 너는
こんなにも変わり果てた
콘나니모카와리하테따
이렇게도 변해버린
僕の為に
보쿠노타메니
나를 위해서
抱き寄せて手を握り、
다키요세떼테오니기리,
끌어안고서 손을 잡고,
涙を流してたの?
나미다오나가시떼따노?
눈물을 흘렸던 거야?
思い返せば
오모이카에세바
다시 생각해보면
君が側にいるときだけ
키미가소바니이루토키다케
네가 곁에 있을 때만
人の温もり
히토노누쿠모리
다른 사람의 온기를
感じることが出来た…
칸지루코토가데키따...
느낄 수 있었어...
指輪見つめて
유비와미츠메떼
반지를 바라보며
誓い合った約束さえも
치카이앗따야쿠소쿠사에모
서로 맹세했던 약속마저도
現実の前に儚く消えて…
겐지츠노마에니하카나쿠키에떼...
현실 앞에서 덧없이 사라져...
いつまでも雪が降る
이츠마데모유키가후루
언제까지나 눈이 내리는
十二月の聖なる日
쥬-니가츠노세이나루히
12월의 신성한 날
悲しみの中に見た
카나시미노나카니미따
슬픔 속에서 본
君からのこの愛…
키미카라노코노아이...
네가 준 이 사랑...
神様…
카미사마...
신이여...
「最後の願い」
사이고노네가이
"마지막 소원"
叶えてくれませんか?
카나에떼쿠레마셍카?
들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ありがとう」
아리가또-
"고마워"
この言葉が…
코노코토바가...
이 말이...
彼女に届くように
카노죠니토도쿠요-니
그녀에게 전해지도록
唄を聴いてください!
우타오키이떼쿠다사이!
노래를 들어주세요!
唄は届かず、
우타와토도카즈,
노래는 전해지지 않고,
願いが叶えられることは
네가이가카나에라레루코토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일은
なかった…
나캇따...
없었어...
「雪と花」~祈り~
유키또하나~이노리~
눈과 꽃~기도~
作詞/ 尽
作曲/ 和矛
編曲/ MASK
病室のベッドの上…
뵤-시츠노벳도노우에...
병실 침대 위...
二人で散りゆく花びらを数え
후타리데치리유쿠하나비라오카조에
둘이서 떨어지는 꽃잎을 세며
いついつも夢見てた、
이츠이츠모유메미떼따,
언제나 늘 꿈꾸던,
あの頃の自分恋しくて…
아노코로노지분코이시쿠떼...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
なぜ僕がなぜ僕がこんなにも
나제보쿠가나제보쿠가콘나니모
왜 내가 왜 내가 이렇게도
苦しい思いをしてるの?
쿠루시이오모이오시떼루노?
괴로운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愛してた君にまで、
아이시떼따키미니마데,
사랑했던 너에게까지,
사랑했던 너에게까지...
辛く当たっていたね…
츠라쿠아탓떼이따네...
괴롭게 굴고 있었어...
僕は人を愛するとゆう事を
보쿠와히토오아이스루또이우코토오
나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痛みの中で忘れ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ね?
이타미노나카데와스레떼이따노카모시레나이네?
아픔 속에서 잊고 있었는지도 몰라
花が咲き花が散る…
하나가사키하나가치루...
꽃이 피고 꽃이 져...
三月の別れ道
산가츠노와카레미치
3월의 이별
悲しみに霞んでゆく
카나시미니카슨데유쿠
슬픔에 흐려져가는
君へのこの想い…
키미에노코노오모이...
널 향한 이 마음...
月日たちベッドの上
츠키히타치벳도노우에
세월들은 침대 위
一人で降り積もる粉雪数え…
히토리데후리츠모루코나유키카조에...
홀로 내려 쌓이는 눈을 세며...
いついつも夢見てた、
이츠이츠마데모유메미떼따.
언제나 늘 꿈꾸던,
あの頃の二人恋しくて…
아노코로노후타리코이시쿠떼...
그 시절의 우리가 그리워...
なぜ君はなぜ君は
나제키미와나제키미와
왜 너는 왜 너는
こんなにも変わり果てた
콘나니모카와리하테따
이렇게도 변해버린
僕の為に
보쿠노타메니
나를 위해서
抱き寄せて手を握り、
다키요세떼테오니기리,
끌어안고서 손을 잡고,
涙を流してたの?
나미다오나가시떼따노?
눈물을 흘렸던 거야?
思い返せば
오모이카에세바
다시 생각해보면
君が側にいるときだけ
키미가소바니이루토키다케
네가 곁에 있을 때만
人の温もり
히토노누쿠모리
다른 사람의 온기를
感じることが出来た…
칸지루코토가데키따...
느낄 수 있었어...
指輪見つめて
유비와미츠메떼
반지를 바라보며
誓い合った約束さえも
치카이앗따야쿠소쿠사에모
서로 맹세했던 약속마저도
現実の前に儚く消えて…
겐지츠노마에니하카나쿠키에떼...
현실 앞에서 덧없이 사라져...
いつまでも雪が降る
이츠마데모유키가후루
언제까지나 눈이 내리는
十二月の聖なる日
쥬-니가츠노세이나루히
12월의 신성한 날
悲しみの中に見た
카나시미노나카니미따
슬픔 속에서 본
君からのこの愛…
키미카라노코노아이...
네가 준 이 사랑...
神様…
카미사마...
신이여...
「最後の願い」
사이고노네가이
"마지막 소원"
叶えてくれませんか?
카나에떼쿠레마셍카?
들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ありがとう」
아리가또-
"고마워"
この言葉が…
코노코토바가...
이 말이...
彼女に届くように
카노죠니토도쿠요-니
그녀에게 전해지도록
唄を聴いてください!
우타오키이떼쿠다사이!
노래를 들어주세요!
唄は届かず、
우타와토도카즈,
노래는 전해지지 않고,
願いが叶えられることは
네가이가카나에라레루코토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일은
なかった…
나캇따...
없었어...
아픔 속에서 잊고 있었는지도 몰라
멋진 가사네요~~ 와.. 수고하셨고요 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