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居正度&木村拓哉 듀엣곡
切なさが痛い
(세쯔나사가 이타이)
애절함이 아파
片想いに終わった
(카타오모이니 오왓다)
짝사랑으로 끝났던
去年の恋が今も
(쿄넨노 코이가 이마모)
작년의 사랑이 지금도
しまいこんだ シャツのように
(시마이콘다 샤츠노요우니)
꾸겨넣어놓은 셔츠처럼
捨てることもできずに
(스테루코토모데키즈니)
버리는것도 되지않고
心の隅でずっと くずぶっている
(코코로노스미데 즈읏토 쿠즈붓데이루)
마음의 구석에 계속 박혀있어
また夏が 来るのに
(마타나츠가 쿠루노니)
다시 여름이 오는데도
君以上 誰かを好きになれたら
(기미이죠 다래가오스키니나레타라)
너 이상으로 누굴 좋아하게된다면
忘れるよ でも 無理だろう
(와스레루요 데모 무리다로)
잊을께..하지만 무리겠지
あぁ 会いたい 話がしたい
(아아..아이타이 하나시가시타이)
아아..만나고 싶어,이야기가 하고싶어
裸の胸 焦げ尽きる前に
(하다카노무네 코게스기루마에니)
벌거벗은 가슴이 다 타버리전에
その名前を つぶやくだけで
(소노나마에오 쯔부야쿠다케데)
그 이름을 중얼거리는것만으로도
真冬のような 切なさが痛い
(맛후유노요우나 세쯔나사가 이타이)
한겨울같은 애절함이 아파
何度か電話しても
(난도까 덴와시테모)
몇번인가 전화를 해도
友達のように 話し
(토모다치노요우니 하나시)
친구처럼 이야기(했어)
何人かで 会ってた
(난닌까데 아앗테다)
몇명이랑 (같이)만났었지
季節が変わる頃
(기세츠가 카와루코로오)
계절이 바뀌는 무렵에
君はあいつと帰り
(기미와 아이츠토 카에리)
너는 그녀석과 돌아가고
電話したらいなかった
(덴와시타라이나캇다)
전화했더니 없었어
朝まで
(아사마데)
아침까지
「愛しさは どこから?」って いつか君
(이토시사와 도코카랏데 이츠카 기미)
사랑스러움은 어디서부터?라고 언젠가 말했던 너
悲しさと 同じ場所だろう
(카나시사토 온나지바쇼다로)
슬픔과 같은 장소겠지
あぁ 会いたい あれから僕は
(아아 아이타이 아레카라보쿠와)
아아.만나고싶어.그때부터 나는
そう孤独な 逃亡者だった
(소우 코도쿠나 토우보우샤닷다)
그래.고독한 도망자였어
通り過ぎてく 君に似た人
(토오리스기테쿠 기미니닛타히토)
저멀리 가는 널 닮은사람
目で追う日も 切なさが痛い
(메데 오우히모 세쯔나사가 이타이)
눈으로 쫓는날도 애절함이 아파
あぁ 会いたい 強く抱きたい
(아아 아이타이 쯔요쿠다키타이)
아아.만나고싶어.강하게 안고싶어
裸の胸 包み込むように
(하다카노무네 쯔즈미코무요우니)
벌거벗은가슴을 꾸겨넣어버리듯이
その名前を つぶやくだけで
(소노나마에오 쯔부야쿠다케데)
그 이름을 중얼거리는것 만으로도
真冬のような 切なさが痛い
(맛후유노요우나 세쯔나사가 이타이)
한겨울같은 애절함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