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リト(Pierrot)] Door

by zakuro69 posted Jul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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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DOOR

作詞/ KIRITO
作曲/ KIRITO


月夜にそっと咲いた花びらが舞う きれいな過去のように散っていく  
츠키요니솟또사이따하나비라가마우 키레이나카코노요-니칫떼이쿠
달밤에 가만히 핀 꽃잎이 날리네 아름다운 과거처럼 져가네

もう戻れないね あの日に でもだからきれいなんだ  
모-모도레나이네 아노히니 데모다카라키레이난다
이제 되돌아갈 수 없겠지 그 날로 하지만 그렇기에 아름다운 거야
後悔に震える夜は今だけで…  
코-카이니후루에루요루와이마다케데...
후회로 떨리는 밤은 지금뿐으로...

冷たい風に吹かれ抱きしめ合ったね  
츠메따이카제니후카레다키시메앗따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서로 꼭 안았지
忘れようとした傷が開いていた  
와스레요-또시따키즈가히라이떼이따
잊으려 했던 상처가 벌어졌어

もう流せないね涙は 歩かなきゃいけないんだ
모-나가세나이네나미다와 아루카나캬이케나인다
이제 눈물은 흘릴 수 없어 걸어나가지 않으면 안 돼  
凍えながらも ここから離れなきゃいけない  
코고에나가라모 코코카라하나레나캬이케나이
얼어붙으면서도 이곳에서 떠나지 않으면 안 돼

夜が明けるよ 朝は嫌いなのに  
요루가아케루요 아사와키라이나노니
날이 밝아와 아침은 싫은데
この手には まだ出来る事があるのかな?  
코노테니와 마다데키루코토가아루노카나?
이 손으로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夜が明けるよ 窓が明るすぎる  
요루가아케루요 마도가아카루스기루
날이 밝아와 창가가 너무나 밝아
DOORを開けよう 帰る場所なんていらない  
DOOR오아케요- 카에루바쇼난떼이라나이
DOOR를 열자 돌아갈 곳 따윈 필요없어

もう流せないね涙は 止まってちゃいけないんだ  
모-나가세나이네나미다와 토맛떼챠이케나인다
이제 눈물은 흘릴 수 없어 멈춰버리면 안 돼
怯えながらも ここから離れなきゃいけない Ah… 
오비에나가라모 코코카라하나레나캬이케나이  Ah…
두려워하면서도 이곳에서 떠나지 않으면 안 돼 Ah…

夜が明けるよ 朝は嫌いなのに  
요루가아케루요 아사와키라이나노니
날이 밝아와 아심은 싫은데
この手には  まだ何かを変えられるのかな?
코노테니와 마다나니카오카에라레루노카나?
이 손으로 아직 무언가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夜が明けるよ 窓が明るすぎる  
요루가아케루요 마도가아카루스기루
날이 밝아와 창가가 너무나 밝아
DOORを開けよう 帰る場所なんていらない  
DOOR오아케요- 카에루바쇼난떼이라나이
DOOR를 열자 돌아갈 곳 따윈 필요없어

月夜にそっと咲いた 花びらが舞う きれいな過去のように散っていく  
츠키요니솟또사이따 하나비라가마우 키레이나카코노요-니칫떼이쿠
달밤에 가만히 핀 꽃잎이 날리네 아름다운 과거처럼 져가네
月夜にそっと咲いた 花びらが舞う 離れた未来へと消えていく
츠키요니솟또사이따 하나비라가마우 하나레따미라이에또키에떼이쿠
달밤에 가만히 핀 꽃잎이 날리네 멀어져간 미래로 사라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