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黙
친모쿠
침묵
word&music:shun
短い命を光に変え 涙の灯火で貴女を照らす
미지카이이노치오히카리니카에나미다노토모시비데아나타오테라스
짧은생명을빛으로 바꾸어 눈물의등화로 당신을 비춘다
無邪気さの裏で痛みを覚えている貴女に・・・
무쟈키사노우라데이타미오오보에테이루아나타니
순진함의 뒤에 아픔을 느끼고있는 당신에게
どうか大地よ優しい愛を
도우카다이치요야사시이아이오
부디 대지여 상냥한 사랑을
「ああ・・・もっと君の傍へ行きたい」
아아 못토키미노소바에이키타이
아아 좀더 너의 옆으로가고싶어
淡緑弾いた闇の雨 消えそうな光が終りを告げる
탄료쿠하지이타야미노아메키에소우나히카리가오와리오츠게루
담녹색을때리는 어둠의비 사라질듯한 빛이 끝을고한다
言葉を交わせずに月明かりの下、
코토바오카와세즈니츠키아카리노시타
말을 주고받지못하고 달빛아래
愛は何も伝えられないままで消えていく
아이와나니모츠타에라레나이마마데키에테유쿠
사랑은 아무것도전해지지않은채로 사라져간다
二人の間で交わされた言葉は一つ、翡翠色の沈黙だけ
후타리노아이다데카와사레타코토바와히토츠히스이이로노친모쿠다케
둘이서 주고받았던 말은 하나, 비취색의 침묵뿐
あの空で輝く月が朝日に帰る時まで
아노소라데카가야쿠츠키가아사히니카에루토키마데
저하늘에서 빛나는달이 아침해에게 돌아갈때까지
静けさの中で温もり感じていた
시즈케사노나카데누쿠모리칸지테이타
고요함속에서 온기를느끼고있었어
無数の光に包まれて笑っている貴女を
무스우노히카리니츠츠마레테와랏테이루아나타오
무수한빛에 싸여 웃고있는당신을
永遠にするために僕は消えていく
에이엔니스루타메니보쿠와키에테유쿠
영원히하기위해 나는사라져간다
やがて貴女は幾千の雪に僕を思いだしてくれるでしょう
야가테아나타와이쿠세응노유키니보쿠오오모이다시테쿠레루데쇼우
머지않아 당신은 아주오랜시간의 눈에 나를 떠올려주겠지요
「さようなら」
사요우나라
안녕
その目に涙を浮かべて貴女はそっと
소노메니나미다오후카베테아나타와솟토
그 눈에 눈물을 머금어 당신은살며시
手を差し伸べて最後の吐息を体に焼き付けていた・・・
테오사시노베테사이고노타이키오카라다니야키츠케테이타
손을 뻗어 마지막의 한숨을 몸에 새기고있었다
「ずっと君の傍にあるこの合いを忘れないで」
즛토키미노소바니아루코노아이오와스레나이데
쭉 너의 옆에 있는 이 만남을 잊지말아줘
친모쿠
침묵
word&music:shun
短い命を光に変え 涙の灯火で貴女を照らす
미지카이이노치오히카리니카에나미다노토모시비데아나타오테라스
짧은생명을빛으로 바꾸어 눈물의등화로 당신을 비춘다
無邪気さの裏で痛みを覚えている貴女に・・・
무쟈키사노우라데이타미오오보에테이루아나타니
순진함의 뒤에 아픔을 느끼고있는 당신에게
どうか大地よ優しい愛を
도우카다이치요야사시이아이오
부디 대지여 상냥한 사랑을
「ああ・・・もっと君の傍へ行きたい」
아아 못토키미노소바에이키타이
아아 좀더 너의 옆으로가고싶어
淡緑弾いた闇の雨 消えそうな光が終りを告げる
탄료쿠하지이타야미노아메키에소우나히카리가오와리오츠게루
담녹색을때리는 어둠의비 사라질듯한 빛이 끝을고한다
言葉を交わせずに月明かりの下、
코토바오카와세즈니츠키아카리노시타
말을 주고받지못하고 달빛아래
愛は何も伝えられないままで消えていく
아이와나니모츠타에라레나이마마데키에테유쿠
사랑은 아무것도전해지지않은채로 사라져간다
二人の間で交わされた言葉は一つ、翡翠色の沈黙だけ
후타리노아이다데카와사레타코토바와히토츠히스이이로노친모쿠다케
둘이서 주고받았던 말은 하나, 비취색의 침묵뿐
あの空で輝く月が朝日に帰る時まで
아노소라데카가야쿠츠키가아사히니카에루토키마데
저하늘에서 빛나는달이 아침해에게 돌아갈때까지
静けさの中で温もり感じていた
시즈케사노나카데누쿠모리칸지테이타
고요함속에서 온기를느끼고있었어
無数の光に包まれて笑っている貴女を
무스우노히카리니츠츠마레테와랏테이루아나타오
무수한빛에 싸여 웃고있는당신을
永遠にするために僕は消えていく
에이엔니스루타메니보쿠와키에테유쿠
영원히하기위해 나는사라져간다
やがて貴女は幾千の雪に僕を思いだしてくれるでしょう
야가테아나타와이쿠세응노유키니보쿠오오모이다시테쿠레루데쇼우
머지않아 당신은 아주오랜시간의 눈에 나를 떠올려주겠지요
「さようなら」
사요우나라
안녕
その目に涙を浮かべて貴女はそっと
소노메니나미다오후카베테아나타와솟토
그 눈에 눈물을 머금어 당신은살며시
手を差し伸べて最後の吐息を体に焼き付けていた・・・
테오사시노베테사이고노타이키오카라다니야키츠케테이타
손을 뻗어 마지막의 한숨을 몸에 새기고있었다
「ずっと君の傍にあるこの合いを忘れないで」
즛토키미노소바니아루코노아이오와스레나이데
쭉 너의 옆에 있는 이 만남을 잊지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