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機械妻キャラメル
키카이츠마캬라메루
기계 아내 캐러멜
物語と音楽/ エイジ
編集/ コドモA
深い深い森の奥 ある博士の研究所
후카이후카이모리노오쿠 아루하카세노겐큐-쇼
깊고 깊은 숲속 어느 박사의 연구소
死んだ妻をモデルに博士はロボットを作りました
신다츠마오모데루니하카세와로봇토오츠쿠리마시따
죽은 아내를 모델로 박사는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プログラム作動して 二人は仲良く暮らし始めた
프로그라무사도-시떼 후타리와나카요쿠쿠라시하지메따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두 사람은 사이좋게 살기 시작했죠
だけどロボットの妻は笑う事が出来なくて
다케도로봇토노츠마와와라우코토가데키나쿠떼
하지만 로봇 아내는 웃을 수가 없어서
完璧主義者の博士はロボットの妻を捨ててしまった
캄페키슈기샤노하카세와로봇토노츠마오스테떼시맛따
완벽주의자인 박사는 로봇 아내를 버리고 말았습니다
捨てられたロボットの妻 笑う術を探す旅に出る
스테라레따로봇토노츠마 와라우스베오사가스타비니데루
버려진 로봇 아내 웃는 방법을 찾는 여행을 떠납니다
雨に打たれ 風に吹かれ
아메니우타레 카제니후카레
비를 맞으며 바람을 맞으며
歩き続けて
아루키츠즈케떼
계속 걸으며
笑顔探す旅を続け
에가오사가스타비오츠즈케
웃는 얼굴을 찾는 여행을 계속하다
そして壊れた
소시떼코와레따
망가졌습니다
その瞬間も貴方を想う
소노슌칸모아나타오오모우
그 순간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そういうふうにあたし出来てる
소-이우후-니아따시데키떼루
그렇게 나는 만들어졌습니다
壊れた後も貴方を想う
코와레따아또모아나타오오모우
망가진 후에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そういうふうにあたし出来てる
소-이우후-니아따시데키떼루
그렇게 나는 만들어졌습니다
そんな物語
손나모노가타리
그런 이야기
錆びた体は動かず プログラムは停止して
사비따카라다와우고카즈 프로그라무와테이시시떼
녹슨 몸은 움직이지 않고 프로그램은 정지하여
壊れたロボットの妻 最後に博士の名前を呼んだ
코와레따로봇토노츠마 사이고니하카세노나마에오욘다
망가진 로봇 아내 마지막으로 박사의 이름을 불렀죠
その時ほんの少し 笑えたような気がしたんだけど
소노토키혼노스코시 와라에따요-나키나시딴다케도
그 때 아주 조금 웃은 듯한 기분이 들기는 했지만
機械妻キャラメル
키카이츠마캬라메루
기계 아내 캐러멜
物語と音楽/ エイジ
編集/ コドモA
深い深い森の奥 ある博士の研究所
후카이후카이모리노오쿠 아루하카세노겐큐-쇼
깊고 깊은 숲속 어느 박사의 연구소
死んだ妻をモデルに博士はロボットを作りました
신다츠마오모데루니하카세와로봇토오츠쿠리마시따
죽은 아내를 모델로 박사는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プログラム作動して 二人は仲良く暮らし始めた
프로그라무사도-시떼 후타리와나카요쿠쿠라시하지메따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두 사람은 사이좋게 살기 시작했죠
だけどロボットの妻は笑う事が出来なくて
다케도로봇토노츠마와와라우코토가데키나쿠떼
하지만 로봇 아내는 웃을 수가 없어서
完璧主義者の博士はロボットの妻を捨ててしまった
캄페키슈기샤노하카세와로봇토노츠마오스테떼시맛따
완벽주의자인 박사는 로봇 아내를 버리고 말았습니다
捨てられたロボットの妻 笑う術を探す旅に出る
스테라레따로봇토노츠마 와라우스베오사가스타비니데루
버려진 로봇 아내 웃는 방법을 찾는 여행을 떠납니다
雨に打たれ 風に吹かれ
아메니우타레 카제니후카레
비를 맞으며 바람을 맞으며
歩き続けて
아루키츠즈케떼
계속 걸으며
笑顔探す旅を続け
에가오사가스타비오츠즈케
웃는 얼굴을 찾는 여행을 계속하다
そして壊れた
소시떼코와레따
망가졌습니다
その瞬間も貴方を想う
소노슌칸모아나타오오모우
그 순간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そういうふうにあたし出来てる
소-이우후-니아따시데키떼루
그렇게 나는 만들어졌습니다
壊れた後も貴方を想う
코와레따아또모아나타오오모우
망가진 후에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そういうふうにあたし出来てる
소-이우후-니아따시데키떼루
그렇게 나는 만들어졌습니다
そんな物語
손나모노가타리
그런 이야기
錆びた体は動かず プログラムは停止して
사비따카라다와우고카즈 프로그라무와테이시시떼
녹슨 몸은 움직이지 않고 프로그램은 정지하여
壊れたロボットの妻 最後に博士の名前を呼んだ
코와레따로봇토노츠마 사이고니하카세노나마에오욘다
망가진 로봇 아내 마지막으로 박사의 이름을 불렀죠
その時ほんの少し 笑えたような気がしたんだけど
소노토키혼노스코시 와라에따요-나키나시딴다케도
그 때 아주 조금 웃은 듯한 기분이 들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