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タイトル名 朝日(아침해)
ア-ティスト ケツメイシ
作詞者名 ケツメイシ
作曲者名 ケツメイシ、YANAGIMAN、NAOKI-T
東の空には朝日が昇る 新しい光が街に屆く
히가시노소라니와아사히가노보루 아타라시이히카리가마치니토도쿠
동쪽 하늘엔 아침해가 뜨지, 새로운 빛이 거리에 내려와
小鳥はさえずり 目覺めの音
코도리와사에즈리 메자메노오토
새는 지저귀는 소리로 아침을 알리고
鏡に映した疲れた顔 今日目覺めて何度目の朝を
카가미니우츠시타츠카레타카오 쿄우메자메테난도메노아사오
거울에 비친 피곤한 모습, 오늘 눈을 뜨면 몇 번째 아침을
生まれてから今まで迎えただろう
우마레테카라이마마데 무카에타다로우
태어나지 지금까지 맞이한 걸까
全ての人人に同じ朝を ここから今日という日を回そう
스베테노히토비토니오나지아사오 코코카라쿄우토이우히오마와소우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아침을, 지금부터 오늘이라는 날을 반복하자
時に曇り または雨でじらし 日付變わり東の空照りだし
토키니쿠모리 마타와아메데지라시 히즈케카와리히가시노소라테리다시
가끔은 흐리거나 비에 젖기도 하고 날짜가 변하면 동쪽 하늘이 밝아오며
告げる「始まり」と夜の「おしまい」を
츠게루「하지마리」토요루노「오시마이」오
고하는「시작」과 밤의「끝」을
昨夜までの惱み それも置き去りの
사쿠야마데노나야미 소레모오키자리노
어젯밤까지 고민하던 것도 잊어버리고
何氣ない朝のひとときに增す 感謝の氣持ち日ごとに
나니게나이아사노히토토키니마스 칸샤노키모치히고토니
평상시와 같은 아침의 한 순간 늘어나는 매일 감사하는 마음
今日も朝日に正に力戴く かきこんで白飯 腹に滿たす
쿄우모아사히니마사니치카라이타다쿠 카키콘데시로메시하라니미타스
오늘도 아침해를 보며 바야흐로 힘을 얻어 밥을 잔뜩 먹으니 배가 불러
今日もやりますか? 一日が始まる
쿄우모야리마스카? 이치니치가하지마루
오늘도 일해 볼까? 생각하며 하루가 시작되네
朝日と氣持ち共に上がり出す
아사히토키모치토모니아가리다스
아침해와 마음이 함께 용솟음쳐
あと幾つ迎えるか知らないが
아토이쿠츠무카에루카시라나이가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맞이할진 모르겠지만
感謝を忘れてる日はないさ
칸샤오와스레테루히와나이사
감사하는 마음을 잊는 날은 없을 거야
ビルの谷間に 人の間に
비루노타니마니 히토노아이다니
빌딩숲 사이에서, 사람들 속에서
また始まり屆ける この日確かに
마타하지마리토도케루 코노히타시카니
오늘도 또다시 확실하게 시작을 전해 주네
※朝の日差しが昇り始めた空から
아사노히자시가노보리하지메타소라카라
아침 햇살이 뜨기 시작하는 하늘에서
君が目覺めた時から
키미가메자메타토키카라
네가 눈뜨는 때부터
始まるよ 今日一日の中で
하지마루요 쿄우이치니치노나카데
시작해, 오늘 하루 속에서
朝の日差しが昇り差しこむ窓から
아사노히자시가노보리사시코무마도카라
아침해가 떠올라 햇살이 비치는 창에서
君が氣付いた時から
키미가키즈이타토키카라
네가 깨달았을 때부터
見えてくるよ 今日の君だけの眺め※
미에테쿠루요 쿄우노키미다케노나가메
보일 거야, 오늘 너만을 위한 풍경이
遠く空からの夜明けの知らせ
토오쿠소라카라노요아케노시라세
멀리 하늘에서 새벽을 알리는 빛이 보이고
やがて街も眠りからの目覺め
야가테마치모네무리카라노메자메
마침내 거리도 잠에서 깨어나네
窓から朝の光が差しこむ ここにも新しい陽が舞いこむ
마도카라아사노히카리가사시코무 코코니모아타라시이히가마이코무
창에서 아침햇살이 비치고, 여기에도 새로운 태양이 춤추듯 떠오르네
かすかに屆く電車の音 靜かに色づき出す窓の外
카스카니토도쿠덴샤노오토 시즈카니이로즈키다스마도노소토
희미하게 들려오는 전철 소리, 조용히 물들어 가는 창밖 풍경
降り續いた雨止み 人步み出す
후리츠즈이타아메야미 히토아유미다스
계속 내리던 비도 그치고 사람들이 다니기 시작해
生まれ變わったこの街 動き出す
우마레카왓타코노마치 우고키다스
새로 태어난 듯한 이 거리가 움직이기 시작해
明けると まるで思えないぐらい
아케루토 마루데오모에나이구라이
날이 밝으면 마치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暗い夜でも 朝が來ない日はない
쿠라이요루데모 아사가코나이히와나이
어두운 밤이라도, 아침이 오지 않는 날은 없어
昨日までの惱み洗い流して また始まるこの幸せ感じて
키노우마데노나야미아라이나가시테 마타하지마루코노시아와세칸지테
어제까지의 고민은 씻어버리고, 다시 시작되는 이 행복을 느끼며
幾つもの夜を越えても變わらない
이쿠츠모노요루오코에테모카와라나이
수많은 밤을 보내도 변치 않는
飾らない朝日 今日も柔らかい
카자라나이아사히 쿄우모야와라카이
꾸밈없는 아침해는 오늘도 부드럽게
昨日から今日へと塗り替える
키노우카라쿄우에토누리카에루
어제에서 오늘을 덧칠하네
陽は昇ることをまた繰り返す
히와노보루코토오 마타쿠리카에스
태양은 다시 떠오르네
※朝の日差しが昇り始めた空から
아사노히자시가노보리하지메타소라카라
아침 햇살이 뜨기 시작하는 하늘에서
君が目覺めた時から
키미가메자메타토키카라
네가 눈뜨는 때부터
始まるよ 今日一日の中で
하지마루요 쿄우이치니치노나카데
시작해, 오늘 하루 속에서
朝の日差しが昇り差しこむ窓から
아사노히자시가노보리사시코무마도카라
아침해가 떠올라 햇살이 비치는 창에서
君が氣付いた時から
키미가키즈이타토키카라
네가 깨달았을 때부터
見えてくるよ 今日の君だけの眺め※
미에테쿠루요 쿄우노키미다케노나가메
보일 거야, 오늘 너만을 위한 풍경이
朝の日差しカ-テンから木洩れ日
아사노히자시카-텐카라코모레비
아침 햇살이 커텐에 비치면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비쳐
燈し火のような景色に
토모시비노요우나케시키니
등불같은 풍경에
騷がしい 昨夜の集まりも
사와가시이 사쿠야노아츠마리모
어젯밤에 왁자지껄하게 모여 놀았던 일도
消えて希望の朝のお出ましと
키에테키보우노아사노오데마시토
사라지고, 희망찬 아침의 시작과
噓のよう すがすがしい目覺め
우소노요우 스가스가시이메자메
거짓말처럼 상쾌하게 떠지는 눈
雲のよう ふわふわのベッドで
쿠모노요우 후와후와노벳도데
구름처럼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今日一日の始まりを告げるように
쿄우이치니치노하지마리오츠게루요우니
오늘 하루의 시작을 고하듯
鳴り響く目覺ましのベル
나리히비쿠메자마시노베루
울려퍼지는 자명종 소리
起きてカ-テンを開き
오키테카-텐오히라키
일어나 커텐을 열고
部屋に散亂する 昨日着た上着 片付けて
헤야니산란스루키노키타우와키 카타즈케테
방에 어지럽혀져 있는 어제 입은 상의를 정리하고
ほっと一息 テレビを付け ホットコ-ヒ-
홋토히토이키 테레비오츠케홋토코-히-
잠깐 숨을 돌리곤 TV를 켜고 뜨거운 커피를 마시지
漂う香り 朝の香り 繰り返す日日 朝の光
타다요우카오리 아사노카오리 쿠리카에스히비 아사노히카리
떠도는 향기는 아침의 내음, 반복되는 나날들에 아침의 빛을
浴びれる喜び 感じる心に 感謝して
아비레루요로코비 칸지루코코로니 칸샤시테
맞을 수 있는 행복을 느끼는 마음에 감사햐며
また今日一日の始まり
마타쿄우이치니치노하지마리
또다시 오늘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네
今日という日が始まる(皆の心に屆く この日始まり)
쿄우토 이우히가하지마루(민나노코코로니 토도쿠코노히하지마리)
오늘이란 하루가 시작되네(모두의 마음에 전해지는 오늘의 시작)
今日も新しい光が差しこむ(朝の喜び 一日の始まり)
쿄우모 아타라시이히카리가사시코무(아사노요로코비 이치니치노하지마리)
오늘도 새로운 빛이 비치네(아침의 행복, 하루의 시작)
one day is a new day on my life
※朝の日差しが昇り始めた空から
아사노히자시가노보리하지메타소라카라
아침 햇살이 뜨기 시작하는 하늘에서
君が目覺めた時から
키미가메자메타토키카라
네가 눈뜨는 때부터
始まるよ 今日一日の中で
하지마루요 쿄우이치니치노나카데
시작해, 오늘 하루 속에서
朝の日差しが昇り差しこむ窓から
아사노히자시가노보리사시코무마도카라
아침해가 떠올라 햇살이 비치는 창에서
君が氣付いた時から
키미가키즈이타토키카라
네가 깨달았을 때부터
見えてくるよ 今日の君だけの眺め※
미에테쿠루요 쿄우노키미다케노나가메
보일 거야, 오늘 너만을 위한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