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タイトル名 東京(도쿄)
ア-ティスト ケツメイシ
作詞者名 ケツメイシ
作曲者名 ケツメイシ、YANAGIMAN、NAOKI-T
※名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住んで 大人になったって
도쿄노마치니슨데 오토나니낫테탓테
도쿄에 살며 어른이 되었지만
今も 君を思い出す※
이마모 키미오오모이다스
아직도 널 생각해
東京に向かう前の日 何の氣なしに 君を呼び出し
도쿄니무카우마에노히 난노키나시니 키미오요비다시
도쿄에 오기 전날, 아무렇지도 않게 널 불러내서
いつでも一緖に居た 思い出話に 花をさかしたまま
이츠데모잇쇼니이타 오모이데바나시니 하나오사카시타마마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었던 추억 이야기의 꽃을 피웠지
笑っていた 二人の顔
와랏테이타 후타리노카오
웃고 있었던 우리의 얼굴은
次第に歪んでいき寂しさを 語り出す
시다이니유간데이키사비시사오 카타리다스
점점 일그러져 가며 외로움을 말하기 시작했어
君のあの泣き顔 見ないフリをした 君の淚を
키미노아노나키가오 미나이후리오시타 키미노나미다오
너의 그 우는 얼굴을 못본 척했어, 너의 눈물을
受け止めたまま 迎えた朝
우케토메타마마 무카에타아사
받아들인 채 맞이했던 아침
押さえこんだままの 僕の心
오사에콘다마마노 보쿠노코코로
내 마음은 억누른 채였어
本當のところ 僕も君と同じように 泣きたかったんだ
혼토노토코로 보쿠모키미토오나지요우니 나키타캇탄다
사실은 나도 너처럼 울고 싶었어
ただ泣けずに 乘った電車
타다나케즈니 놋타덴샤
그렇지만 울지 않고 기차를 탔지
走り出す 寸前 みんなの星が
하시리다스슨젠 민나노코에가
기차가 출발하기 직전에 모두들 말했지
「歸ってくるな」と泣き叫びながら
「카엣테쿠루나」토나키사케비나가라
「돌아와야 돼」라며 울부짖으면서
振った手 今も僕の中で
훗타테 이마모보쿠노나카데
흔들던 손은 지금도 내 마음 속에
名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住んで 一人で切なくなった
도쿄노마치니슨데 히토리데세츠나쿠낫타
도쿄에 살며 혼자서 서글퍼질
時も 君を思い出す
토키모 키미오오모이다스
때도 널 생각해
そこには夢が溢れて 未だ見ぬチャンス 隱れてる
소코니와유메가아후레테 이마다미누챤스 카쿠레테루
도쿄엔 꿈이 넘치고, 이제껏 잡지 못한 기회가 숨어 있
なんて 話が違うね實際 やり直せるなら もう一回
난테 하나시가치가우네짓사이 야리나오세루나라 모우잇카이
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달랐지...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この都會 凄く冷たくて早い
코노토카이 스고쿠츠메타쿠테하야이
이 도시는 너무 춥고 빨리 돌아가
回りから見ると觸れたくて甘い
마와리카라미루토후레타쿠테아마이
그렇지만 주위에서 보면 가고 싶은 달콤한 곳이겠지
いずれ自慢させて あげるから
이즈레지만사세테아게루카라
머지않아 소개시켜 줄게
言った僕が 全てを投げてしまう
잇타보쿠가 스베테오나게테시마우
라고 말했는데, 모든 걸 내던져 버렸어
別れ際 あの日皆の顔も
와카레기와 아노히미나노카오모
헤어질 때, 그날 모두의 얼굴에서도
淚すら出ない もはや過去の
나미다스라데나이 모하야카코노
눈물조차 나지 않았어, 이미 과거의
ある日何かが こぼれて
아루히나니카가 코보레테
어느날 무언가가 넘쳐흘러
誘惑に溺れ もうもどれね
유우와쿠니오보레 모우모도레네
유혹에 빠져 이제 돌아갈 수가 없어
夢破れ明日へ あぶれてる
유메야부레아스에 아부레테루
꿈은 깨지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허송세월하고 있어
そんな奴らで ここは溢れてる
손나야츠라데 코코와아후레테루
여긴 그런 놈들이 넘쳐나
これだけの人がいるのに孤獨
코레다케노히토가이루노니코도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도 고독해
僕の叫びは 何處に屆く
보쿠노사케비와 이즈쿠니토도쿠
내 외침은 어디로 전해질까
※名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住んで どれだけ慣れてきたって
도쿄노마치니슨데 도레다케나레테키탓테
도쿄에 살며 아무리 익숙해졌다 해도
今も 君を思い出す※
이마모 키미오오모이다스
아직도 널 생각해
何處にいても 不安にかられ ただ走り續け
도코니이테모후안니카라레 타다하시리츠즈케
어디에 있어도 불안해서 단지 계속 달려갈 뿐
月日を重ね 僕には早すぎた 時の流れ
츠키히노오카사네 보쿠니와하야스기타 토키노나가레
세월을 거듭해도 시간은 내겐 너무 빨리 흘러갔지
人の流れに いつの間にか慣れ
히토노나가레니 이츠노마니카나레
어느샌가 인파에 익숙해지고
目に見える物 見たくない物
메니미에루모노 미타쿠나이모노
눈에 보이는 것, 보고 싶지 않은 것
矛盾や 慣れない噓を付くこと
무쥰야 나레나이우소오츠쿠코토
모순이나, 어색한 거짓말을 하는 것
手に入れた物 失った物を受け入れ
테니이레타모노 우시낫타모노오우케이레
가진 것, 그리고 잃어버린 걸 손에 넣고
この街で 少し大人へ
코노마치데 스코시오토나에
이곳에서 난 조금 성장했을까
振り返れば ここ東京の街
후리카에레바 코코도쿄노마치
뒤돌아보면, 이곳 도쿄의 거리에서
同じ寂しさを 持つ者達と語り合い
오나지사비시사오모츠모노타치토 카타리아이
똑같은 외로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얘기하고
孤獨 不安 不確かな明日 分かち合い
코도쿠 후안 후타시카나아시타 와카치아이
고독, 불안, 불확실한 미래를 서로 이해해 주며
形を變えた あの頃の夢 まだ見續け 捨てきれず
카타치오카에타 아노코로노유메 마다미츠즈케 스테키레즈
모습은 변했지만, 그 시절의 꿈을 아직 꿈꾸며, 버리지 못한 채
この胸の中にある その何かを 見つけるまで
코노무네노나카니아루 소노나니카오 미츠케루마데
내 마음 속에 있는 그 무엇인가를 발견할 때까지
僕は歸らない
보쿠와카에라나이
난 돌아가지 않을 거야
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立って 曇り空眺めたって
도쿄노마치니탓테 쿠모리조라나가메탓테
도쿄의 거리에 서서 흐린 하늘을 바라볼 때도
すぐに 君を思い出す
스구니키미오오모이 다스
금방 네가 떠올라
※名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住んで 大人になったって
도쿄노마치니슨데 오토나니낫테탓테
도쿄에 살며 어른이 되었지만
今も 君を思い出す※
이마모 키미오오모이다스
아직도 널 생각해
名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住んで 大人になったって
도쿄노마치니슨데 오토나니낫테탓테
도쿄에 살며 어른이 되었지만
ずっと 君を思い出す
즛토키미오오모이 다스
늘 널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