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池田綾子 / 作曲:TATOO
太陽が街に溶けて行く
타이요-가마치니토케테유쿠
태양이 거리에 물들어가고
あの場所で君をいつも見ていた
아노바쇼데키미오이츠모미테이타
그곳에서 그댈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
ざわめくリズムに揺れるドアのむこう
자와메쿠리즈무니유레루도아노무코-
시끄러운 리듬에 흔들리는 문의 저편
一人では冷ませないいひどい熱
히토리데와사마세나이히도이네츠
혼자서는 식힐 수 없는 혹독한 열
悔しいほど自由ない生きてた
쿠야시이호도지유-나이이키테타
분통할 정도로 자유없이 살아왔었어
なぜ君はそんなに見せ付けるの
나제키미와손나니미세츠케루노
왜 넌 그렇게 자랑스럽게 보이는거야
優しい声は甘い蜜 そのあとは
야사시이코에와아마이미츠소노아토와
다정한 목소리는 다정한 꿀과도 같지만 그 뒤는
苦しくて恋しくて止まらない
쿠루시쿠테코이시쿠테토마라나이
고통스럽고 사랑스러워서 멈추지 않아.
赤く咲いたマボロシの花
아카쿠사이타마보로시노하나
빨갛게 핀 환상의 꽃
青い君の頬を照らして聞いてくれる
아오이키미노호오오테라시테키이테쿠레루
파란그대의 볼을 비추어 들어주네
ふるえる声で囁いた言葉を
후루에루코에데사사야이타코토바오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이는 말을
揺れるだけで崩れてしまう
유레루다케테쿠즈레테시마우
흔들리는 것만으로도 부서지고 마는
果かない恋へと落ちて行く
하카나이코이에토오치테유쿠
끝없는 사랑에 빠져가.
信じてみたい
신지테미타이
믿고 싶어.
たとえここから抜け出せなくても
타토에코코카라누케다세나쿠테모
설령 지금부터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해도.
神様がもしいるのなら
카미사마가모시이루노나라
신이 만약 있다면
今きっと私を止めるだろう
이마킷토와타시오토메루다로-
지금 분명 나를 멈추겠지
全てを守りたいそんな自分より
스베테오마모리타이손나지분요리
모든 것을 지키려고 하는 그런 자신보단
むずかって傷付いて壊れたい
무즈캇테키즈츠이테코와레타이
보채며 울고 상처받고 부서지고 싶어
赤く咲いたマボロシの花
아카쿠사이타마보로시노하나
빨갛게 핀 환상의 꽃
青い君の影照らして
아오이키미노카게테라시테
파란 그대의 그림자를 비추어
会いたい日も会えない日にも
아이타이히모아에나이히니모
만나고싶은 날도 만날 수 없는 날도
拭えない笑顔が
누구에나이에가오가
지울 수 없는 미소가
世界中が止まったような
세카이쥬-가토맛타요-나
온세상을 멈춰버릴 듯한
短い沈黙を破って
미지카이침모쿠오야붓테
짧은 침묵을 깨고
嘘のない目に映した人は他の人
우소노나이메니우츠시타히토와호카노히토
거짓없는 눈에 비친 사람은 다른사람
赤く咲いた証の花が枯れて土に変える日まで聞いてくれる
아카쿠사이타아카시노하나가카레테츠치니카에루히마데키이테쿠레루
빨갛게 핀 결백의 꽃이 시들어 흙이 되는 날까지 들어주네
ふるえる声で囁いた言葉を
후루에루코에데사사야이타코토바오
흔들리는 소리로 속삭이는 말을
揺れるだけで崩れてしまう
유레루다케테쿠즈레테시마우
흔들리는 것만으로 부서지는
君が差し伸べるその手を
키미가사시노베루소노테오
그대가 내민 그 손을
つかめないほどまた落ちて行く
츠카메나이호도마따오치테유쿠
붙잡을 수없을 만큼 또 빠져가
あまく誘う花
아마쿠사소우하나
달콤하게 유혹하는 꽃
*가사 구할려고 일본사이트 다 뒤져봤지만 구할수없어서
제 턱없이 부족한실력으로 직접듣고 해석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정확하진 않겠지만 틀린거있음 지적해주세요~*
太陽が街に溶けて行く
타이요-가마치니토케테유쿠
태양이 거리에 물들어가고
あの場所で君をいつも見ていた
아노바쇼데키미오이츠모미테이타
그곳에서 그댈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
ざわめくリズムに揺れるドアのむ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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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では冷ませないいひどい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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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고 사랑스러워서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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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핀 환상의 꽃
青い君の頬を照らして聞い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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拭えない笑顔が
누구에나이에가오가
지울 수 없는 미소가
世界中が止まった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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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을 멈춰버릴 듯한
短い沈黙を破って
미지카이침모쿠오야붓테
짧은 침묵을 깨고
嘘のない目に映した人は他の人
우소노나이메니우츠시타히토와호카노히토
거짓없는 눈에 비친 사람은 다른사람
赤く咲いた証の花が枯れて土に変える日まで聞い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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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く誘う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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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유혹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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