紺の襟に三本線の
(콘노에리니사은본세은노)
감색 옷깃에 세 선이 들어간
セーラー服と黒いローファー
(세-라-후쿠토쿠로이로-화-)
세라복과 검은색 로퍼
この青空の果てにあるのは
(코노아오조라노하테니아루노와)
이 푸른 하늘의 끝에 있는 것은
絶望だけ
(제츠보오다케)
절망 뿐
みんな同じ制服を着て
(민나오은나지세-후쿠오키테)
모두 똑같은 제복을 입고
坂道をのぼってく
(사카미치오노보옷테쿠)
언덕길을 올라가요
桜の蕾 ひらきかけてた
(사쿠라노츠보미 히라키카케테타)
벚꽃의 봉오리 미처 피지 못한
朝の光のなか
(아사노히카리노나카)
아침의 빛 속
ほんとうは坂道を
(호은토오와사카미치오)
사실은 언덕길을
駆け降りたかった
(카케오리타카앗타)
달려 내려가고 싶었어요
わたしの居場所
(와타시노이바쇼)
내가 있을 곳
どこにもなかったから
(도코니모나카앗타카라)
그 어디에도 없었으니까요,
あなたに あなたに出逢うまでは
(아나타니 아나타니데아우마데와)
그대와 그대와 만나기 전 까진
青空の果てまで
(아오조라노하테마데)
푸른 하늘의 끝까지
手を離さないで
(테오하나사나이데)
손을 놓지 말아줘요
いっしょに坂道を
(이잇쇼니사카미치오)
함께 언덕길을
のぼってくれますか?
(노보옷테쿠레마스카?)
올라가 주실 건가요?
あの空の下に
(아노소라노시타니)
저 하늘 아래
置き去りにしてる
(오키자리니시테루)
홀로 남겨져 있는
16のわたし
(쥬-로쿠노와타시)
열여섯의 나
青空の果てまで
(아오조라노하테마데)
푸른하늘의 끝까지
手を離さないで
(테오하나사나이데)
손을 놓지 말아줘요
いっしょに坂道を
(이잇쇼니사카미치오)
함께 언덕길을
のぼってくれますか?
(노보옷테쿠레마스카?)
올라가 주실 건가요?
あの空の下に
(아노소라노시타니)
저 하늘 아래
置き去りにしてる
(오키자리니시테루)
홀로 남겨져 있는
16のわたし
(쥬-로쿠노와타시)
열여섯의 나
(콘노에리니사은본세은노)
감색 옷깃에 세 선이 들어간
セーラー服と黒いローファー
(세-라-후쿠토쿠로이로-화-)
세라복과 검은색 로퍼
この青空の果てにあるのは
(코노아오조라노하테니아루노와)
이 푸른 하늘의 끝에 있는 것은
絶望だけ
(제츠보오다케)
절망 뿐
みんな同じ制服を着て
(민나오은나지세-후쿠오키테)
모두 똑같은 제복을 입고
坂道をのぼってく
(사카미치오노보옷테쿠)
언덕길을 올라가요
桜の蕾 ひらきかけてた
(사쿠라노츠보미 히라키카케테타)
벚꽃의 봉오리 미처 피지 못한
朝の光のなか
(아사노히카리노나카)
아침의 빛 속
ほんとうは坂道を
(호은토오와사카미치오)
사실은 언덕길을
駆け降りたかった
(카케오리타카앗타)
달려 내려가고 싶었어요
わたしの居場所
(와타시노이바쇼)
내가 있을 곳
どこにもなかったから
(도코니모나카앗타카라)
그 어디에도 없었으니까요,
あなたに あなたに出逢うまでは
(아나타니 아나타니데아우마데와)
그대와 그대와 만나기 전 까진
青空の果てまで
(아오조라노하테마데)
푸른 하늘의 끝까지
手を離さないで
(테오하나사나이데)
손을 놓지 말아줘요
いっしょに坂道を
(이잇쇼니사카미치오)
함께 언덕길을
のぼってくれますか?
(노보옷테쿠레마스카?)
올라가 주실 건가요?
あの空の下に
(아노소라노시타니)
저 하늘 아래
置き去りにしてる
(오키자리니시테루)
홀로 남겨져 있는
16のわたし
(쥬-로쿠노와타시)
열여섯의 나
青空の果てまで
(아오조라노하테마데)
푸른하늘의 끝까지
手を離さないで
(테오하나사나이데)
손을 놓지 말아줘요
いっしょに坂道を
(이잇쇼니사카미치오)
함께 언덕길을
のぼってくれますか?
(노보옷테쿠레마스카?)
올라가 주실 건가요?
あの空の下に
(아노소라노시타니)
저 하늘 아래
置き去りにしてる
(오키자리니시테루)
홀로 남겨져 있는
16のわたし
(쥬-로쿠노와타시)
열여섯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