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名前(여름의 이름)
作詞者名 hamai/櫻井翔
作曲者名 原田勝通
ア-ティスト 嵐
あの時と同じような風が吹いた
아노토키토오나지요오나카제가후이타
그때와 똑같은듯한 바람이 불었어
君の笑顔がいつまでも來ないきっと
키미노에가오가이츠마데모코나이킷토
너의 웃는얼굴이 언제까지나 오지않아 분명
僕たちはこれからはいつも一緖
보쿠타치와코레카라와이츠모잇쇼
우리들은 앞으로는 언제나 함께야
それはずっとここから先 變わらないはずだった
소레와즛토코코카라사키 카와라나이하즈닷타
그것은 쭉 여기서 앞으로 변하지않을거야
一番好きな服だけを昨夜の夜カバンに詰めた
이치방스키나후쿠다케오키노오노요루카방니츠메타
가장 좋아하는 옷만을 어제 밤에 가방에 담았어
そろいで買ったスニ-カ-履いて來た
소로이데캇타스니-카-하이테키타
짝을 맞춰 산 스니커를 신고왔어
夏の名前數えたプ-ルに立つ波を見つめ
나츠노나마에카조에타푸-르니타츠나미오미츠메
여름의 이름을 세어봤어 수영장에 치는 파도를 바라보고
My friend Dear friend
二人肩寄せて決めた
후타리카타요세테키메타
두사람은 어깨를 기대며 결정했어
うなずいた君の橫顔見つめ
우나즈이타키미노요코가오미츠메
수긍한 너의 옆모습 바라보고
そっと指を重ねていく
솟토유비오카사네테유쿠
살며시 손가락을 겹쳐가
My friend Dear friend
少しはにかむようにキスをした
스코시하니카무요오니키스오시타
조금은 수줍어하듯이 키스를했어
バスの行くアナウンス流れて來た
바스노유쿠아나운스나가레테키타
버스가 떠나는 방송이 흘러왔어
もう一枚のきっぷ右手に殘る
모오이치마이노킵푸니미기테니노코루
벌써 한매의 표가 오른손에 남아있어
僕の名を呼ぶ聲が聞こえて來た
보쿠노나오요부코에가키코에테키타
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어
君の電話が繫がって小さな聲がした
키미노뎅와가츠나갓테치이사나코에가시타
너의 전화가 연결되어서 작은 목소리가 들렸어
目の前が眞っ黑になる
메노마에가맛쿠라니나루
눈앞이 깜깜해졌어
でも多分もう戾れない
데모타붕모오모도레나이
그래도 아마 돌아갈 수 없어
バスのステップ足乘せ未來は行く
바스노스텝프아시노세미라이와유쿠
버스의 계단에 발을 태우고 미래는 떠나네
夏の名前敎えて二人步いた橋のたもと
나츠노나마에오시에테후타리아루이타하시노타모토
여름의 이름을 가르쳐줘 두사람이 걸어갔던 다리의 끝자락
My friend Dear friend
近づいてく想い止る
치카즈이테쿠오모이토마루
가까워져가는 마음이 멈추네
窓開け君の名前叫んだ
마도아케키미노나마에사켄다
창문을 열고 너의 이름을 외쳤어
胸の奧が音を立てた
무네노오쿠가오토오타테타
가슴속이 소리를 냈어
My friend Dear friend
少し淚でにじむ町を見た
스코시나미다데니지무마치오미타
조금 눈물로 번지는 거리를 봤어
(RAP)
現在降り立つと 草の薫り
겐자이오리타츠토 쿠사노카오리
현재 내려가면 풀의 향기
季節もされど 僕も青い
키세츠모사레도 보쿠모아오이
계절도 그렇기는 하지만 나도 푸르러
記憶をまとい 糸を辿り
키오쿠오마토이 이토오타도리
기억을 정리하고 실을 다듬어
景色運びし 君の香り
케시키하코비시 키미노카오리
경치를 옮기고 너의 향기
光を背負い 影が向いた
히카리오세오이 카게가무이타
빛을 짊어지고 그림자를 향했어
心の内は 何故熱いか
코코로노우치와 나제아츠이카
마음속은 왜 뜨거울까?
肩に気付く 汗が付いた
카타니키즈쿠 아세가츠이타
어깨에 땀이 났다는걸 깨달았어
あの頃の様 また一つ 風が吹いた
아노코로노요오 마타히토츠 카제가후이타
그시절처럼 또 한번 바람이 불었어
君と出會ったこと離れても忘れない
키미토데앗타코토하나레테모와스레나이
너와 만난 건 떨어져있어도 잊지않을거야
いくつか過ぎてた夏の名前忘れないだろう
이쿠츠카스기테타나츠노나마에와스레나이다로-
수없이 지나친 여름의 이름 잊지않겠지
夏の名前敎えて二人步いた橋のたもと
나츠노나마에오시에테후타리아루이타하시노타모토
여름의 이름을 가르쳐줘 두사람이 걸어갔던 다리의 끝자락
My friend Dear friend
近づいてく想い止る
치카즈이테쿠오모이토마루
가까워져가는 마음이 멈추네
窓開け君の名前叫んだ
마도아케키미노나마에사켄다
창문을 열고 너의 이름을 외쳤어
胸の奧が音を立てた
무네노오쿠가오토오타테타
가슴속이 소리를 냈어
My friend Dear friend
少し淚でにじむ町を見た
스코시나미다데니지무마치오미타
조금 눈물로 번지는 거리를 봤어
한번듣고 바로 필이 확 꽃히는^^
따라부르기도 쉽고 말이에요^^
이번 앨범 안지를 수가 없겠군요1!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