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le quartz의 싱글『Re:plica』에「Re:Shake speare」라는 제목으로, 雅-miyavi-의 앨범『雅-miyavizm-主義』한정반에「シェイクスピアに捧ぐ」라는 제목으로 수록된 곡입니다.
출처: http://www.jieumai.com/
Re:Shake speare
シェイクスピアに捧ぐ
셰이쿠스피아니사사구
셰익스피어에게 바치다
作詞/ 雅~みやび~
作曲/ 雅~みやび~
「ドウシテ貴方ハ貴方ナノ…アア、貴方が貴方デナケレバ…」
도-시떼아나타와아나타나노... 아아, 아나타가아나타가데나케레바...
"왜 너는 너인 거지... 아아, 네가 네가 아니었다면..."
もしもこの僕の罪深き名が、いつか鉛の羽になるのなら
모시모코노보쿠노츠미부카키나가, 이츠카나마리노하네니나루노나라
만약 이런 나의 죄 깊은 이름이, 언젠가 납덩이 날개가 된다면
忌わしいこの血を呪うと共にさあ、くれてやる
이마와시이코노치오노로우또토모니사아, 쿠레떼야루
혐오스러운 이 피를 저주함과 동시에 자아, 줄게
そして君の清らかなその手に巡礼のくちづけを交わし、誓う…月にかけて
소시떼키미노키요라카나소노테니쥰레이노쿠치즈케오카와시, 치카우... 츠키니카케떼
그리고 너의 청아한 그 손에 순례의 입맞춤을 나누고, 맹세해... 달에 대고서
「不実ナ月ナドニハ誓ワナイデ…満チ欠テバカリデ、心変ワリスルンモノ…」
후지츠나츠키나도니와치카와나이데... 미치카케바카리데, 코코로가와리스루모노...
"성실치 못한 달에는 맹세하지 말아줘... 차고 이지러지는 탓에, 변심할 거야..."
それは妬み深くも嫉妬深い月の女神はきっと、君という
소레와네타미후카쿠모싯또부카이츠키노메가미와킷또, 키미또이우
그것은 시샘이 심하고 질투 많은 달의 여신은 분명히, 너라는
まことの美に嘆き青ざめているだけさ、だろう? 「God dess」
마코토노비니나게키아오사메떼이루다케사, 다로-?「God dess」
진정한 미에 탄식하며 새파래졌을 뿐이야, 그렇지?「God dess」
だからもう泣き顔はみせないで…そして、今一度誓う…名もなき僕にかけて
다카라모-나키가오와미세나이데... 소시떼, 이마이치도치카우... 나모나키보쿠니카케떼
그러니까 이제 우는 얼굴은 보이지 말아줘... 그리고 지금 한번 더 맹세하게... 이름도 없는 나에 대고서
いつの日か、いつの日か、この灰色の空の下
이츠노히카, 이츠노히카, 코노그레이노소라노시타
어느 날엔가, 어느 날엔가, 이 잿빛 하늘 아래
手を繋いで、寄り添って、歩きたいね
테오츠나이데, 요리솟떼, 아루키따이네
손을 잡고서, 어깨를 기대고, 걷고 싶어
出逢わぬ様に、恋せぬ様に、一目見る事すらも…?
데아와누요-니, 코이세누요-니, 히토메이루코토스라모...?
만나지 않도록, 사랑하지 않도록, 한번 보는 것조차도...?
「刹那クテ...」
세츠나쿠떼...
"슬퍼서..."
汝、跪き さあ、許しを乞え
난지, 히자마즈키, 사아, 유루시오코에
그대여, 무릎을 꿇고 어서, 용서를 청하라
ほんの少しでも愛した事を 罪と思え
혼노스코시데모아이시따코토오 츠미또오모에
아주 조금이라도 사랑했던 사실을 죄악이라 여겨라
そして彼女と出逢ったという事実を嘘と認め、
소시떼카노죠또데앗따또이우지지츠오우소또미토메,
그리고 그녀와 만났던 사실을 거짓말이라 받아들여라,
刻の歯車に従い、いかなる恥辱にをも耐えよ 愚か者…
토키노하구루마니시타가이, 이카나루슈-치오모타에요 오로카모노...
시간의 톱니바퀴를 따라, 어떠한 수치심도 참아라 어리석은 자여...
許されぬ恋とは知らずに堕ち、知った時には既に遅すぎたね…
유루사레누코이또와시라즈니오치, 싯따토키니와스데니오소스기따네...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도 모르고 빠져서, 알았을 때에는 이미 너무 늦었지...
「きっと僕らが恋に堕ちたのは、神の悪戯さ…」と
킷또보쿠라가코이니오치따노와, 카미노이타즈라사... 또
"분명히 우리들이 사랑에 빠진 것은, 신의 장난일거야..." 라고
笑い飛ばし悪夢を、過ぎた日の思い出にできる日が二人に訪れる様に…
와라이토바시아쿠무오, 스기따히노오모이데니데키루히가후타리니오또즈레루요-니...
웃어넘기며 악몽을, 지나간 날들의 추억으로 할 수 있는 날이 우리 둘에게 찾아오기를...
我が人生の舵を繰りたもう神よ…
와가진세이노카지오아야츠리타모우카미요...
내 인생의 키를 조종하신 신이여...
そんなに僕の事が、お嫌いですか?
손나니보쿠노코토가, 오키라이데스카?
그런 내가, 싫은 겁니까?
我が生涯の妻となりえる愛しき人よ…
와가쇼-가이노츠마또나리에루이또시키히또요...
내 생애의 아내가 되야 할 사랑하는 사람이여...
すぐ、そばに逝くからね……………「待っててね…。」
스구, 소바니유쿠카라네 …………맛떼떼네...
곧, 곁으로 갈테니…………… "기다리고 있어줘..."
「厳かな聖拝堂」に「蝋燭の葬列」…
오고소카나세-하이도-니로-소쿠노소-레이
"엄숙한 예배당"에 "촛불의 장례"...
「眠り姫の様な君」と「運命に愚弄された僕」
네무리히메노요-나키미 또 움메이니구로-사레따보쿠
"숲 속의 잠자는 공주"같은 너"와 "운명에 우롱당한 나"
こうして君のくちづけで、僕は死ねる…。
코-시떼키미노쿠치즈케데, 보쿠와시네루...
이렇게 너의 입맞춤으로, 나는 죽을 수 있어...
출처: http://www.jieumai.com/
Re:Shake speare
シェイクスピアに捧ぐ
셰이쿠스피아니사사구
셰익스피어에게 바치다
作詞/ 雅~みやび~
作曲/ 雅~みやび~
「ドウシテ貴方ハ貴方ナノ…アア、貴方が貴方デナケレバ…」
도-시떼아나타와아나타나노... 아아, 아나타가아나타가데나케레바...
"왜 너는 너인 거지... 아아, 네가 네가 아니었다면..."
もしもこの僕の罪深き名が、いつか鉛の羽になるのなら
모시모코노보쿠노츠미부카키나가, 이츠카나마리노하네니나루노나라
만약 이런 나의 죄 깊은 이름이, 언젠가 납덩이 날개가 된다면
忌わしいこの血を呪うと共にさあ、くれてやる
이마와시이코노치오노로우또토모니사아, 쿠레떼야루
혐오스러운 이 피를 저주함과 동시에 자아, 줄게
そして君の清らかなその手に巡礼のくちづけを交わし、誓う…月にかけて
소시떼키미노키요라카나소노테니쥰레이노쿠치즈케오카와시, 치카우... 츠키니카케떼
그리고 너의 청아한 그 손에 순례의 입맞춤을 나누고, 맹세해... 달에 대고서
「不実ナ月ナドニハ誓ワナイデ…満チ欠テバカリデ、心変ワリスルンモノ…」
후지츠나츠키나도니와치카와나이데... 미치카케바카리데, 코코로가와리스루모노...
"성실치 못한 달에는 맹세하지 말아줘... 차고 이지러지는 탓에, 변심할 거야..."
それは妬み深くも嫉妬深い月の女神はきっと、君という
소레와네타미후카쿠모싯또부카이츠키노메가미와킷또, 키미또이우
그것은 시샘이 심하고 질투 많은 달의 여신은 분명히, 너라는
まことの美に嘆き青ざめているだけさ、だろう? 「God dess」
마코토노비니나게키아오사메떼이루다케사, 다로-?「God dess」
진정한 미에 탄식하며 새파래졌을 뿐이야, 그렇지?「God dess」
だからもう泣き顔はみせないで…そして、今一度誓う…名もなき僕にかけて
다카라모-나키가오와미세나이데... 소시떼, 이마이치도치카우... 나모나키보쿠니카케떼
그러니까 이제 우는 얼굴은 보이지 말아줘... 그리고 지금 한번 더 맹세하게... 이름도 없는 나에 대고서
いつの日か、いつの日か、この灰色の空の下
이츠노히카, 이츠노히카, 코노그레이노소라노시타
어느 날엔가, 어느 날엔가, 이 잿빛 하늘 아래
手を繋いで、寄り添って、歩きたいね
테오츠나이데, 요리솟떼, 아루키따이네
손을 잡고서, 어깨를 기대고, 걷고 싶어
出逢わぬ様に、恋せぬ様に、一目見る事すらも…?
데아와누요-니, 코이세누요-니, 히토메이루코토스라모...?
만나지 않도록, 사랑하지 않도록, 한번 보는 것조차도...?
「刹那クテ...」
세츠나쿠떼...
"슬퍼서..."
汝、跪き さあ、許しを乞え
난지, 히자마즈키, 사아, 유루시오코에
그대여, 무릎을 꿇고 어서, 용서를 청하라
ほんの少しでも愛した事を 罪と思え
혼노스코시데모아이시따코토오 츠미또오모에
아주 조금이라도 사랑했던 사실을 죄악이라 여겨라
そして彼女と出逢ったという事実を嘘と認め、
소시떼카노죠또데앗따또이우지지츠오우소또미토메,
그리고 그녀와 만났던 사실을 거짓말이라 받아들여라,
刻の歯車に従い、いかなる恥辱にをも耐えよ 愚か者…
토키노하구루마니시타가이, 이카나루슈-치오모타에요 오로카모노...
시간의 톱니바퀴를 따라, 어떠한 수치심도 참아라 어리석은 자여...
許されぬ恋とは知らずに堕ち、知った時には既に遅すぎたね…
유루사레누코이또와시라즈니오치, 싯따토키니와스데니오소스기따네...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도 모르고 빠져서, 알았을 때에는 이미 너무 늦었지...
「きっと僕らが恋に堕ちたのは、神の悪戯さ…」と
킷또보쿠라가코이니오치따노와, 카미노이타즈라사... 또
"분명히 우리들이 사랑에 빠진 것은, 신의 장난일거야..." 라고
笑い飛ばし悪夢を、過ぎた日の思い出にできる日が二人に訪れる様に…
와라이토바시아쿠무오, 스기따히노오모이데니데키루히가후타리니오또즈레루요-니...
웃어넘기며 악몽을, 지나간 날들의 추억으로 할 수 있는 날이 우리 둘에게 찾아오기를...
我が人生の舵を繰りたもう神よ…
와가진세이노카지오아야츠리타모우카미요...
내 인생의 키를 조종하신 신이여...
そんなに僕の事が、お嫌いですか?
손나니보쿠노코토가, 오키라이데스카?
그런 내가, 싫은 겁니까?
我が生涯の妻となりえる愛しき人よ…
와가쇼-가이노츠마또나리에루이또시키히또요...
내 생애의 아내가 되야 할 사랑하는 사람이여...
すぐ、そばに逝くからね……………「待っててね…。」
스구, 소바니유쿠카라네 …………맛떼떼네...
곧, 곁으로 갈테니…………… "기다리고 있어줘..."
「厳かな聖拝堂」に「蝋燭の葬列」…
오고소카나세-하이도-니로-소쿠노소-레이
"엄숙한 예배당"에 "촛불의 장례"...
「眠り姫の様な君」と「運命に愚弄された僕」
네무리히메노요-나키미 또 움메이니구로-사레따보쿠
"숲 속의 잠자는 공주"같은 너"와 "운명에 우롱당한 나"
こうして君のくちづけで、僕は死ねる…。
코-시떼키미노쿠치즈케데, 보쿠와시네루...
이렇게 너의 입맞춤으로, 나는 죽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