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독해 출처: we've love i've (http://nvyu.net/ive/)
☆ 독음: 지음아이
物言わぬクロ-バ- あれになれたら
모노이와누쿠로-바- 아레니나레타라
아무 말 없는 클로버 그게 될 수 있다면
こんなにもため息ついたりしないのに
콘나니모타메이키츠이타리시나이노니
이렇게나 한숨 짓거나 하지 않을텐데
好きになった…
스키니낫타
좋아하게 됐어…
ただ抱きしめた…
타다다키시메타
그저 꼭 껴안았어…
他のモノが何も見えなくなった
호카노모노가나니모미에나쿠낫타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됐어
側にいつも居ることさえ
소바니이츠모이루코토사에
곁에 언제나 있는 것조차
見慣れてしまわないかって不安になった
미나레테시마와나이캇테후안니낫타
너무나 많이 봐서 없어지지 않을까 불안해졌어
発射のベル鳴り止まぬ初秋間近の駅で
핫샤이노베루나리야마누쇼슈-와치카노에키데
출발 벨소리가 멈추지 않는 초가을 직전의 역에서
たった一人君のこと思ってるなんて
탓타히토리키미노코토오못테루난테
그저 한사람 너 만을 생각하고 있다니
物言わぬクローバー あれになれたら
모노이와누쿠로-바- 아레니나레타라
아무 말 없는 클로버 그게 될 수 있다면
踏まれても折れても 仰ぐ空があった
후마레테모오레테모 아오구소라가앗타
밟혀도 접혀도 바라보는 하늘이 있으니
頑なすぎてずっと変われないのは
카가쿠나스기테즛토카와레나이노와
너무나 고집 세게 계속 바뀌지 않는 것은
道端に立ってたせいと思えたのに…
미치바타니탓테타세-토오모에타노니
길가에 서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会いたかった…
아이타캇타
만나고 싶었어…
ただ苦しめた…
타다쿠루시메타
그저 괴롭혔었어…
愛が何かなんて解んなかった
아이가나니카난테나캇타
사랑이 무엇인가 따위는 이해할 수 없었어
君の為と口にすれば
키미노타메토쿠치니스레바
너 때문이라고 입에 담는 건
あまりのちっぽけさに可笑しくなった
아마리노칫포케사니오카시쿠낫타
아주 조금조차 이상하게 느껴졌어
そんなふうに責めないで
손나후우니세메나이데
그런 식으로 뭐라 하지 마
思わず吐いた言葉
오와즈하이타코토바
무심코 토했던 이야기
もっと別に伝えたいことがあったのに
못토베츠니츠타에타이코토가앗타노니
좀 더 다른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ため息クローバー
타메이키쿠로-바-
한숨을 짓는 클로버
君にだったら
키미니닷타라
너에게였다면
無造作に摘まれてポケットの片隅で
소오사니츠마레테포켓토노카타스미데
간단히 호주머니 한 쪽 구석에 실려서
季節の音も遠く枯れていっても
키세츠노오토모토오쿠카레테잇테모
계절의 소리조차 아득히 시들어간대도
優しい想い出だけを残せたのに…
야사시이오모이데다케오노코세타노니
부드러운 추억 만을 남길 수 있었을텐데…
発射のベル鳴り止まぬ初秋間近の駅で
핫샤이노베루나리야마누쇼슈-와치카노에키데
출발 벨소리가 멈추지 않는 초가을 직전의 역에서
たった一人君のこと思ってるなんて
탓타히토리키미노코토오못테루난테
그저 한사람 너 만을 생각하고 있다니
物言わぬクローバー あれになれたら
모노이와누쿠로-바- 아레니나레타라
아무 말 없는 클로버 그게 될 수 있다면
叶わぬ言葉を思ったりしないのに
카나와누코토바오오못타리시나이노니
이뤄질 수 없는 바램을 생각하거나 하지 않을텐데
また季節が変わってしまう前に
마타키세츠가카왓테시마우마에니
다시 계절이 바뀌어버리기 전에
本当の君の気持ちを ねぇ聞かせて
혼도-노키미노키모치오 네-키카세테
진정한 너의 그 마음을 제발 들려 줘
☆ 독음: 지음아이
物言わぬクロ-バ- あれになれたら
모노이와누쿠로-바- 아레니나레타라
아무 말 없는 클로버 그게 될 수 있다면
こんなにもため息ついたりしないのに
콘나니모타메이키츠이타리시나이노니
이렇게나 한숨 짓거나 하지 않을텐데
好きになった…
스키니낫타
좋아하게 됐어…
ただ抱きしめた…
타다다키시메타
그저 꼭 껴안았어…
他のモノが何も見えなくなった
호카노모노가나니모미에나쿠낫타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됐어
側にいつも居ることさえ
소바니이츠모이루코토사에
곁에 언제나 있는 것조차
見慣れてしまわないかって不安になった
미나레테시마와나이캇테후안니낫타
너무나 많이 봐서 없어지지 않을까 불안해졌어
発射のベル鳴り止まぬ初秋間近の駅で
핫샤이노베루나리야마누쇼슈-와치카노에키데
출발 벨소리가 멈추지 않는 초가을 직전의 역에서
たった一人君のこと思ってるなんて
탓타히토리키미노코토오못테루난테
그저 한사람 너 만을 생각하고 있다니
物言わぬクローバー あれになれたら
모노이와누쿠로-바- 아레니나레타라
아무 말 없는 클로버 그게 될 수 있다면
踏まれても折れても 仰ぐ空があった
후마레테모오레테모 아오구소라가앗타
밟혀도 접혀도 바라보는 하늘이 있으니
頑なすぎてずっと変われないのは
카가쿠나스기테즛토카와레나이노와
너무나 고집 세게 계속 바뀌지 않는 것은
道端に立ってたせいと思えたのに…
미치바타니탓테타세-토오모에타노니
길가에 서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会いたかった…
아이타캇타
만나고 싶었어…
ただ苦しめた…
타다쿠루시메타
그저 괴롭혔었어…
愛が何かなんて解んなかった
아이가나니카난테나캇타
사랑이 무엇인가 따위는 이해할 수 없었어
君の為と口にすれば
키미노타메토쿠치니스레바
너 때문이라고 입에 담는 건
あまりのちっぽけさに可笑しくなった
아마리노칫포케사니오카시쿠낫타
아주 조금조차 이상하게 느껴졌어
そんなふうに責めないで
손나후우니세메나이데
그런 식으로 뭐라 하지 마
思わず吐いた言葉
오와즈하이타코토바
무심코 토했던 이야기
もっと別に伝えたいことがあったのに
못토베츠니츠타에타이코토가앗타노니
좀 더 다른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ため息クローバー
타메이키쿠로-바-
한숨을 짓는 클로버
君にだったら
키미니닷타라
너에게였다면
無造作に摘まれてポケットの片隅で
소오사니츠마레테포켓토노카타스미데
간단히 호주머니 한 쪽 구석에 실려서
季節の音も遠く枯れていっても
키세츠노오토모토오쿠카레테잇테모
계절의 소리조차 아득히 시들어간대도
優しい想い出だけを残せたのに…
야사시이오모이데다케오노코세타노니
부드러운 추억 만을 남길 수 있었을텐데…
発射のベル鳴り止まぬ初秋間近の駅で
핫샤이노베루나리야마누쇼슈-와치카노에키데
출발 벨소리가 멈추지 않는 초가을 직전의 역에서
たった一人君のこと思ってるなんて
탓타히토리키미노코토오못테루난테
그저 한사람 너 만을 생각하고 있다니
物言わぬクローバー あれになれたら
모노이와누쿠로-바- 아레니나레타라
아무 말 없는 클로버 그게 될 수 있다면
叶わぬ言葉を思ったりしないのに
카나와누코토바오오못타리시나이노니
이뤄질 수 없는 바램을 생각하거나 하지 않을텐데
また季節が変わってしまう前に
마타키세츠가카왓테시마우마에니
다시 계절이 바뀌어버리기 전에
本当の君の気持ちを ねぇ聞かせて
혼도-노키미노키모치오 네-키카세테
진정한 너의 그 마음을 제발 들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