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4 04:32

[Kotoko] 硝子の靡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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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硝子の靡風]
가라스노비카제
유리의 미풍

☆ 가사/독해 출처: we've love i've (http://nvyu.net/ive/)
☆ 독음: 지음아이


遠く陽炎に消えた川辺の町には
토오쿠카게로-니키에타카와나베노마치니와
저멀리 아지랭이에 사라진 강변 마을에는
風追う無防備な声が
카제오우무보-비나코에가
바람을 뒤따르는 무방비의 목소리가

当分、あの日みたいに笑えそうにないけど
도-분, 아노히미타이니와라에소우니나이케도
당분간은 그 날처럼 웃을 수 있을 것 같진 않지만
蒸れた靴を脱いで 伸びた葦の隙間で
무레타쿠츠오누이데 노비타아시노스키마데
눅눅해진 신발은 벗어서 높다란 갈대 사이로

そっと目を閉じた
솟토메오토지타
살짝 눈을 감았죠
空までは追えそうになくて
소라마데와오에소우니나쿠테
하늘까지는 따라갈 수 없을 것만 같아서

いつか君が好きだと話した町で
이츠카키미가스키다토하나시타마치데
언젠가 그대가 좋아한다 얘기했던 마을에서
一人きり想い出を探して 今やっと気付いた
히토리키리오모이데오사가시테 이마얏토키즈이타
외로이 홀로 추억을 찾고있단걸 지금 겨우 깨달았어요
ああ…大切すぎると時は悪戯に過ぎてゆく
아아…다이세츠스기루토토키와이타즈레니스기테유쿠
아아…너무나 소중하면 때때로는 못된 장난에 넘어간단걸
僕はふっと頷いた
보쿠와훗토우나즈이타
나는 이제야 수긍했죠
君はもういないのに…
키미와모-이나이노니
그대는 더는 없는데도요…


全部、嘘みたいで右胸叩いた
젠부, 우소미타이데미기무네타타이타
모두다 거짓말 같아서 오른가슴을 두드렸죠
息が苦しくなって 残されたこと知った
이키가쿠루시쿠낫테 노코사레타코토싯타
숨이 가빠져서야 나만 남겨졌단걸 깨달았죠

そっと目を閉じて
솟토메오토지테
살짝 눈을 감고서
止まれない弱さを悔やんだ
토마레나이요와사오쿠얀다
멈출 수 없는 약함을 후회했어요

いつか君が好きだと話した町で
이츠카키미가스키다토하나시타마치데
언젠가 그대가 좋아한다 얘기했던 마을에서
僕だけが少しずつ大人になってゆくんだね
보쿠다케가스코시즈츠오토나니낫테유쿤다네
오로지 나 만이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거군요
ああ…空回りしてた夢は
아아…카라마와리시테타유메와
아아…이리저리 표류하고 있었던 꿈은
大丈夫、君よりも上手にね 叶えてみせるよ
다이죠-부, 키미요리모죠-즈니네 카나에테미세루요
괜찮다구요, 그대보다는 멋지게 있죠 이루는걸 보여줄게요

いつか君が好きだと話した町で
이츠카키미가스키다토하나시타마치데
언젠가 그대가 좋아한다 얘기했던 마을에서
時だけが音もなく流れて 二人は出逢えた
토키다케가오토모나쿠나가레테 후타리와데아에타
오로지 시간 만이 소리도 없이 흘러 우린 마주치게 됐죠
ああ…もう二度と会えないけど 忘れない
아아…모-니도토아에나이케도 와스레나이
아아…두번 다시는 만날 수 없을테지만 잊지 않을거예요
弱虫な僕をただ笑い飛ばした 君らしい優しさを
요와무시나보쿠오타다와라이토바시타 키미라시이야사시사오
겁쟁이인 나를 보며 웃어줬던 그대 다운 부드러움을

遠く陽炎みたいなあったかい笑顔は
토오쿠카게로-미타이나앗타카이에가오와
저멀리 아지랭이처럼 따스한 웃는 얼굴은
静にその瞳を閉じた
시즈카니소노메오토지타
조용하게 그 눈을 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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