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Veltair
詞/ 樹威
曲/ Camus
変わらない…
카와라나이...
변함 없어...
頬を刺す冷たい風と絡み合うコロンの香り
호호오사스츠메타이카제또카라미아우코론노카오리
뺨을 찌르는 차가운 바람과 휘감기는 오드콜로뉴의 향기
出逢ってから５つの季節を越えて
데앗떼카라이츠츠노키세츠오코에떼
처음 만나고 나서 5번의 계절을 넘어
今蘇る記憶の一片
이마요미가에루키오쿠노히토히라
지금 되살아가는 기억의 한 조각
※夜の小道 立ち止まって上を見上げて
요루노코미치 타치도맛떼우에오미아게떼
밤의 좁은 길 잠시 멈춰 서서 위를 올려다봐
二人だけのプラネタリウム
후타리다케노프라네타류무
우리 둘만의 우주
白い吐息は空に散って銀河に変わる
시로이토이키와소라니칫떼긴가니카와루
하얀 입김은 하늘에 흩어져 은하로 변하네
季節はずれの織姫と彦星
키세츠하즈레노베가또아루타이아
철지난 직녀성과 견우성
一年にただ一度、逢える日を待ってる
이치넨니타다이치도, 아에루히오맛떼루
일년에 단 한번,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어
そんな神話は聞きたくないよ
손나신와와키키따쿠나이요
그런 신화는 듣고 싶지 않아
もしも、僕ならばいっそ流星となり
모시모, 보쿠나라바잇소류-세이또나리
만약, 나라면 차라리 별똥별이 되어
貴女を強く抱き締めたい
키미오츠요쿠다키시메따이
너를 꼭 안고 싶어
二度と二度と離れない様に※
니도또니도또하나레나이요-니
두 번 다시 두 번 다시 헤어지지 않도록
すれ違う人混みの中で幾つもの孤独を感じて
스레치가우히토고미노나카데이쿠츠모노코도쿠오칸지떼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수많은 고독을 느끼며
都会というエデンに禁断の実は無く
토카이또이우에덴니킨단노미와나쿠
도회지라는 에덴에 금단의 과실은 없어
輪郭さえままならない夜を数えて…
린카쿠사에마마나라나이요루오카조에떼...
윤곽조차 마음대로 안되는 밤을 세며...
そんな罪人は貴女と出逢った
손나츠비비토와키미또데앗따
그런 죄인은 너와 만났지
枯れてしまった樹々を見る度
카레떼시맛따키기오미루타비
시들어버린 나무들을 볼 때마다
終わりがやって来そうで
오와리가얏떼키소-데
끝이 찾아올 것 같아
neun…drei…
zwolf…sechs
十字架を刻み祈る
쥬-지카오키자미이노루
십자를 그리며 기도해
もしも叶うならいっそこの風に乗り
모시모카나우나라잇소코노카제니노리
만약 이루어진다면 차라리 이 바람을 타고
貴女を早く抱き締めたい
키미오하야쿠다키시메따이
너를 빨리 안고 싶어
そして愛を確かめていたい
소시떼아이오타시카메떼이따이
그리고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repeat
あの時と同じこの場所で
아노토키또오나지코노바쇼데
그 때와 같은 이 곳에서
見上げた空はいつもよりも星達が瞬いている
미아게따소라와이츠모요리모호시타치가마타타이떼이루
올려다본 하늘은 평보소다도 별들이 반짝이고 있어
頬を刺す冷たい風と絡み合うコロンの香り
호호오사스츠메따이카제또카라미아우코론노카오리
뺨을 찌르는 차가운 바람과 휘감기는 오드콜로뉴의 향기
「待った？ゴメンネ」と
맛따? 고멘네 또
"기다렸어? 미안해" 라고
貴女は何気無く抱きついた
키미와나니게나쿠다키츠이따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부둥켜 안았어
Veltair
詞/ 樹威
曲/ Camus
変わらない…
카와라나이...
변함 없어...
頬を刺す冷たい風と絡み合うコロンの香り
호호오사스츠메타이카제또카라미아우코론노카오리
뺨을 찌르는 차가운 바람과 휘감기는 오드콜로뉴의 향기
出逢ってから５つの季節を越えて
데앗떼카라이츠츠노키세츠오코에떼
처음 만나고 나서 5번의 계절을 넘어
今蘇る記憶の一片
이마요미가에루키오쿠노히토히라
지금 되살아가는 기억의 한 조각
※夜の小道 立ち止まって上を見上げて
요루노코미치 타치도맛떼우에오미아게떼
밤의 좁은 길 잠시 멈춰 서서 위를 올려다봐
二人だけのプラネタリウム
후타리다케노프라네타류무
우리 둘만의 우주
白い吐息は空に散って銀河に変わる
시로이토이키와소라니칫떼긴가니카와루
하얀 입김은 하늘에 흩어져 은하로 변하네
季節はずれの織姫と彦星
키세츠하즈레노베가또아루타이아
철지난 직녀성과 견우성
一年にただ一度、逢える日を待ってる
이치넨니타다이치도, 아에루히오맛떼루
일년에 단 한번,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어
そんな神話は聞きたくないよ
손나신와와키키따쿠나이요
그런 신화는 듣고 싶지 않아
もしも、僕ならばいっそ流星となり
모시모, 보쿠나라바잇소류-세이또나리
만약, 나라면 차라리 별똥별이 되어
貴女を強く抱き締めたい
키미오츠요쿠다키시메따이
너를 꼭 안고 싶어
二度と二度と離れない様に※
니도또니도또하나레나이요-니
두 번 다시 두 번 다시 헤어지지 않도록
すれ違う人混みの中で幾つもの孤独を感じて
스레치가우히토고미노나카데이쿠츠모노코도쿠오칸지떼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수많은 고독을 느끼며
都会というエデンに禁断の実は無く
토카이또이우에덴니킨단노미와나쿠
도회지라는 에덴에 금단의 과실은 없어
輪郭さえままならない夜を数えて…
린카쿠사에마마나라나이요루오카조에떼...
윤곽조차 마음대로 안되는 밤을 세며...
そんな罪人は貴女と出逢った
손나츠비비토와키미또데앗따
그런 죄인은 너와 만났지
枯れてしまった樹々を見る度
카레떼시맛따키기오미루타비
시들어버린 나무들을 볼 때마다
終わりがやって来そうで
오와리가얏떼키소-데
끝이 찾아올 것 같아
neun…drei…
zwolf…sechs
十字架を刻み祈る
쥬-지카오키자미이노루
십자를 그리며 기도해
もしも叶うならいっそこの風に乗り
모시모카나우나라잇소코노카제니노리
만약 이루어진다면 차라리 이 바람을 타고
貴女を早く抱き締めたい
키미오하야쿠다키시메따이
너를 빨리 안고 싶어
そして愛を確かめていたい
소시떼아이오타시카메떼이따이
그리고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repeat
あの時と同じこの場所で
아노토키또오나지코노바쇼데
그 때와 같은 이 곳에서
見上げた空はいつもよりも星達が瞬いている
미아게따소라와이츠모요리모호시타치가마타타이떼이루
올려다본 하늘은 평보소다도 별들이 반짝이고 있어
頬を刺す冷たい風と絡み合うコロンの香り
호호오사스츠메따이카제또카라미아우코론노카오리
뺨을 찌르는 차가운 바람과 휘감기는 오드콜로뉴의 향기
「待った？ゴメンネ」と
맛따? 고멘네 또
"기다렸어? 미안해" 라고
貴女は何気無く抱きついた
키미와나니게나쿠다키츠이따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부둥켜 안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