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ing Morning
(作詞曲:pal@pop 編曲:pal@pop)
きみが「やさしさ」とよぶぼくの「ちから」は
(키미가 야사시사토요부 보쿠노치카라와)
니가 「다정함」이라고 부르는 나의 「힘」은
たとえばきれいなほしをみて
(타토에바키레이나호시오미테)
예를 들어 아름다운 별을 보고
ひとりぼっちでさみしくなったりしてるときにつよくなってゆくんだ
(히토리봇치데사미시쿠낫타리시테루토키니츠요쿠낫테유쿤다)
외톨이로 외로워지거나 할 때에 강해지는 거야.
それは
(소레와)
그건
こねこをだいたり
(코네코오다이타리)
새끼고양이를 안거나
ししゅうをよんだり
(시슈-오욘다리)
시집을 읽거나
えのぐをえらんだり
(에노구오에란다리)
그림물감을 고르거나
ひとりでくちをつぐんでじっとだまってるときに
(히토리데쿠치오츠군데 짓토다맛테루토키니)
혼자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에
ぐんぐんとふくらんでゆく「ちから」なんだ
(군군토 후쿠란데유쿠 치카라난다)
무럭무럭 부풀어 오르는 「힘」인거야
(ネンドノコウモリ→パラソル→カラフル→アザヤカナユウキ→スミワタルミライ・・・・・・)
(넨도노코우모리→파라소루→카라후루→아자야카나유우키→스미와타루미라이..)
점토로 만든새 → 파라솔→ 컬러풀→ 멋진 용기→ 맑게 개인 미래....
「きみにあげたいものがうまれてゆく」
(키미니아게타이 모노가우마레테유쿠)
너에게 주고싶은 것이 생겨나고 있어
(シンクノタイヨウ→キャンバスハミダス→ソラニマウキセキ→コイヲスルボク・・・・・・)
(싱쿠노타이요우→캼바스하미다스→소라니마우키세키→코이오스루보쿠)
붉은 태양→ 캔버스위에 떠오르다 → 하늘을 나는 기적→ 사랑을 하는 나
こいをするぼくの「くうそう」がせかいをせいふくして
(코이오스루보쿠노 쿠우소우가세카이오세이후쿠시테)
사랑을 하는 나의 「공상」이 세상을 정복해서
なにもなくなっても
(나니모나쿠낫테모)
아무것도 없게 되어도
ぼくは「このよのおわり」をこえてきみにあいにゆく
(보쿠와코노요노오와리오코에테 키미니아이니유쿠)
나는 이세상의 끝을 넘어서 너를 만나러 갈거야
In the welcoming light, we restore minds to one innocence
반겨주는 빛 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순수를 위한 마음을 되살려 갈거야
「じゆうなはねでぼくはとべる」
(지유우나하네데보쿠와토베루)
자유로운 날개로 난 날수 있어
“We lost all and create the beginning with one love we pray”
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고, 우리가 기도하는 하나의 사랑으로 시작을 창조해
Nostalgic new light, yes... we simply name it“MORNING”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빛, 그래요 우리는 간단히 그걸 “아침”이라고 불러요.
「きみのえがおきらきらひかる」
(키미노에가오키라키라히카루)
너의 미소가 반짝반짝 빛나
“For someday we'll sing it as an old poet's beautiful phrase”
언젠가를 위해 우리는 오래된 시의 아름다운 구절처럼 그것을 노래할거에요
きみが「おもいで」とよぶぼくの「かけら」は
(키미가오모이테토요부 보쿠노카케라와)
네가 「추억」이라고 부르는 나의 「조각」은
こゆびで「ひみつ」にかえたら
(코유비데히미츠니카에타라)
새끼손가락으로 비밀이라고 바꾼다면
かなしくなっても 泣きそうになっても
(카나시쿠낫테모 나키소우니낫테모)
슬프게 되어도 울듯하게 되어도
とけて「なみだ」になったりしないんだ
(토케테 나미다니낫타리시나인다)
녹아서 「눈물」이 되거나 하진않아
それは
(소레와)
그건
いきていくことのいろいろな「いみ」とさまざまな「なぞ」を
(이키테이쿠코토노이로이로나이미토 사마자마나나조오)
살아가는 것의 여러 「의미」와 갖가지의 「수수께끼」를
くりかえしまなんでいっておとなになったら
(쿠리카에시마난데잇테 오토나니낫타라)
반복해가면서 어른이 된다면
とてもたいせつな「たから」にかわる「かけら」なんだ
(토테모타이세츠나 타카라니카봐루카케라난다)
매우 소중한 보물로 바뀌는 조각인거야
(テンキノイイヒニ→ハジメテデアッタ→カロヤカナキセツ→ハニカンダクウキ・・・・・・)
(텡키노이이히니→하지메테데앗타→카로야카나키세츠→하니칸다쿠우키)
날씨 좋은 날에→ 처음으로 만났다 → 경쾌한 계절→ 수줍어하는 듯한 느낌
「ことばにならないきもちがうごいた」
(코토바니나라나이키모치가우고이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이 움직였어
(ウンメイハハルカ→ギンガノシンピダ→トマラナイウチュウ→オイカケルボク・・・・・・)
(운메이와하루카→긴가노심비다→토마라나이우츄-→오이카케루보쿠)
운명은 아득히→ 은하의 신비→ 멈추지 않는 우주→ 뒤쫓는 나
おいかけるぼくの「おもいで」があるひ「とき」をおいこし「あのよ」にとどいたら
(오이카케루보쿠노오모이데가 아루히토키오오이코시아노요니토도이타라)
뒤쫓는 나의 「추억」이 어느날 「시간」을 넘어서 저 세상에 전해진다면
ぼくはこの「ちから」と「かけら」でつくった「たから」を
(보쿠와코노치카라토카케라데츠쿳타타카라오)
나는 이 「힘」과 「조각」으로 만든 「보물」을
「ひかり」にてらし「えいえん」をてにいれる
(히카리니테라시 에이엔오테니이레루)
「빛」에 비추어 「영원」을 손에 넣을 수 있어
In the welcoming light, we restore minds to one innocence
반겨주는 빛 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순수를 위한 마음을 되살려 갈거야
「かなしみをときぼくはとべる」
(카나시미오토키 보쿠와토베루)
슬픔을 안고 나는 날 수 있어
“We lost all and create the beginning with one love we pray”
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고, 우리가 기도하는 하나의 사랑으로 시작을 창조해
Nostalgic new light, yes... we simply name it“MORNING”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빛, 그래요 우리는 간단히 그걸 “아침”이라고 불러요.
「はかないいのちてんにゆれる」
(하카나이이노치 텐니유레루)
덧없는 생명 하늘에 흔들린다
“For someday we'll sing it as an old poet's beautiful phrase”
언젠가를 위해 우리는 오래된 시의 아름다운 구절처럼 그것을 노래할거에요
(作詞曲:pal@pop 編曲:pal@pop)
きみが「やさしさ」とよぶぼくの「ちから」は
(키미가 야사시사토요부 보쿠노치카라와)
니가 「다정함」이라고 부르는 나의 「힘」은
たとえばきれいなほしをみて
(타토에바키레이나호시오미테)
예를 들어 아름다운 별을 보고
ひとりぼっちでさみしくなったりしてるときにつよくなってゆくんだ
(히토리봇치데사미시쿠낫타리시테루토키니츠요쿠낫테유쿤다)
외톨이로 외로워지거나 할 때에 강해지는 거야.
それは
(소레와)
그건
こねこをだいたり
(코네코오다이타리)
새끼고양이를 안거나
ししゅうをよんだり
(시슈-오욘다리)
시집을 읽거나
えのぐをえらんだり
(에노구오에란다리)
그림물감을 고르거나
ひとりでくちをつぐんでじっとだまってるときに
(히토리데쿠치오츠군데 짓토다맛테루토키니)
혼자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에
ぐんぐんとふくらんでゆく「ちから」なんだ
(군군토 후쿠란데유쿠 치카라난다)
무럭무럭 부풀어 오르는 「힘」인거야
(ネンドノコウモリ→パラソル→カラフル→アザヤカナユウキ→スミワタルミライ・・・・・・)
(넨도노코우모리→파라소루→카라후루→아자야카나유우키→스미와타루미라이..)
점토로 만든새 → 파라솔→ 컬러풀→ 멋진 용기→ 맑게 개인 미래....
「きみにあげたいものがうまれてゆく」
(키미니아게타이 모노가우마레테유쿠)
너에게 주고싶은 것이 생겨나고 있어
(シンクノタイヨウ→キャンバスハミダス→ソラニマウキセキ→コイヲスルボク・・・・・・)
(싱쿠노타이요우→캼바스하미다스→소라니마우키세키→코이오스루보쿠)
붉은 태양→ 캔버스위에 떠오르다 → 하늘을 나는 기적→ 사랑을 하는 나
こいをするぼくの「くうそう」がせかいをせいふくして
(코이오스루보쿠노 쿠우소우가세카이오세이후쿠시테)
사랑을 하는 나의 「공상」이 세상을 정복해서
なにもなくなっても
(나니모나쿠낫테모)
아무것도 없게 되어도
ぼくは「このよのおわり」をこえてきみにあいにゆく
(보쿠와코노요노오와리오코에테 키미니아이니유쿠)
나는 이세상의 끝을 넘어서 너를 만나러 갈거야
In the welcoming light, we restore minds to one innocence
반겨주는 빛 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순수를 위한 마음을 되살려 갈거야
「じゆうなはねでぼくはとべる」
(지유우나하네데보쿠와토베루)
자유로운 날개로 난 날수 있어
“We lost all and create the beginning with one love we pray”
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고, 우리가 기도하는 하나의 사랑으로 시작을 창조해
Nostalgic new light, yes... we simply name it“MORNING”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빛, 그래요 우리는 간단히 그걸 “아침”이라고 불러요.
「きみのえがおきらきらひかる」
(키미노에가오키라키라히카루)
너의 미소가 반짝반짝 빛나
“For someday we'll sing it as an old poet's beautiful phrase”
언젠가를 위해 우리는 오래된 시의 아름다운 구절처럼 그것을 노래할거에요
きみが「おもいで」とよぶぼくの「かけら」は
(키미가오모이테토요부 보쿠노카케라와)
네가 「추억」이라고 부르는 나의 「조각」은
こゆびで「ひみつ」にかえたら
(코유비데히미츠니카에타라)
새끼손가락으로 비밀이라고 바꾼다면
かなしくなっても 泣きそうになっても
(카나시쿠낫테모 나키소우니낫테모)
슬프게 되어도 울듯하게 되어도
とけて「なみだ」になったりしないんだ
(토케테 나미다니낫타리시나인다)
녹아서 「눈물」이 되거나 하진않아
それは
(소레와)
그건
いきていくことのいろいろな「いみ」とさまざまな「なぞ」を
(이키테이쿠코토노이로이로나이미토 사마자마나나조오)
살아가는 것의 여러 「의미」와 갖가지의 「수수께끼」를
くりかえしまなんでいっておとなになったら
(쿠리카에시마난데잇테 오토나니낫타라)
반복해가면서 어른이 된다면
とてもたいせつな「たから」にかわる「かけら」なんだ
(토테모타이세츠나 타카라니카봐루카케라난다)
매우 소중한 보물로 바뀌는 조각인거야
(テンキノイイヒニ→ハジメテデアッタ→カロヤカナキセツ→ハニカンダクウキ・・・・・・)
(텡키노이이히니→하지메테데앗타→카로야카나키세츠→하니칸다쿠우키)
날씨 좋은 날에→ 처음으로 만났다 → 경쾌한 계절→ 수줍어하는 듯한 느낌
「ことばにならないきもちがうごいた」
(코토바니나라나이키모치가우고이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이 움직였어
(ウンメイハハルカ→ギンガノシンピダ→トマラナイウチュウ→オイカケルボク・・・・・・)
(운메이와하루카→긴가노심비다→토마라나이우츄-→오이카케루보쿠)
운명은 아득히→ 은하의 신비→ 멈추지 않는 우주→ 뒤쫓는 나
おいかけるぼくの「おもいで」があるひ「とき」をおいこし「あのよ」にとどいたら
(오이카케루보쿠노오모이데가 아루히토키오오이코시아노요니토도이타라)
뒤쫓는 나의 「추억」이 어느날 「시간」을 넘어서 저 세상에 전해진다면
ぼくはこの「ちから」と「かけら」でつくった「たから」を
(보쿠와코노치카라토카케라데츠쿳타타카라오)
나는 이 「힘」과 「조각」으로 만든 「보물」을
「ひかり」にてらし「えいえん」をてにいれる
(히카리니테라시 에이엔오테니이레루)
「빛」에 비추어 「영원」을 손에 넣을 수 있어
In the welcoming light, we restore minds to one innocence
반겨주는 빛 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순수를 위한 마음을 되살려 갈거야
「かなしみをときぼくはとべる」
(카나시미오토키 보쿠와토베루)
슬픔을 안고 나는 날 수 있어
“We lost all and create the beginning with one love we pray”
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고, 우리가 기도하는 하나의 사랑으로 시작을 창조해
Nostalgic new light, yes... we simply name it“MORNING”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빛, 그래요 우리는 간단히 그걸 “아침”이라고 불러요.
「はかないいのちてんにゆれる」
(하카나이이노치 텐니유레루)
덧없는 생명 하늘에 흔들린다
“For someday we'll sing it as an old poet's beautiful phrase”
언젠가를 위해 우리는 오래된 시의 아름다운 구절처럼 그것을 노래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