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 誓いの種

誓いの種
치카이노타네
맹세의 씨앗

作詞：松岡 充　作曲：松岡 充

街の灯りが　冷たい風の中　寒そうに揺れてる　君の方を抱き寄せて
마치노아카리가 츠메따이카제노나카 사무소-니유레떼루 키미노카타오다키요세떼
거리의 빛이 차가운 바람 속에서 추운 듯이 흔들리고 있는 그대를 감싸안아

言葉が捜せないもどかしい僕の手も
코토바가사카세나이모도까시-보쿠노테모
말을 찾을 수 없는 안타까운 나의 손도

頬に当て　小さな声は『負けないで』とKISSをした
호호니아테 치-사나코에와 마케나이데또 키스오시따
뺨에 대고 작은 목소리는 『지지 말아요』라며 키스를 했어요

報われぬこの愛の夢の箱は　何処までも深い海の底
누쿠와레누코노아이노유메노하코와 도꼬마데모후카이우미노소코
보답받을 수 없는 이 사랑의 꿈의 상자는 어디까지나 깊은 바다의 바닥이죠

荒れ果てた大地に　二人で蒔いた種は　まだ消えない
아레하테타다이치니 후타리데마이타타네와 마다키에나이
몹시나 황폐해진 대지에 둘이서 뿌린 씨앗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요

春を咲き誇る花よ　未だ見ぬ遠き場所
하루오사키호코루하나요 마다미누토오키바쇼
봄을 한창 피우는 꽃이여 아직 보지 못한 먼 장소

流した涙の愛に実を結べ
나가시따나미다노아이니미오무스베
흘른 눈물의 사랑으로 결실을 보세요

花を散らす程に　傷つけ合えた　夏
하나오치라스호도니 키즈츠케아에따 나츠
꽃이 질 만큼 서로 상처입혔던 여름

見失う優しさ　遅く気付いた　秋
미우시나우야사시사 오소쿠키즈이따 아키
잃어버린 상냥함을 뒤늦게 깨달은 가을

やがて凍てつく大地に　分け合う温もりは
야가떼이테츠쿠다이치니 와케아우누쿠모리와
이윽고 얼어붙은 대지에 서로 나누는 따스함은

寒そうに風に揺れては　誰かを傷つけた　二人を傷つけた
사무소-니카제니유레떼와 다레까오키즈츠케타 후타리오키즈츠케타
추운 듯이 바람에 흔들리고는 누군가를 상처입혔어요 두 사람을 상처입혔어요

果てなく続く　悲しみが誓いの種を
하테나쿠츠즈쿠 카나시미가치카이노타네오
끝없이 계속되는 슬픔이 맹세의 씨앗을

静かに抱きしめる　やがて,,,
시즈까니다키시메루 야가떼
조용히 껴안아요 이윽고,,,

독음/ 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