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Gate to the sky
Words/ ASAGI
Music/ Ruiza
・・・傷跡は深く・・・悲しまないで・・・
・・・키즈아또와후카쿠・・・카나시마나이데・・・
・・・상처자국은 깊이・・・슬퍼하지 마・・・
動かない足で空へ近付けない 明日は来ない
우고카나이아시데소라에치카즈케나이 아시따와코나이
움직이지 않는 발로 하늘에 다가갈 수 없어 내일은 오지 않아
止まった空気 霞んで見えた 憂いのグラスアイ 夢さえ見れない
토맛따쿠-키 카슨데미에따 우레이노그라스아이 유메사에미레나이
멈춘 공기 흐려져 보이는 슬픔의 유리눈동자 꿈조차 꿀 수 없어
隔離された白堊の城 手の平に空しさだけ
카쿠리사레따하쿠아노시로 테노히라니무나시사다케
격리된 백악의 성 손 안에 허무함뿐
遠ざかる空は掴めず 優しい風もここには届かなくて
토오자카루소라와츠카메즈 야사시이카제모코코니와토도카나쿠떼
멀어져가는 하늘은 붙잡지 못한 채 부드러운 바람도 이곳에는 전해지지 않아
もし君が扉開けたとしても 僕には何も残さなくていい
모시키미가토비라아케따또시떼모 보쿠니와나니모노코사나쿠떼이이
만약 네가 문을 열었다고 해도 나에게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도 돼
柔らかな螺旋ほどいてあげる 飛び込んだ 視線の先に広がるパノラマのフォトグラフ
야와라카나라센호도이떼아게루 토비콘다 시센노사키니히로가루파노라마노포토그라프
원만한 나선을 풀어줄게 날아가 시선 앞에 펼쳐지는 파노라마의 사진
忘れられた記憶の園 枯れ果てた感情の果実
와스레라레따키오쿠노소노 카레하테따칸죠-노카지츠
잊혀진 기억의 정원 완전히 말라버린 감정의 과실
懐かしい歌を歌って 蘇る意識の中 溢れる光
나츠카시이우타오우탓떼 요미가에루이시키노나카 아후레루히카리
그리운 노래를 부르며 되살아나는 의식 속에 넘쳐흐르는 빛
もう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から ここには二度と戻らなくていい
모-나니모시떼아게라레나이카라 코코니와니도또모도라나쿠떼이이
이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으니까 여기에는 두 번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돼
本当の居場所は僕じゃなくて 遥かなる青い天空が似合う
혼또-노이바쇼와보쿠쟈나쿠떼 하루카나루아오이텐쿠-가니아우
정말로 있을 곳은 내가 아니라 아득한 푸른 하늘이 어울려
さよなら さよなら 手も振れずにただ見ていた
사요나라 사요나라 테모후레즈니타다미떼이따
잘 가 잘 가 손도 흔들지 않고 그저 보고 있었어
真っ白な 真っ白な 鳥が空へ飛んで行く
맛시로나 맛시로나 토리가소라에톤데유쿠
새하얀 새하얀 새가 하늘로 날아가네
君の姿はどこにも見当たらない・・・
키미노스가타와도코니모미아타라나이...
너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Gate to the sky
Words/ ASAGI
Music/ Ruiza
・・・傷跡は深く・・・悲しまないで・・・
・・・키즈아또와후카쿠・・・카나시마나이데・・・
・・・상처자국은 깊이・・・슬퍼하지 마・・・
動かない足で空へ近付けない 明日は来ない
우고카나이아시데소라에치카즈케나이 아시따와코나이
움직이지 않는 발로 하늘에 다가갈 수 없어 내일은 오지 않아
止まった空気 霞んで見えた 憂いのグラスアイ 夢さえ見れない
토맛따쿠-키 카슨데미에따 우레이노그라스아이 유메사에미레나이
멈춘 공기 흐려져 보이는 슬픔의 유리눈동자 꿈조차 꿀 수 없어
隔離された白堊の城 手の平に空しさだけ
카쿠리사레따하쿠아노시로 테노히라니무나시사다케
격리된 백악의 성 손 안에 허무함뿐
遠ざかる空は掴めず 優しい風もここには届かなくて
토오자카루소라와츠카메즈 야사시이카제모코코니와토도카나쿠떼
멀어져가는 하늘은 붙잡지 못한 채 부드러운 바람도 이곳에는 전해지지 않아
もし君が扉開けたとしても 僕には何も残さなくていい
모시키미가토비라아케따또시떼모 보쿠니와나니모노코사나쿠떼이이
만약 네가 문을 열었다고 해도 나에게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도 돼
柔らかな螺旋ほどいてあげる 飛び込んだ 視線の先に広がるパノラマのフォトグラフ
야와라카나라센호도이떼아게루 토비콘다 시센노사키니히로가루파노라마노포토그라프
원만한 나선을 풀어줄게 날아가 시선 앞에 펼쳐지는 파노라마의 사진
忘れられた記憶の園 枯れ果てた感情の果実
와스레라레따키오쿠노소노 카레하테따칸죠-노카지츠
잊혀진 기억의 정원 완전히 말라버린 감정의 과실
懐かしい歌を歌って 蘇る意識の中 溢れる光
나츠카시이우타오우탓떼 요미가에루이시키노나카 아후레루히카리
그리운 노래를 부르며 되살아나는 의식 속에 넘쳐흐르는 빛
もう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から ここには二度と戻らなくていい
모-나니모시떼아게라레나이카라 코코니와니도또모도라나쿠떼이이
이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으니까 여기에는 두 번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돼
本当の居場所は僕じゃなくて 遥かなる青い天空が似合う
혼또-노이바쇼와보쿠쟈나쿠떼 하루카나루아오이텐쿠-가니아우
정말로 있을 곳은 내가 아니라 아득한 푸른 하늘이 어울려
さよなら さよなら 手も振れずにただ見ていた
사요나라 사요나라 테모후레즈니타다미떼이따
잘 가 잘 가 손도 흔들지 않고 그저 보고 있었어
真っ白な 真っ白な 鳥が空へ飛んで行く
맛시로나 맛시로나 토리가소라에톤데유쿠
새하얀 새하얀 새가 하늘로 날아가네
君の姿はどこにも見当たらない・・・
키미노스가타와도코니모미아타라나이...
너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