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ヒナタ
히나타
양지
作詞 & 作曲/ 葵
始めて逢った日を、
하지메떼앗따히오,
처음으로 만난 날을,
ねぇ、今も憶えていますか?
네에, 이마모오보에떼이마스카?
있죠, 지금도 기억하고 있나요?
うつむいて、照れたように、
우츠무이떼, 테레따요-니,
고개를 숙이고, 부끄러운 듯,
ハニかんだ君はとても愛しくて・・
하니칸다키미와토떼모이토시쿠떼...
수줍어하는 그대는 너무나 사랑스러워...
雨空を溶かす君の温もりに溶けて
아마조라오토카스키미노누쿠모리니토케떼
찌푸린 하늘을 녹이는 그대의 따스함에 녹아
飾り物の唇は魔法を唱えました
카자리모노노쿠치비루와마호-오토나에마시따
장식품인 입술은 마법을 외었습니다
「本当の君が知りたくて」
혼또-노키미가시리따쿠떼
"진정한 그대를 알고 싶어서"
君の微笑みの裏側でいつも君は一人きり。
키미노호호에미노우라가와데이츠모키미와히토리키리.
그대의 미소 이면에 언제나 그대는 홀로.
何も見えなくなって、涙溢れてました。
나니모미에나쿠낫떼, 나미다아후레떼마시따.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 눈물이 흘렀습니다.
僕には君に何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
보쿠니와키미니나니가데키루노데쇼-카?
나는 그대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いつか過去が許せる日が来るように
이츠카카코가유루세루히가쿠루요-니
언젠가 과거를 용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僕は、ここでずっと歌い続けるよ。
보쿠와, 코코데즛또우타이츠즈케루요.
나는, 여기서 언제나 계속 노래할게요.
君を照らし続けるよ。
키미오테라시츠즈케루요.
그대를 계속 비출게요.
「偶然」なんて二人には有り得なく
구-젠난떼후타리니와아리에나쿠
"우연"이란 건 두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어
「必然」なんだよ。
히츠젠난다요
"필연"입니다.
君はもう一人じゃない君には僕がいる。
키미와모-히토리쟈나이키미니와보쿠가이루.
그대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그대에게는 내가 있잖아요.
二度とはぐれてしまわないように、
니도또하구레떼시마와나이요-니,
두 번 다시 놓쳐버리지 않도록,
君に伝えておきたいコトバ
키미니츠타에떼오키따이코토바
그대에게 해두고 싶은 말
「いつまでもそばにいるよ。
이츠마데오소바니니루요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요.
この身体枯れ果てても。」
코노카라다카레하테떼모.
이 몸이 완전히 시들어도."
いつかは桜のように儚い僕だから、
이츠카와사쿠라노요-니하카나이보쿠다카라,
언젠가는 벚꽃처럼 덧없는 나이기에,
君のもとで咲き誇りましょう。
키미노모토데사키호코리마쇼-
그대가 있는 곳에서 화려하게 필게요.
温かい君の笑顔を見届けたならば、
아타타카이키미노에가오오미토도케따나라바,
따스한 그대의 웃는 얼굴을 마지막까지 지켜본다면,
一人散ってゆきましょう。
히토리칫떼유키마쇼-
홀로 져 갈게요.
いつかは桜のように儚い僕だから、
이츠카와사쿠라노요-니하카나이보쿠다카라,
언젠가는 벚꽃처럼 덧없는 나이기에,
君のもとで咲き誇りましょう。
키미노모토데사키호코리마쇼-
그대가 있는 곳에서 화려하게 필게요.
温かい君の笑顔を見届けたならば、
아타타카이키미노에가오오미토도케따나라바,
따스한 그대의 웃는 얼굴을 마지막까지 지켜본다면,
一人散って・・・
히토리칫떼...
홀로 져....
どうか、その笑顔が絶え間なく続くように、いつまでも、君と揺れていたい。
도-카, 소노에가오가타에마나쿠츠즈쿠요-니, 이츠마데모, 키미또유레떼이따이.
부디, 그 웃는 얼굴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기를, 언제까지나, 그대와 흔들리며 있고 싶어요.
太陽のように強く咲き続けて僕は君と揺れていたいよ。
타이요-노요-니츠요쿠사키츠즈케떼보쿠와키미또유레떼이따이요.
태양처럼 굳게 계속 피어 나는 그대와 흔들리며 있고 싶어요.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ヒナタ
히나타
양지
作詞 & 作曲/ 葵
始めて逢った日を、
하지메떼앗따히오,
처음으로 만난 날을,
ねぇ、今も憶えていますか?
네에, 이마모오보에떼이마스카?
있죠, 지금도 기억하고 있나요?
うつむいて、照れたように、
우츠무이떼, 테레따요-니,
고개를 숙이고, 부끄러운 듯,
ハニかんだ君はとても愛しくて・・
하니칸다키미와토떼모이토시쿠떼...
수줍어하는 그대는 너무나 사랑스러워...
雨空を溶かす君の温もりに溶けて
아마조라오토카스키미노누쿠모리니토케떼
찌푸린 하늘을 녹이는 그대의 따스함에 녹아
飾り物の唇は魔法を唱えました
카자리모노노쿠치비루와마호-오토나에마시따
장식품인 입술은 마법을 외었습니다
「本当の君が知りたくて」
혼또-노키미가시리따쿠떼
"진정한 그대를 알고 싶어서"
君の微笑みの裏側でいつも君は一人きり。
키미노호호에미노우라가와데이츠모키미와히토리키리.
그대의 미소 이면에 언제나 그대는 홀로.
何も見えなくなって、涙溢れてました。
나니모미에나쿠낫떼, 나미다아후레떼마시따.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 눈물이 흘렀습니다.
僕には君に何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
보쿠니와키미니나니가데키루노데쇼-카?
나는 그대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いつか過去が許せる日が来るように
이츠카카코가유루세루히가쿠루요-니
언젠가 과거를 용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僕は、ここでずっと歌い続けるよ。
보쿠와, 코코데즛또우타이츠즈케루요.
나는, 여기서 언제나 계속 노래할게요.
君を照らし続けるよ。
키미오테라시츠즈케루요.
그대를 계속 비출게요.
「偶然」なんて二人には有り得なく
구-젠난떼후타리니와아리에나쿠
"우연"이란 건 두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어
「必然」なんだよ。
히츠젠난다요
"필연"입니다.
君はもう一人じゃない君には僕がいる。
키미와모-히토리쟈나이키미니와보쿠가이루.
그대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그대에게는 내가 있잖아요.
二度とはぐれてしまわないように、
니도또하구레떼시마와나이요-니,
두 번 다시 놓쳐버리지 않도록,
君に伝えておきたいコトバ
키미니츠타에떼오키따이코토바
그대에게 해두고 싶은 말
「いつまでもそばにいるよ。
이츠마데오소바니니루요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요.
この身体枯れ果てても。」
코노카라다카레하테떼모.
이 몸이 완전히 시들어도."
いつかは桜のように儚い僕だから、
이츠카와사쿠라노요-니하카나이보쿠다카라,
언젠가는 벚꽃처럼 덧없는 나이기에,
君のもとで咲き誇りましょう。
키미노모토데사키호코리마쇼-
그대가 있는 곳에서 화려하게 필게요.
温かい君の笑顔を見届けたならば、
아타타카이키미노에가오오미토도케따나라바,
따스한 그대의 웃는 얼굴을 마지막까지 지켜본다면,
一人散ってゆきましょう。
히토리칫떼유키마쇼-
홀로 져 갈게요.
いつかは桜のように儚い僕だから、
이츠카와사쿠라노요-니하카나이보쿠다카라,
언젠가는 벚꽃처럼 덧없는 나이기에,
君のもとで咲き誇りましょう。
키미노모토데사키호코리마쇼-
그대가 있는 곳에서 화려하게 필게요.
温かい君の笑顔を見届けたならば、
아타타카이키미노에가오오미토도케따나라바,
따스한 그대의 웃는 얼굴을 마지막까지 지켜본다면,
一人散って・・・
히토리칫떼...
홀로 져....
どうか、その笑顔が絶え間なく続くように、いつまでも、君と揺れていたい。
도-카, 소노에가오가타에마나쿠츠즈쿠요-니, 이츠마데모, 키미또유레떼이따이.
부디, 그 웃는 얼굴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기를, 언제까지나, 그대와 흔들리며 있고 싶어요.
太陽のように強く咲き続けて僕は君と揺れていたいよ。
타이요-노요-니츠요쿠사키츠즈케떼보쿠와키미또유레떼이따이요.
태양처럼 굳게 계속 피어 나는 그대와 흔들리며 있고 싶어요.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수고하셨고요 블러그로 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