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西仁] care
馴れ合いと嘘の中で不器用な愛背負い
나레아이토우소노나카데부키요-나아이세오이
권태로움과 거짓 속에서 서투른 사랑을 짊어지고
時間に追われいやになってた日に 少し自由感じた
지칸니오와레이야니낫테타히니 스코시지유-칸지타
시간에 쫓겨서 싫어졌던 날, 조금은 자유를 느꼈어
あと何年かすれば思い出になる だから
아토난넨카스레바오모이데니나루 다카라
앞으로 몇년쯤 지나면 추억이 될거야 그러니
忘れかけてた記憶と今を ふと重ねてみたんだ
와스레카케테타키오쿠도이마오후토카사네테미탄다
잊어가고 있던 기억과 지금을 문득 겹쳐본거야
大切なもの抱えすぎて歩きづらくなった今日
타이세츠나모노카카에스기테아루키즈라쿠낫타쿄-
소중한 걸 너무 많이 끌어안아서 걷기 힘들어진 오늘
*いつだって僕ら きっと誰だって
이츠닷테보쿠라 킷토다레닷테
언제라도 우리들은, 분명 누구라도
悲しみや弱さいくつも引き連れて
카나시미야요와사이쿠츠모히키츠레테
슬픔이나 약함을 수없이 끌고서
倒れかかったって踏み出す力を
타오레카캇탓테후미다스치카라오
쓰러진다 해도 다시 내딛을 힘을
きっとそこには泣いた分の笑顔が待ってる
킷토소코니와나이타분노에가오가맛테루
분명 거기엔 눈물을 흘린 만큼의 미소가 기다리고 있어
すぎてく日々で何か失いかけた
스기테쿠히비데나니카우시나이카케타
스쳐가는 날 속에서 무언가 잃어버리고 있었지
そんなふうに自分のほうからつないだ手 ほどけないように
손나후-니지분노호-카라츠나이다테호도케나이요-니
잡은 손을 그런 식으로 먼저 놓아버리지 않게
たとえば君が傷ついたとしても
타토에바키미가키즈츠이타토시테모
설령 네가 상처입었다 해도
誰の愛だって何度も色を変える
다레노아이닷테난도모이로오카에루
누구의 사랑이라도 몇번이든 색을 바꿀 수 있어
疲れて僕に寄りかかる日は どんな君でも抱きしめるから
츠카레테보쿠니요리카카루히와 돈나키미데모다키시메루카라
지쳐서 내게 기대는 날엔 어떤 너라도 끌어안을 테니까
Repeat *
自分を信じて
지분오신지테
자신을 믿어
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고양이맛 다시다 http://blog.naver.com/petitwon
―
I know에서 care로 제목이 바뀐 진군의 콘 솔로곡.
馴れ合いと嘘の中で不器用な愛背負い
나레아이토우소노나카데부키요-나아이세오이
권태로움과 거짓 속에서 서투른 사랑을 짊어지고
時間に追われいやになってた日に 少し自由感じた
지칸니오와레이야니낫테타히니 스코시지유-칸지타
시간에 쫓겨서 싫어졌던 날, 조금은 자유를 느꼈어
あと何年かすれば思い出になる だから
아토난넨카스레바오모이데니나루 다카라
앞으로 몇년쯤 지나면 추억이 될거야 그러니
忘れかけてた記憶と今を ふと重ねてみたんだ
와스레카케테타키오쿠도이마오후토카사네테미탄다
잊어가고 있던 기억과 지금을 문득 겹쳐본거야
大切なもの抱えすぎて歩きづらくなった今日
타이세츠나모노카카에스기테아루키즈라쿠낫타쿄-
소중한 걸 너무 많이 끌어안아서 걷기 힘들어진 오늘
*いつだって僕ら きっと誰だって
이츠닷테보쿠라 킷토다레닷테
언제라도 우리들은, 분명 누구라도
悲しみや弱さいくつも引き連れて
카나시미야요와사이쿠츠모히키츠레테
슬픔이나 약함을 수없이 끌고서
倒れかかったって踏み出す力を
타오레카캇탓테후미다스치카라오
쓰러진다 해도 다시 내딛을 힘을
きっとそこには泣いた分の笑顔が待ってる
킷토소코니와나이타분노에가오가맛테루
분명 거기엔 눈물을 흘린 만큼의 미소가 기다리고 있어
すぎてく日々で何か失いかけた
스기테쿠히비데나니카우시나이카케타
스쳐가는 날 속에서 무언가 잃어버리고 있었지
そんなふうに自分のほうからつないだ手 ほどけないように
손나후-니지분노호-카라츠나이다테호도케나이요-니
잡은 손을 그런 식으로 먼저 놓아버리지 않게
たとえば君が傷ついたとしても
타토에바키미가키즈츠이타토시테모
설령 네가 상처입었다 해도
誰の愛だって何度も色を変える
다레노아이닷테난도모이로오카에루
누구의 사랑이라도 몇번이든 색을 바꿀 수 있어
疲れて僕に寄りかかる日は どんな君でも抱きしめるから
츠카레테보쿠니요리카카루히와 돈나키미데모다키시메루카라
지쳐서 내게 기대는 날엔 어떤 너라도 끌어안을 테니까
Repeat *
自分を信じて
지분오신지테
자신을 믿어
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고양이맛 다시다 http://blog.naver.com/petitwon
―
I know에서 care로 제목이 바뀐 진군의 콘 솔로곡.
역시 노래 작자 작곡 너무잘한다니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