茜色(꼭두서니빛)
作詞者名 一色徳保
作曲者名 一色徳保
ア-ティスト つばき
言いたくはないさ
이이타쿠와나이사
말하고싶지는않아
こんな事ばかり
콘나코토바카리
이런 것만
考えたくもない
캉가에타쿠모나이
생각하고싶지도않아
こんな事ばかり
콘나코토바카리
이런 것만
明日を追いかけて
아스오오이카케테
내일을 쫓아가서
矛盾に気付いて
무쥰니키즈이테
모순을 깨닫고
僕の心は
보쿠노코코로와
나의 마음은
嘘にまみれてく
우소니마미레테쿠
거짓투성이가 되어가
こんな風になるなんて
콘나후-니나루난테
이런식으로 되는건
思ってもみなかったよ
오못테모미나캇타요
생각해보지도 않았어
こんな僕になるなんて
콘나보쿠니나루난테
이런 내가 된다는 건
夕暮れ 空を見ても
유우구레 소라오미테모
저녁놀의 하늘을 봐도
迷ってしまって
마욧테시맛테
헤매버려서
何処へ向かえばいい
도코에무카에바이이
어디로 향하면 좋지?
茜色 飛ぶ鳥も
아카네이로 토부토리모
꼭두서니빛 날아가는 새도
はぐれたようで
하구레타요오데
일행을 놓친 것 같아서
探しているみたいなんだ
사가시테이루미타이난다
찾고있는 것 같아
あの頃描いた
아노코로에가이타
그 시절 그렸던
夢や希望も
유메야키보-모
꿈이랑 희망도
随分と様子が
즈이분토요-스가
제법 상태가
変わり果てていて
카와리하테테이테
완전히 변해있어
こんな風になるなんて
콘나후-니나루난테
이런식으로 되는건
思ってもみなかったよ
오못테모미나캇타요
생각해보지도 않았어
こんな僕になるなんて
콘나보쿠니나루난테
이런 내가 된다는 건
夕暮れ 空を見ても
유우구레 소라오미테모
저녁놀의 하늘을 봐도
迷ってしまって
마욧테시맛테
헤매버려서
何処へ向かえばいい
도코에무카에바이이
어디로 향하면 좋지?
分からずに鳴く鳥も
와카라즈니나쿠토리모
알지못하고 우는 새도
はぐれたようで
하구레타요오데
일행을 놓친 것 같아서
呼んでいるみたいなんだ
욘데이루미타이난다
부르고 있는 것 같아
風が吹く 何処へ行く
카제가후쿠 도코에유쿠
바람이 분다 어디론가 간다
見つけたか
미츠케타카
찾았는가?
僕も行くよ
보쿠모이쿠요
나도 갈거야
夕暮れ 空を見て
유우구레 소라오미테
저녁놀의 하늘을 보며
ようやく気付いた
요-야쿠키즈이타
차츰 깨달았어
はぐれてしまっても
하구레테시맛테모
일행을 놓쳐버려도
茜色
아카네이로
꼭두서니빛
飛ぶ鳥は何処まででも
토부토리와도코마데데모
날아가는 새는 어디까지라도
飛び続けているんだ
토비츠즈케테이룬다
계속 날고있었어
欲しいのは
호시이노와
갖고싶은것은
やぶれない心
야부레나이코코로
무너지지않는 마음
変わらぬ思い
카와라누오모이
변하지않는 생각
ただ それだけなんだ
타다 소레다케난다
단지 그것뿐인거야
茜色 東京の空
아카네이로 토쿄-노소라
꼭두서니빛 도쿄의 하늘
迷いながらも
마요이나가라모
방황하면서도
飛び続けるだけなんだ
토비츠즈케루다케난다
계속 날아갈뿐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