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청)
作詞者名 一色徳保
作曲者名 一色徳保
ア-ティスト つばき
訳も分からず飛び出した
와케모와카라즈토비다시타
이유도 모르는채 뛰어올랐던
青すぎた春
아오스기타하루
너무 푸른 봄
生き急いで身を焦がして
이키이소이데미오코가시테
살기 바빠서 몸을 애태우며
ただ必死だった
타다힛시닷타
단지 필사적이었어
誰の声も聞かなかった
다레노코에모키카나캇타
누구의 목소리도 듣지않았어
聞えなかった
키에나캇타
들을 수 없었어
止まれば
토마레바
멈추면
もう歩き出せないと感じて
모오아루키다세나이토칸지테
이제 걸어나갈 수 없다고 느껴서
太陽が燃え盛る
타이요-가모에사가루
태양이 강하게 불타오르는
真夜中の心の中
마요나카노코코로노나카
한밤중의 마음속
迷わず ただ
마요와즈 타다
망설이지않고 단지
この想いを貫いた
코노오모이오츠라누이타
이 마음을 꿰뚫었어
それも限界
소레모겡카이
그것도 한계야
メッキはがれ
멕키하가레
도금이 벗겨져
風に飛んだ
카제니톤다
바람에 날아갔어
俺は何やってんだって
오레와나니얏텐닷테
나는 '뭐하고있는거야' 라고
ふと思った
후토오못타
문득 생각했어
見わたせば
미와타세바
멀리 바라보면
汚れきった人間だらけ
요고레킷타닝겐다라케
더러운 인간투성이
俺も変わらねえし
오레모카와라네에시
나도 변하지않았고
消えちゃおうか
키에챠오-카
사라져버릴까
いつからか眠れない夜が
이츠카라카네무레나이요루가
언제부턴가 잠들 수 없는 밤이
朝になる あの瞬間の
아사니나루 아노슌칸노
아침이 되는 그 순간의
青の景色が
아오노케시키가
푸른빛의 경치가
くだらない事を
쿠다라나이코토오
터무니없는 일을
思い出させるのさ
오모이다사세루노사
생각나게 하는거야
もどれない
모도레나이
돌아갈 수 없어
とりもどせない
토리모도세나이
되찾을 수 없어
変わってしまった事を
카왓테시맛타코토오
변해버린 것을
気付かせては
키즈카세테와
깨닫고서는
嫌になる夜明け前
이야니나루요아케마에
싫어지는 새벽전
もう全部飲み込んで
모오젬부노미콘데
이제 전부 삼키고
これでいいと思い込め
코레데이이토오모이코메
이걸로 됐다고 결심하고
いつからか
이츠카라카
언제부턴가
眠れない夜が
네무레나이요루가
잠들 수 없는 밤이
朝になる あの瞬間の
아사니나루 아노슌칸노
아침이 되는 그 순간의
青の景色も飲み込んで
아오노케시키모노미콘데
푸른빛의 경치도 삼키고
全て忘れてしまえばいい
스베테와스레테시마에바이이
전부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太陽が燃え尽きて
타이요-가모에츠키테
태양이 강하게 불타올라서
暗闇の中で一人
쿠라야미노나카데히토리
어둠속에서 혼자
それでもいい
소레데모이이
그래도 좋아
この想いを貫け
코노오모이오츠라누케
이 마음을 꿰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