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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捨て猫のバラード
스테네코노바라-도
버려진 고양이의 발라드

作詞/  タケル
作曲/  しんじぃ


薄汚い路地裏の片隅
우스기타나이로지우라노카타스미
좀 더러운 뒷골목 한구석
カラスが鳴く隣でまぶた落とす
카라스가나쿠토나리데마부타오또스
까마귀가 우는 옆에서 눈꺼풀을 내려
あの日から 何度同じ場面 繰り返し見たのだろう
아노히카라 난도오나지바멘 쿠리카에시미따노다로-
그날부터 몇번이나 같은 장면을 반복하여 본 것일까

鼻を刺す饐えた臭いも慣れた
하나오사스스에따쿠사이모나레따
코를 찌르는 쉰내도 익숙해졌어
甘える声は疾うに忘れた
아마에루코에와토-니와스레따
어리광부리는 목소리는 이미 잊어버렸지
段々無表情になりつつあることも分かってた
단단무효-죠-니나리츠츠아루코토모와캇떼따
점점 무표정해져 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

ビルの隙間に消えそうな月
비루노스키마니키에소-나츠키
빌딩 사이로 사라질 듯한 달
『お前も同じだね』
오마에모오나지다네
"너도 똑같네"
重ね合わせて皮肉に笑う
카사네아와세떼히니쿠니와라우
서로 겹쳐져 짖궃게 웃지

アルコール漂う寂れた街で
아루코-루타다요우사비레따마치데
알코올이 감도는 쓸쓸한 거리에서
誰かの助けなんて求めたりはしない
다레카노타스케난떼모토메따리와시나이
누군가의 도움 따윈 요구하거나 하진 않아
降る雨避ける傘はいらない
후루아메사케루카사와이라나이
내리는 비를 피할 우산은 필요없어
虚勢を張り上げれば 独りで生きていけると
쿄세이오하리아게레바 히토리데이키떼이케루또
허세를 부리면 혼자서 살아갈 수 있다고

捨て猫は鳴いた
스테네코와나이따
버려진 고양이는 울었어

教えて欲しい 理不尽な訳でもいい
오시에떼호시이 리후진나와케데모이이
가르쳐주었으면 해 불합리한 이유라도 상관없어
消えることのない 温もりと傷口
키에루코토노나이 누쿠모리또키즈구치
사라질 리 없는 따스함과 상처

ビルの隙間に消えそうな月
비루노스키마니키에소-나츠키
빌딩 사이로 사라질 듯한 달
『今夜も会えたね』と
콘야모아에따네 또
"오늘밤에도 만났네" 라고
少し怯えた胸なでおろす
스코시오비에따무네나데오로스
약간 겁먹은 가슴을 쓸어내려

アルコール漂う寂れた街で
아루코-루타다요우사비레따마치데
알코올이 감도는 쓸쓸한 거리에서
抱き上げてほしくなる時もあるけれど
다키아게떼호시쿠나루토키모아루케레도
안아 올리기를 원해진 때도 있지만
深くなるほど怖くなるんだ
후카쿠나루호도코와쿠나룬다
깊어질수록 두려워져
触れることさえ儘ならず
후레루코토사에마마나라즈
접하는 것조차 뜻대로 안돼

せめてもう一度だけ
세메떼모-이치도다케
적어도 다시 한번만
ただ自分 愛したいと 心から愛したいと
타다지분 아이시따이또 코코로카라아이시따이또
그냥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다고

捨て猫は鳴いた
스테네코와나이따
버려진 고양이는 울었어
  • ?
    질끈이 2005.06.19 18:39
    베이스 분이 작곡하셨네요..
    사라질 리 없는 따스함과 상처
    이부분 맘에 드네요 ^-^;;
    수고하셨고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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