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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アナタは本当の孤独のつらさ…恐さ…痛みを知っていますか?
아나타와혼또-노코도쿠노츠라사... 코와사... 이타미오싯떼이마스카?
당신은 진정한 고독의 고통... 공포... 아픔을 알고 있습니까?
 

初めて僕がソレに気づくまでには
하지메떼보쿠가소레니키즈쿠마데니와
비로소 내가 그것을 깨달을 때까지는
多少の時間が必要でした・・・ 全て遅すぎた・・・
타쇼-노지칸가히츠요-데시따... 스베떼오소스기따...
다소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모두 너무 늦었죠...

ソレに対して気づかないフリを
소레니타이시떼키즈카나이후리오
그것에 대해 모르는 체를
ずっとしていた・・・ だけど本当は・・・
즛또시떼이따... 다케도혼또-와...
계속 하고 있었죠... 하지만 사실은...

「笑い声さえ恐くて溜まらなかった・・・」
와라이고에사에코와쿠떼타마라나캇따...
"웃음소리마저 무서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目を閉じ耳を塞いだ「助けてよ」
메오토지미미오후사이다 타스케떼요
눈을 감고 귀를 막았죠 "도와줘"

何もかもがイヤになるひたすら痛みに耐える・・・
나니모카모가이야니나루히타스라이타미니타에루...
뭐든 게 싫어집니다 오로지 아픔을 참습니다...
「お前等はこの痛み分からないよね」
오마에라와코노이타미와카라나이요네
"너희들은 이 아픔을 몰라"

「ひとりぼっち」が恐くて何も言えなかった・・・
히토리봇치가코와쿠떼나니모이에나캇따...
"외톨이"가 되는 게 무서워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どうして僕だけこんなに酷い目にあうの?
도-시떼보쿠다케콘나니히도이메니아우노?
어째서 나만 이렇게 지독한 일을 당하는 거죠?

みんなが笑ってる・・・ いかれてますね?
민나가와랏떼루... 이카레떼마스네?
모두가 웃고 있습니다... 미쳐있군요?
笑うフリをしていた・・・ 泣き叫びたかった・・・
와라우후리오시떼이따... 나키사케비따캇따...
웃는 체를 하고 있었죠... 울부짖고 싶었습니다...

「ひとりぼっち」が恐くて何も言えなかった・・・
히토리봇치가코와쿠떼나니모이에나캇따...
"외톨이"가 되는 게 무서워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どうして僕だけこんなに酷い目にあうの?
도-시떼보쿠다케콘나니히도이메니아우노?
어째서 나만 이렇게 지독한 일을 당하는 거죠?
生きることをただただ耐え続けました・・・
이키루코토오타다타다타에츠즈케마시따...
사는 것을 그저 계속 참았습니다...
「ひとりぼっち」って分かった・・・
히토리봇칫떼와캇따...
"외톨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いや・・・・・・・・ 分かっていた・・・・・・・
이야...... 와캇떼이따...... 
아니야...... 알고 있었습니다...... 
分かりたくなかった・・・
와카리따쿠나캇따...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ふと手首を見つめた 涙が止まらない・・・
후또테쿠비오미츠메따 나미다가토마라나이...
문득 손목을 바라봤습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군요...

日に日に増してゆく暴力・・・ ただただ耐える毎日
히니히니마시떼유쿠보-료쿠... 타다타다타에루마이니치
날마다 늘어가는 폭력... 그저 참기만 하는 매일
痛みすらなくなり感情は消えていった
이타미스라나쿠나리칸죠-와키에떼잇따
아픔조차 없어지고 감정은 사라져갔습니다

いつからか「答え」を探し続けていた・・・
이츠카라카 코타에 오사가시츠즈케떼이따...
언제부턴가 "답"을 계속 찾고 있었죠...
そして一つの答えを見つけました
소시떼히토츠노코타에오미츠케마시따
그리고 하나의 답을 찾았습니다

「お父さんお母さんごめんね・・・」
오또-상오카-상고멘네...
"아빠 엄마 미안해요..."
それは悲しい「答え」でした・・・
소레와카나시이 코타에 데시따...
그것은 슬픈 "답"이었습니다...
  • ?
    질끈이 2005.06.19 18:41
    이지메 인가요? 아이쿠..
    슬픈 답이라니.. 아이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왔음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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